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배우 되지 마6점
류승수 지음/라이프맵

영화 [달마야 놀자], [놈놈놈] 등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배우 류승수가 배우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오로지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상경하여 세상의 냉대와 무시를 이겨내고, 일당 5만 원짜리 엑스트라로 영화판에 뛰어든 뒤 단역과 조연을 거쳐 주연까지 맡게 된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진솔하게 담겨 있다.

류승수는 1%의 배우들이 누리는 판타지를 보지 말고, 99%의 배우들이 겪는 현실을 직시할 것을 당부한다. 그가 말하는 현실은 냉혹하기 짝이 없다. 배우란 지속적인 일거리도 일정한 수입도 보장되지 않는 비정규직이며, 끊임없는 기다림, 엄격한 자기관리, 프로페셔널한 연기력과 마인드, 열정이 무한대로 요구되는 고된 직업이라는 것이다.


자서전은 아니다.

류승수 – 얼굴은 몇 번 본 것 같지만, 유명한 배우는 아니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 그리 유명하지 않은 배우도 ‘자서전‘을 쓰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책을 열어보니 저자가 서문에도 ‘자서전‘이 아님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자서전이라기보다는 ‘배우‘라는 직업의 애환과 열정을 그린 책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비며 전 국민의 주목을 받고, 일반 직장인 연봉의 몇 배나 되는 돈을 CF 한 편으로 벌어들이는 사람들…. 우리 사회에서 배우는 의사, 변호사 등 다른 고소득 전문직을 제치고 청소년들이 선망하는 최고의 직업으로 떠오른 지 오래다. 연기학원과 공개오디션장은 아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대학의 연극영화과는 10년 전에 비해 10배로 증가했다. 하지만 배우라는 직업의 화려한 외양에만 이끌려 섣불리 덤볐다가는 괜히 아까운 노력과 시간, 돈만 낭비하고 돌아서기 십상이다. 그만큼 도전하는 사람은 많은 반면,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인 것이 이 직업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삶에 대한 열정, 직업에 대한 열정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책이지만, 삶에 대한-그리고 자신의 직업에 대한 열정을 읽는다고 생각하고 읽어야 할 책이다. ‘배우‘라는 직업에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지루한 이야기가 될지도 모른다.

또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볼만한 책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해도 저자가 ‘비정규직‘이라고 말하는 ‘배우‘라는 직업을 좀 더 냉철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또 한 가지, 배우는 기다림의 숙명을 지닌 직업이다. 그 기다림의 순간을 어떻게 채우느냐가 배우로서의 방향을 결정한다고 나는 믿는다.

‘배우‘라는 직업으로 한정해서 읽으면 별로 재미없는 책이다.(그래서 별 3개다;)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직업‘이라는 것, ‘일‘이라는 것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져야 하는 열정과 도전이라는 생각으로 읽었다.  ‘배우‘라는 직업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직업인(?)이 가져야 할 자세와 애환을 그려볼 수 있는 책이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가 뭔지 아니? 그건 부자는 갖고 싶은걸 나중에 갖는 사람이고, 가난한 사람은 갖고 싶은 걸 제일 먼저 갖는 사람이야!”

“난 설정 같은 거 안해. 만약 하더라도 현장에 와서 즉흥적으로 하는 편이야. 대신 그 신(scene)의 목표가 무엇인지만 생각하지”


거의 모든 직업의 공통분모

‘배우’ 뿐만아니라 직업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보고 읽는 것이 좋다. ‘배우‘라는 직업은 분명 특이하지만, 모든 ‘직업‘이 가지는 공통분모인 열정과 애환이라는 요소는 책의 근거에 잘 흐르고 있다.

어렵지 않은 책이다. 익숙한 배우들의 이야기와 누구나 한번은 봤을만한 영화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나온다.


반면 프로는 강약과 완급의 호흡을 능수능란하게 조절한다.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연기하다가 어느 순간 가장 중요한 신에 이르면 응축된 에너지를 모두 쏟아넣을 줄 안다.

“그런 중요한 감정 신에서는 때로 지독한 연습이 독이 될수도 있어. 배우가 자신도 모르게 그 감정에 익숙해지거든.”

열정은 고개를 들어도 하늘이 보이지 아니하고
고개를 숙여도 땅이 보이지 아니하며
천만관중 가운데 있어도 한 사람도 보이지 아니한다.



‘직업‘이라는 눈

30대가 되면서 ‘직업‘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경력 5년~10년차가 되면 그 직업이 가지게 되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직업병(?)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류승수라는 배우는 ‘배우‘라는 직업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리고 이 책에 있는 내용이 류승수라는 배우가 ‘배우‘라는 직업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이야기인 것 같다.

쉽다. 재미있다. 허나 소장하고 볼 것 같지는 않다.


