27살의 나이에 1000권을 읽었다는 다소 호기심을 자극하는 표지에 반해서 구입했지만
구입 후 한달 동안은 거의 쳐다도 안보다가.. 어제 '일하면서 글쓰기'라는 책에 소개되어
읽어서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봤다.
수많은 자기계발서, 재테크 관련 책자에 언급되고 있는 '내안의 적'에 대해서 혼자서 1000권
의 책을 읽으면서 고뇌하는 모습이 잘 담겨져 있는 책이다.
굉장히 추상적인 문제를 '분석-문제 도출-해결 방안'이라는 구조로 풀어내고 있는 것도
대단하다. 대체 이런 책들은 어떻게 기획을 하고 쓰는지;; 대단~
책 중간 중간에 소개되고 있는 '인용문'들을 읽는 재미도 쏠쏠~
개인적으로 내 취향에 맞는 책이라 2번~3번은 더 읽을 것 같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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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2007/01/17 10:0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아...책이 '일하면서 글쓰기'에 소개가 되어 있었나요? 관심가져주시고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 남강
womme 2007/01/17 19:0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우와~ 진짜 남강님? 책 진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