저자 : 류승수


  • 최근작 : <나 같은 배우 되지 마>
  • 소개 :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군복무를 마친 어느 날 친구의 말 한마디에 배우의 꿈을 갖게 되어 연기공부를 시작한 끝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에 늦깎이로 입학했다. 방송국 공채에 일곱 번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연기에는 소질이 없으니 매니저나 개그맨을 하라는 제의도 받았다. 하지만 할 줄 아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오로지 연기밖에 없어서 기어이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박찬욱 감독의 <3인조>에 엑스트라로 출연했지만 가족들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잠깐 등장해 충격을 받기도 했다. <신장개업>, <세이 예스> 등에서 단역을 거쳐 2001년 <달마야 놀자>의 명천스님 역으로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최근에는 <놈놈놈>에서 태구의 짝패 만길 역으로 다시 한 번 눈길을 끈 바 있다. 지금까지 <겨울연가>, <종합병원2>, <귀엽거나 미치거나>, <얼렁뚱땅 흥신소> 등 TV드라마를 비롯해 총23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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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그 약속이 있었다>

1장 상처가 없는 조개는 진주를 품지 못한다
상처, 열정, 그리고 인내 _ 3인조
그 또한 곧 지나가버렸다 _ 얼렁뚱땅 흥신소
우리는 모두 이중적이다 _ 이중간첩
시작은 언제나 서툴다 _ 겨울연가
성실을 습관으로 만들기 _ 귀엽거나 미치거나
때론 이기적인 행복을 꿈꾼다 _ 행복

2장 해바라기에게는 태양이라는 멋진 친구가 있다
내게는 ‘그 사람’이 있습니다 _ 고맙습니다
감춰진 ‘나’를 발견해 배우로 다시 태어나기 _ 달마야 놀자
오랫동안 꿈을 꾸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_ 슈퍼스타 감사용
내 모습을 비우니 배우가 보이더라 _ 효자동 이발사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_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열정 때문에 더 행복하다 _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

3장 뒤돌아보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내가 꿈꾸는 삶 _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You are my sunshine _ 너는 내 운명
바람을 가르는 삶 _ 외출
나를 있게 하는 힘 _ 마이 뉴 파트너
꿈과 현실 사이 _ 서프라이즈
내 인생의 골든룰 _ 눈부신 날에
외모지상주의에의 경계 _ 미녀는 괴로워

4장 배우, 그 길 위에서 답하다
배우가 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
아, 이제 뭔가 보이는 것 같아
한 발 더 앞으로 나간다면 더 많은 것이 보여

Epilogue <여전히 나는 여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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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집계한 2009년 베스트셀러 총결산 자료입니다.(경영/자기계발) 부분입니다.

목록을 보면서 체크해보니까 저는 24권 정도 읽었네요~^^:
(독서통신 교육의 효과;)
덧, 베스트셀러는 가장 많이 팔린 책이지 가장 좋은 책은 아닌게 확실합니다.~^^;;

경영/자기계발 외에 다른 분야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9 알라딘 베스트셀러 총결산
(
http://www.aladdin.co.kr/events/wevent_ ··· 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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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돌이아빠 2009/11/20 15:2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전 딱 6권 읽었군요 >.<

    베스트셀러는 말 그대로 많이 팔린 책인거죠? ㅎㅎ

    • womme 2009/11/20 17:56  Modify/Delete  Address

      네~ 그렇죠~

      올해 읽은 책중에 더 좋은 책도 많은데~

      나중에 '내 맘대로 베스트셀러'도 좀 정리해봐야겠습니다.~^^

  3. killerich 2009/11/20 18:0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책 좀 읽어야겠어요^^..

    • womme 2009/11/20 21:58  Modify/Delete  Address

      ㅎㅎㅎ 베스트셀러 중에도 읽을만한 것들이 있습니다.~(사실 책 고를때 안전빵이죠~^^;)

  4. 우섭 2009/11/21 15:08  Modify/Delete  Reply  Address

    우와~ 24권씩이나!!!
    저는 한 7권정도 되는거 같아요.
    (정작 학생이 책을 더 안읽는 거 같아요. 반성에 반성)

    • womme 2009/11/23 01:35  Modify/Delete  Address

      학생때는 인문이나 소설/문학쪽을 많이 읽는게 좋을 것 같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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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창의력 발전소10점
이주헌 지음/위즈덤하우스

미술평론가이자 아트스토리텔러로 알려진 저자 이주헌이 미술 흑은 예술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필수불가결한 창의력의 본질을 밝히고, 창의력을 고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미 많은 단체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에서 명화 속에 숨겨진 창조 경영의 비밀을 밝혀 큰 호응을 얻은 것이다.

이 책은 피카소에서 백남준까지 각 시대를 풍미한 미술가와 그 작품의 탄생 배경을 통해 평범한 우리에게 내재되어 있는 창조성 혹은 예술가의 기질을 끄집어내도록 도와준다. 남다른 창의력을 보여준 미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그 배경이 된 아이디어를 파헤치는 동시에 예술가들 못지않는 창의력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 리더들의 이야기를 함께 실었다.


또 창의력 책이다.

또 한 권의 창의력에 관한 책이다. 직장인이라면 혹은 기획자라면 ‘창의력‘에 관한 책을 2권~5권쯤은 소장하고 있을 것 같다. 읽을 때는 ‘창의력‘이라는 놈이 손에 잡힐 것 같지만, ‘창의력‘이라는 난해한 주제를 쉽게 풀어주는 책은 만나기 어렵다.

제목에서 모든 것을 말해주듯이 이 책은 미술(예술)을 통한 창의력 발전을 주제로 하고 있다. 요즘 한참 유행인 ‘인문+경영(창의력)‘같은 느낌의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제목이 너무 거창하다는 느낌의 책이 있는데 이 책은 그 반대의 경우다. 내용에 비해 제목이 너무 상투적이다.

이 책에서는 ‘창의력을 기르는 7가지 방법‘과 같은 상투적인 내용은 별로 없다. 오히려 ‘창의력‘이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며 어떤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이 담겨 있다.


창의력 = 그 기원으로 돌아가는 것, 즐기며 노는 것, 더하는 것이 아니라 덜어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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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창의력은 새로운 것을 더하는 것,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 확장하는 것으로 설명되지만, 이 책에서 그 반대쪽에서 ‘창의력‘에 대한 개념에 접근하고 있다. 본질을 찾아가는 것, 즐기면 노는 와중에 발견되는 것, 무엇인가를 더하기보다는 덜어가는 과정 중에 남아있는 것이 ‘창의력‘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추구하는 것이 창의력을 길러주는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놀이가 중요하고 순수한 예술이 중요한 툴로 설명되고 있는 것이다.


가볍지 않은 창의력에 대한 접근

 흔히 인문이니 예술이니 하는 것들을 머리 아픈 ‘창의력‘과 연관짓는 것을 너무나 가벼운 접근으로 보기도 한다. ‘놀아야 창의력이 생긴다‘라는 말은 얼핏 듣기에 고생하면서 ‘창의력‘있는 결과물을 내놓은 사람들에게 실례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창의력‘에 대한 접근은 가볍지만은 않다. 오히려 가벼운 ‘창의력 기르는 7가지 방법‘이 없어서 좋다. 이 책에서 말하는 창의력은 무겁고 진중하다. 싫은 것, 내가 아닌 것을 덜어내고 나 자신의 근본에 가까워지는 무거운 과정을 ‘창의력‘의 기본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 : 이주헌


  • 최근작 : <이주헌의 아트 카페>,<미술 창의력 발전소>,<정겨운 풍속화는 무엇을 말해 줄까> … 총 53종 (모두보기)

  • 소개 : 미술평론가이자 미술 이야기꾼으로 활동해온 지은이는 미술을 통해 삶과 세상과 보고, 독자들이 그 과정에 좀 더 쉽고 폭넓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글을 쓰고 강연을 한다.

  • 지은 책으로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2,『내 마음속의 그림』,『신화, 그림으로 읽기』,『명화는 이렇게 속삭인다』,『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화가와 모델』,『노성두 이주헌의 명화 읽기』(공저), 『이주헌의 프랑스 미술관 순례』, 『눈과 피의 나라 러시아 미술』 ,『현대 미술의 심장 뉴욕미술』,『미술 창의력 발전소』 등이 있고 『엄마와 함께 보는 세계의 미술』 시리즈 등을 옮겼으며 한국교육방송(EBS)에서 ‘이주헌의 미술기행’ ‘청소년 미술감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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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쁜아빠 2009/10/20 20:4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재미있어 보이는 책이군요.
    한번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womme 2009/10/21 14:41  Modify/Delete  Address

      창의력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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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의 오늘8점
스티븐 코비.데이비드 해치 엮음, 김경섭 옮김/김영사
평범한 일상을 위대하게 만드는 비결
‘오늘은 당신 인생 최고의 날, 하루를 위대하게 살면 인생이 바뀐다’ 타임지 선정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으로 선정된 리더십 권위자 스티븐 코비 박사가 전하는 평범한 일상을 위대하게 만드는 비결이 담겨있다.

전 세계 21개 나라, 8,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보는 리더십의 명저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가장 감동적인 글과 스티븐 코비 박사의 거침없는 조언이 섞여 가슴 울컥한 감동과 힘들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열정을 주는 희망의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스티븐 코비 특유의 방법론은 어디로 갔나?

스티븐 코비의 전작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결정적 순간의 대화‘와 같은 날카로운 방법론을 찾아볼 수 없는 책이다. 그도 그럴것이 이 책은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기재되었던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마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처럼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480페이지의 두툼한 책이지만, 쉽게 쉽게 페이지가 넘어간다.


일상속의 위대함(Every Greatness)을 만난다.

이 책에서는 간디나 링컨같은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일상속의 위대함‘을 다루고 있다.

누군가의 아버지의 이야기, 딸의 이야기, 사업가로 성장한 청년의 이야기와 같이 평범하지만 그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일상 속의 위대함‘을 만나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차이가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렇다면 우리를 일상 속의 위대함으로 이끌어주는 것은 무엇인가?

1. 행동의 선택 – 열정
2. 목적의 선택 – 목적
3. 원칙의 선택 – 목적 달성의 수단


매일 생애 최고의 날을 사는 사람들은 이 세 가지 선택 방식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된다. 그들은 세 가지 선택 방식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된다.

스토리텔링 방식은 독자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출판사를 위한 것인가?



개인적으로 스토리텔링 방식(?)의 자기계발서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마시멜로 이야기의 대박 이후에 많은 출판사에서 내놓고 있는 쉽게 읽히는 책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가상의 누군가를 만들어 놓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의 자기계발서적은 쉽게 읽히지만 여운도 없고 남는 것도 없다. (소장용이 아니다. 한번 빌려보면 된다.) 하지만 쉽기 때문에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경우의 스토리텔링 방식은 ‘독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책을 조금이라도 더 팔기 위한 ‘출판사‘를 위한 것이다. 적어도 마시멜로 이야기 이후에는 그렇게 변질된 것 같다.


방법론과 스토리의 기묘한 매칭


‘스티븐코비의 오늘‘은 방법론과 스토리를 적절하게 배치했다. 지나치게 어렵지도 않고 매 챕터를 읽어나가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와 질문들을 제공한다.


아껴서 읽고 싶은 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결론이 궁금해서 한번에 쭉~ 읽게 되는 책과 천천히 음미하고 싶어서 조금씩 보는 책이 있다. 이 책은 후자의 책이다.한 챕터를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다시 다음 챕터를 보고 그 의미를 생각해보는 그런 책이다.


최고의 자기계발서는 없다. 이 책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읽게 하는 책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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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스티븐 코비


  • 최근작 : <리더십>,<결단의 기술>,<스티븐 코비의 오늘> … 총 22종 (모두보기)


  • 소개 : 20세기말 자본주의 기업인들의 정신세계를 평정한 `구루`(영적 스승). 미국의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절반이 그의 이념에 따라 사원 교육을 실시하며, 세계적으로 수천개의 기업이 코비의 교육 프로그램을 채택하고 있다.

    톰 피터스가 “당신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을 경이로운 책”이라고 소개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전 세계에서 38개 국어로 번역되어 1,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1990년대 세계 주요 국가의 경영서적 베스트셀러 리스트에서 스티븐 코비만큼 장기 집권한 사례는 찾아볼 수 없으며, 한 권의 책이 개개인의 삶에 영향력을 미친 면에서도 그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만큼 대중적이고 광범위한 파급력을 가진 경우는 흔치 않다. 2002년에는 <포브스>지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경영 도서 top 10’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도 청와대 경호실과 한국은행, 한국통신 등의 행정부와 공기업, 육군대학 육군본부 공군본부 등의 군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서강대사회교육원 등의 교육기관, MBC, 중앙일보 등의 언론기관, LG증권 대우인력개발원 삼성화재 SK그룹 현대인재개발원 등의 주요 기업에서 도입해 리더십 개발 워크숍과정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브리검영대학교 조직행동학 및 경영관리학 교수와 교무처장을 역임 했으며, 코비 리더십 센터 설립했다. 현재 123개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프랭클린코비의 공동설립자 겸 부회장이다.
    1994년 올해의 국제기업인상 · 전국평생기업인상, 1998년 시크교 국제평화인상, 1999년 올해의 연설가상, 2003년 미국아버지모임 좋은 아버지상, 2004년 국제연사협회 황금 의사봉 상을 수상했으며 타임 지에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고, 여러 개의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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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8점
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재인

세계적인 비즈니스 전략가 세스 고딘이 지난 10년간 자신의 블로그와 잡지 칼럼, e-book 등에 쓴 글들을 선별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그동안 상식을 깨는 역발상으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제시해왔던 저자는 이 책에서도 우리가 지금까지 해오던 것과는 180도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행동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진정성을 갖춘 스토리는 살아남아 널리 퍼져나가지만 거짓말은 순식간에 탄로 나고 만다’, ‘아이디어만 뛰어나면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당신을 찾아낸다’, ‘블로그가 중요하다’ 등의 주제를 통해 작지만 모든 것을 변화시킬 161개의 반짝반짝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들을 제시한다.

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 세스고딘의 신작이다. 사실 신작이라기보다는 번역본이 지금 나온 것이다. 미국에서는 꽤 오래전에 나온 책으로 알고 있다.

입소문마케팅 분야를 공부하면서 아마 제일 먼저 접한 책이 세스고딘의 책들이였던 것 같다. 그만큼 세스고딘은 입소문마케팅이나 바이러스마케팅 같은 분야를 강조하고 그 안에서 인사이트를 찾아내고자 한다.

SMALL IS THE NEW BIG

사실 이 책의 제목은 161개의 챕터 중 한 챕터의 제목일 뿐이다. 이 책은 세스 고딘이 블로그나 잡지에 쓴 글 중에 161개의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꼭 앞에서부터 차분히 읽어나갈 필요가 없다.
마치 161개의 짧은 에세이를 읽는 듯한 기분이 든다.

그래서 어쩌라고?

세스 고딘의 전작들이 그렇듯이 이 책도 방법론에 관한 책이 아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방법론은 전혀 없다. 다만 보랏빛 소와 같은 리마커블한 제품/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마인드를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어떤 특정한 방법론의 연구를 기대하고 이 책을 읽는다면 세스 고딘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속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것이다.

매번 속지만 이번에도 샀다.

세스 고딘의 책은 큰 기대를 안고 사지만 정작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얻지 못한다. 마케팅 서적이라기 보다는 자기계발 서적이라는 카테고리가 어울릴 것 같다.

그럼에도 구입을 후회하지 않는다. 세스고딘 특유의 센스있는 문체가 좋고 번득이는 아이디어 또한 참고할만하다. 무엇보다 그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기존의 마케팅이나 비지니스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그래서 세스고딘의 책은 소장용이다.

한번 읽어서 그 책의 전체 흐름을 기억할 수 없는 책이다. 옆에 두고 머리가 돌아가지 않을 때 꺼내서 읽기 좋은 책이다. 161개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 듯한 이 책은 세스고딘 특유의 독설을 읽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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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세스 고딘

최근작 :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경영의 창조자들>,<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총 48종

소개 : 세계적인 마케팅 구루, 베스트셀러 작가, 성공을 거둔 기업가. 최초의 인터넷 다이렉트 마케팅 회사인 ‘요요다인‘을 설립했으며, 최초로 온라인상에서의 프로모션과 다이렉트 마케팅방법을 창안하여 AT&T사, 스프린트사, 콜럼비아 레코드사 등 수백개의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도했다. 1998년 이 회사를 야후!에 매각한 뒤 야후!의 다이렉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2000년 초 회사를 떠나 현재는 집필과 강연에 전념하고 있다. 「비즈니스 위크」는 ‘정보화시대의 최고 기업가‘라고 명명했으며 회의기획자의 잡지인 「석세스풀 미팅」은 그를 ’21명의 차세대 명강사’ 중 한 사람으로 선정한 바 있다. <보랏빛 소가 온다>, <퍼미션 마케팅>, <아이디어 바이러스> 등 4권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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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경영을 만나다10점
이재규 지음/사과나무

고대부터 21세기 지식사회까지, 경영의 역사를 통해 수많은 기업과 경영자의 흥망성쇠를 흥미롭게 보여준다. 피터 드러커 연구의 권위자인 저자는 국내외 기업 수천 곳을 방문하고, 수십년 동안 기업에 관한 연구와 자료를 모아 집대성하여 ‘역사‘를 통해서 경영의 해법을 모색하고자 했다.

오래된 미래, 즉 과거를 통해 배우는 것이야말로 가장 본질적인 통찰력을 가져다주고, 과거의 사례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에 대처할 수 있다. 책은 단순히 ‘경영의 역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문화인류학, 예술, 사회 등 관련 학문과 지식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접근했다.



인류역사상 최고의 발명품은?
증기? 철도? 전기? IC칩?


이 책에서는 인류역사상 최고의 발명품을 ‘법인’(회사)로 뽑고 있다. 죽지 않는 법인의 발명이야말로 다른 기술적 발명들이 가능하게한 원천으로 보고 있다. 경영의 역사를 바라보는 이러한 시각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인문학을 논할 때 그 중심에 있는 것이 ‘역사‘라고 얘기한다. 부제로 붙은 ‘통섭, 경영의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단순히 ‘경영의 역사‘만을 논하고 있지 않다.

광범위한 내용과 사례를 읽으면서 심심하지는 않지만 한 숨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시대적 구분을 명확히 하면서 각 시대에서 다음 시대로 넘어가는 배경들을 이해해야만 흐름을 깨지 않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좀 남다른 시대구분이 인상적이다. 흔히 서양사에 대한 시대구분은 다음과 같다.


1. 고대시대: 5세기 말 서로마의 멸망까지
2. 중세시대: 6~14세기
3. 르네상스 시대: 14~16세기
4. 근대시대: 15~19세기
5. 현대시대: 20세기 이후

이 책에서 말하는 시대구분은 조금 다르다.


1. 근육의 시대
2. 과학의 시대
3. 자본의 시대
4. 노동의 시대
5. 지식의 시대

전체적으로 책의 목차를 보면서 각 시대를 정리하는게 좋다. 수많은 기업 사례와 수많은 경영인들이 등장하는 이 책은 ‘경영‘을 중심으로 하는 역사의 큰 흐름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제1부 근육의 시대 – 고대와 중세

1 근면과 체념의 경제학
2 유토피아의 조건:평등
3 권력과 금력의 교회
4 전쟁과 교역과 도시
5 고대오 중세시대의 지식의 기능

제2부 과학의 시대 – 르네상스에서 산업혁명 이전까지

6  르네상스와 신대륙 탐험
7 혁명과 사회변화
8 투기와 이성

제3부 자본의 시대 1776~1883

9 대혁명의 시대
10 산업혁명
11 자본가와 투기꾼
12 농업사회와 산업사회의 충돌
13 자본생산성 혁명의 종말

제4부 노동의 시대 1881~1991

14 과학적 관리법과 노동생산성 혁명
15 전기전쟁
16 통신산업과 와해성 기술
17 대량생산고 대량조직
18 육체노동의 종말
19 부의 세력 교체
20 마에케나스의 후예와 죽음의 상인

제5부 지식의 시대 1993~21세기

21 기업의 존재 이유
22 기업가정신과 창조적 파괴
23 고객창조와 고객만족
24 지식사회와 지식경영

맺는말:경영과 기업은 보다 나은 삶을 추구한다

# 시대별로 많은 국가의 상황이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대국굴기로 각 나라의 시대적 흐름을 정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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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8점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지음/고즈윈


누구에게나 강점은 있다. 그것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자기계발의 핵심이다. 책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아나선 평범한 사람들의 자기발견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독자들도 자신을 충실하게 파악하고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변화경영전문가 구본형과 조금씩 자기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평범한 일곱 명의 연구원들이 발굴해낸 ‘산맥 타기, DNA 코드 발견, 욕망 요리법, 몰입 경험 분석, 피드백 분석, 내면 탐험’ 총 여섯 가지의 방법이 소개된다. 저자들은 강점 발견이라는 계기를 통해 어려움을 이기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 누구나 이런 과정을 통해 신나는 경험을 하며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의 강점을 찾아가는 방법론을 6인의 삶의 경험과 함께 풀어가고 있습니다.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출신 6인의 삶의 이야기와 강점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방법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강점발견법에 대한 책은 좀 더 자세한 내용으로 구성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하단 참고) 하지만 ‘내 안의 강점발견법‘에서는 개인의 삶의 이야기와 강점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이 담겨있기 때문에 다른 책보다 읽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방법론을 다룬 책들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가벼움‘은 6인의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 묻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방법 자체보다는 나를 나 자신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시기에 용감하게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의 길을 찾고 있는 여섯 명의 생각은 크게 공감이 되는 부분입니다.

너무도 흔한 자기계발 소재인 ‘강점‘에 대해서 끊임없이 연구하는 이유는 이 책에서 언급된 것처럼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적합한 성공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으로 ‘강점발견법‘이라는 한 가지만 놓고 본다면 한권의 책으로 내용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이 책에서도 많이 언급되고 있는 다른 책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10점
마커스 버킹엄 & 도널드 클리프턴 지음, 박정숙 옮김/청림출판
강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재능, 지식, 기술이 필요한데, 이 세 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재능이다. 기술과 지식은 학습을 통해서 얻을 수 있지만,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신이 지닌 가장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여 그것을 강점으로 키워내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은 자기발견 프로그램인 ‘스트렝스파인더(StrengthsFinder)‘에 있다. 갤럽에서 30년 동안 각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200만 명을 인터뷰하고 연구하여 만들어낸, 자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을 강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발견 프로그램이 바로 ‘스트렝스파인더‘인 것이다.
유명한 책이기 때문에 별다른 소개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자기계발 세미나에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책에서 언급되는 스트렝스파인더를 직접해보고 참고하는 것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더 쉬운 ‘강점에 올인하라‘라는 책을 좀 더 추천합니다. 읽기 쉽고 ‘강점‘에 대한 개념적 설명이 좀 더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강점에 올인하라10점
도널드 클리프턴 외 지음, 홍석표 옮김/솔로몬북


책에서 강조되는 강점이론의 핵심은 성공하려면 자신의 강점을 찾아서 거기에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강점에 올인(all in)하라‘는 것이다. 사실, 결론만 들으면 너무나 당연한 말이며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것이 탁월한 성공에 이르는 사람과 평범한 수준에 머무르는 사람을 가르는 경계선이다.
책의 특징은 얼핏 들으면 너무나 당연한 이론, 그래서 오히려 지키기 어려운 강점이론을 흥미로운 우화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우리의 의식에 명료하게 각인시키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찾아 발전시켜 나가는 지름길을 찾아보자.


기타 참고 서적







다중지능10점
하워드 가드너 지음, 문용린.유경재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존 듀이 이후 최고의 교육학 이론가로 손꼽히는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소개한 책.다중지능이론의 핵심 메시지, 다중지능 교육 방법, 창의성과 리더십을 중요하시는 미래 사회에서 다중지능의 역할과 전망을 담고 있다.

지은이는 다중지능이론을 통해 기존의 문화가 지능을 너무 좁게 해석하고 있으며, 단일한 능력이 아니라 다수의 능력이 인간의 지능을 구성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때문에 그는 모든 아이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배울 수 없다고 지적한다. 또한 지은이는 최초로 제시한 7가지 지능 외에도 새롭게 발견한 지능(자연친화지능, 실존지능)에 대한 내용, 25년간(1981~2006) 검증된 다중지능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긍정 심리학10점
마틴 셀리그만 지음, 김인자 옮김/물푸레(창현)

밀스대학의 1960년도 졸업생 141명의 졸업 사진에서 뒤셴 미소(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짜 미소)를 지은 사람은 절반 정도. 이 여학생들이 27세, 47세, 52세가 될 때마다 모두 만나 결혼과 생활 만족도를 조사한다면? 놀랍게도 졸업사진에서 뒤셴 미소를 짓고 있는 여학생들은 대개 결혼해서 30년 동안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긍정적 태도가 곧 행복한 삶과 직결된 것이다.
책은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삶에 대처하는지 알려주면서 다양한 임상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진정한 행복‘이란 화두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마음을 비우라는 식의 관념적인 조언들의 모음집이 아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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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특권


우리는 지금껏
예상치 못한 실패를 겪으면
“오, 저런!”, “다시는 그러지 마라“라는
말밖에 듣지 못했다.

지금부터 그 틀에서
벗어나라. 대신 “그것 참 흥미로운데“나
“이는 분명 환상적인 행운으로 바꿀 수 있어“라고
생각해 보자.

당신이 남은 인생을 전환할 수 있는지는
얼마나 더 잘 실패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느냐에 달려있다.

그러니 더 많이 실패하고
더 잘 실패하자.


- 레슬리 가너의《서른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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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 RSS : http://www.womme.net/rss/comment/855
  2. 이수 2009/04/10 17:18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 건가요??
    블로그는 구독하고 있었는데, 댓글을 남기는 건 처음이 아닐까하네요^^;

    젊음의 가장 큰 죄악은 평범함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마음에 와닿는 글귀 잘 보고 갑니다 :)

    • womme 2009/04/11 01:49  Modify/Delete  Address

      안녕하세요? 이수님~

      전에도 한번 뵌거 같습니다.~^^ 이수님 블로그에 가보니까 저랑 관심사가 많이 비슷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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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번째 책이야기 <창조적 글쓰기> _ 공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스토리 (http://www.bookstory.kr)




창조적 글쓰기 PhotoBook

◆ 서평단 모집기간
: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 모집인원 : 5명
◆ 서평단 발표일 : 12월 23일 화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기간 : 12월 29일 ~ 2009월 1월 12일(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창조적 글쓰기 (공존) /  애니 딜러드(지음)
글쓰기 전반에 관해 간명하게 설명하면서 ‘글 쓰는 이’가 자신만의 경험, 생각, 감정에서 어떻게 독창적인 주제와 표현을 이끌어내는지를 보여줌으로써 글을 쓰려는 이들의 창조적 영감을 일깨우는 책.
퓰리처상 수상 작가 애니 딜러드의 <창조적 글쓰기>는 훌륭한 글을 갈망하는 사람을 위한 필독서로 추천되어 왔다. 영미권에서 20년간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 글쓰기 가이드북은 그 자체의 문학성도 인정받았다. 저자는 위대한 문인과 예술가의 흥미로운 사례를 들어가며 자신의 글 쓰는 삶을 통해 체득한 창조적 글쓰기의 지혜를 들려준다.
저자는 작가로서의 삶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보여준다. 그 속에는 저자만의 글 쓰는 환경과 생활 방식, 대상(사물, 타인, 심지어 자신)과 나누는 교감, 의식의 흐름과 통찰력, 잘 정제된 창작론, 작가로서의 고통과 기쁨 그리고 열정과 깨달음 등이 모두 들어 있다. 짧은 글의 연속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마치 고전이나 시를 읽듯이 천천히 읽으며 되새길 만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창조적 글쓰기 서평단 신청합니다.”
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 서평단 참가를 위한 준비
1.블로그와 홈페이지는 기본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주소를 꼭 기재해 주십시오.
2.북스토리 회원가입시 집주소와 메일주소는 정확히 입력해 주십시오.
3.선정후 배송되는 주소는 가입시 기재한 주소로 도서가 배송됩니다.

◆ 서평단 선정기준
1.북스토리 회원
2.북스토리 ‘북스토리 서평’ 게시판에 글을 성실한 서평을 써 주신분(자유서평단 작성 참조)
3.작성한 서평을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 홈페이지에 멋지게 포스팅 해주신 분.
옵션 : 블로그를 여러개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제약 없이 포스팅 하셔도 됩니다.
많은 블로그, 카페에 게시하시면 높은 점수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도움주실 일
1.서평 및 덧글 작성은 출판사 책 수령 후 2주 이내에 북스토리에 해주셔야 합니다.
2.자신의 블로그(네이버, 야후, 다음, 파란, 앰파스 등 포털 1곳이상)에 서평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3.인터넷 서점(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리브로 등) 중 2곳에 댓글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3줄이상 해주셔야 하고, 자신의 ID를 꼭 기재해 주세요.)

※ 주의사항
1.서평단에 가입되신 분은 책 받으신 후 2주 이내에 위의 도움 주실 일을 해주셔야 합니다.
2.다른 ID 두개 신청하여 두권의 책을 받아가시면 안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서를 배본 받고 서평을 쓸 기회를 주실 수 있도록 배려해 주세요.)
3.회원가입시 본인의 책 받을 주소, 자주 쓰는 메일주소, 블로그 주소는 정확히 적어주셔야 합니다.
도서가 잘못 배송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꼭 한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4.서평단 완료 후 스크랩 한 블로그 주소와 인터넷 서점에 댓글 달아주신 ID와 주소를 꼭 알려주셔야 합니다.
5. 이전 서평단에 당첨되신분 중 서평 미작성하신 분은 서평단 가입이 불가합니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bookstory.kr 메일로 주시거나 북스토리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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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10점
쉘린 리 외 지음, 이주만 옮김/지식노마드

고객들은 이제 블로그, 포럼, 위키, 커뮤니티, 소셜 네트워킹 등 새로운 인터넷 도구를 이용해 스스로 정보를 모으고 분석·판단하여 행동에 나선다. 저자들은 이런 새로운 현상을 그라운드스웰(Groundswell)이라고 정의한다. 그라운드스웰이란 기업의 울타리를 벗어난 곳에서 생긴 흐름이 큰 트렌드가 되어 기업에 밀어 닥치는 현상을 의미한다.
그라운드스웰(Groundswell)은 한글판 출판전에 이미 PR/마케팅 관련 블로그에서 많이 회자되었던 책입니다. 소셜미디어의 성장에 따른 일반소비자들의 영향력을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사례와 함께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라운드스웰(Groundswell) 관련 글

- 김호의 쿨커뮤니케이션
- 읽기시작 그렇지만 이미 강추
- 도서공식사이트 http://www.forrester.com/Groundswell/index.html

그라운드스웰(Groundswell)이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실제로 국내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하는 기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책에서도 언급되었듯이 1인미디어 등 소셜미디어 등에 대한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의 과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라운드스웰(Groundswell) 이해를 위한 국내 사례

1. 도서 서문에 이전에 있었던 ‘던킨도너츠 사태‘에 대해서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 사건(?) 이후 던킨도너츠에서도 많은 반성과 움직임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위기상황 모니터링 및 대응 방법을 구축해서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블로그에서 던킨도너츠에 관한 지난 글보기)

2. 개인정보유출로 문제가 되었던 GS칼텍스는 얼마 전에 기업블로그 운영 및 소셜미디어 담당자를 뽑
    더군요~ GS그룹사들도 우호세력 양성을 위한 여러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 과자에서 이물질(?)이 나왔던 농심은 기업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농심 기업블로그: 이심전심 http://blog.nongshim.com)

4. 미래에셋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던킨하고 비슷합니다.;;)

이 책에서는 P&G, HP 등 다양한 기업의 사례들면서 그라운드스웰을 위한 실제 업무 등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기업블로그나 PR/마케팅 관련 업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실제 사례를 통해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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