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문 마케팅 - 버즈 마스터가 되기 위한 실용 테크닉 50  무라모토 리에코 지음, 정선우 옮김, 정재윤 감수

개념뿐 아니라 효과까지 측정할 수 있는 '웹소문 실무 가이드'다. 기업의 상품 기획.브랜드.광고 담당자는 물론 기업의 위기관리를 담당하는 PR전문가, 소비자 평판에 예민한 서비스 담당자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웹소문의 진원지를 파악하고 이를 마케팅 및 상품 개발, 위기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크닉을 소개한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 30만 명을 움직이는 1명을 잡아라, 북핀업 2  혼다 테츠야 지음, 정선우 옮김, 박영숙 감수

참여와 개방성을 핵심으로 하는 웹2.0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울러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이들을 '인플루언서influencer'라고 한다. 그들은 일반인들의 소비행동에 있어서 역시 큰 파급력을 미친다. 책은 일본 현지에서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성공사례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통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알파와 오메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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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쇼핑몰을 중심으로 '무료체험' 코너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대행사에서 운영하는 곳도 있고 쇼핑몰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입소문 마케팅의 중요한 방법 중에 하나인 '샘플링' 방식은 이제 '노출+샘플링'의 효과를 노릴 수 있는 곳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입소문 마케팅의 효과 측정 방법은 아직까지는 (보수적인;)클라이언트를 설득하기에는 부족합니다. 대형쇼핑몰에서의 샘플링 진행은 이런 면에서 최소 '노출'을 보장한다는 설득요소가 있습니다.


대형쇼핑몰에서 진행할 경우 많은 회원에게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샘플링 회원의 리뷰를 활용하여 구매접점에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고물가 시대, '샘플 마케팅' 활황  <출처:
연합뉴스>

옥션(www.auction.co.kr)은 샘플을 무료로 나눠주는 '파우치 데이'행사에 하루 평균 1만여명의 고객이 응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동기 샘플행사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난 숫자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옥션 '파우치 데이' 행사에서는 2030 여성고객을 대상으로 라네즈, 엔프라니, 해피바스, 미쟝센, 나트라케어, 애니데이, 플레이텍스 등 7개 브랜드의 20여개 샘플을 담은 파우치를 무료배포하고 있다. 하루에 2가지 패션상품을 선정해 선착순 구매자 100명에게 파우치를 함께 주는 행사에서는 대부분 상품 전량이 오전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닷컴(www.lotte.com)에서는 오는 20일까지 롯데백화점에서 구매시 받은 영수증으로 응모가 가능한 영수증 복권을 통해 3만명에게 '려 샴푸(250ml)', '려 린스(250ml)'를 증정하고 있다. 이번 영수증복권 이벤트는 지난 4월에 진행되었던 이벤트에 비해 응모 비율이 3배 가까이 늘었고, 고객의 전화문의도 150% 증가해 무료 생필품에 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알 수 있다. 또한 매일 오전 10시 4분과 오후 4시, 각각 50명에게 증정하는 엔제리너스의 무료커피 쿠폰도 오픈 후 3초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좋다.

G마켓(www.gmarket.co.kr)은 원하는 상품을 선택,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리 샘플마켓'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13회째를 맞는 이 코너는 화장지, 생리대, 샴푸, 요리 양념 등의 생필품 외에도 음식물 처리기, 화장품 등 중심으로 총 18개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한킴벌리의 '크리넥스 참 편한 행주타올'의 경우 5명 모집에 1만 6963명이, CJ의 '산들애 다시다'는 10명 모집에 1만 4870명이 신청해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한경희 음식물 처리기 애플'은 20명 모집에 1만 1230명이 신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홈쇼핑의 인터넷쇼핑몰 H몰(www.hmall.com)은 오는 9일까지 '스킨푸드 프레시주스 라인' 출시기념행사 참여고객 추첨을 통해 체험용 키트를 증정한다. 웹페이지에서 스킨푸드 프레시주스에 들어가는 재료를 마우스로 드래그하는 간단한 게임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토너, 에멀전, 세럼, 크림 등 프레시주스의 샘플을 받아볼 수 있다.

CJ몰(www.CJmall.com)의 경우 이미용 상품을 여러개 구매하고 한 박스에 함께 배송받는 합포장 고객들을 대상으로 샘플링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6월 4일부터 10일까지는 총 5천명에게 '수려한 여행용 3종세트' 샘플을 보냈고, 6월 20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총 1만명에게 '댕기머리 골드 샴푸' 파우치 샘플 5개를 상품 박스에 담아 보냈다.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선착순 고객 500명에게 숙변을 제거해 변비 탈출을 도와주는 그린 아센스 정품 1병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제품 테스트 후 정품을 구매하면 1병을 추가로 증정한다.

H몰(www.hmall.com)은 체험평가단 카페 '뷰티인사이드'를 운영한다. 오는 13일까지 체험단 20명을 추첨해 오시마쯔바키 OST 헤어오일(40ml)를 준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모발의 수분을 보존하고 윤기와 광택을 더해주는 동백오일로 만든 헤어오일 정품을 받아볼 수 있다. 사용 후 카페에 체험 후기를 등록하면 된다.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에서는 '뷰티테스터'를 운영 중이다. 31일까지는 '에뛰드'의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수분 가득 크림세트 샘플' 과 '입큰'의 순식물성 자외선 차단 세럼 '그린에코 썬세럼 샘플'등의 화장품 브랜드 신상품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각 10명씩 추첨하여 무료 샘플을 증정한다. 사용 후기를 2주 이내에 게시하면 계속해서 다른 상품들도 응모할 수 있다.

GS이숍(www.gseshop.co.kr)에서는 '해피테스터'코너를 운영 중이다. 매월 3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짜 체험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화장품이나 향수가 가장 많지만 에스프레소 메이커나 화장품 냉장고 같은 소형가전, 즉석밥이나 요구르트 같은 식품도 있다. 15일까지 뉴트로지나 딥클린 클린징 오일(50명), 마몽드 텐 아워 브라이트닝 파우더 팩트(20명), 리엔 보양진 황후 샴푸(30명) 등의 테스터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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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피쉬 뮤직비디오-올해도 열대얀데 어쩔텐가 이 사람아~>


한 가전회사에서 KBS2의 인기 개그 프로에 나오는 (닥터피쉬)를 활용해서 만든 바이럴 마케팅 동영상입니다.

일단 요즘 광고에 유행하는 '음악'이라는 요소를 활용해서 거부감이 별로 없습니다. 원래 개그 소재에 '음악'을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네티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닥터피쉬가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왠지 한번 있음직한 일을 에어콘과 연결해서 잘 찍은 것 같습니다. (모르고 보면 좋은데 알고 보니 중간중간 에어콘이 조금 거슬리기는 합니다.)

일전에 당시 꽤 인기가 있었던 개그맨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을 기획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기획단에서 끝났습니다.;;)

시기성을 잘 맞춰서 개그프로와 함께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도 저비용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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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미는 기업들 왜?…“결국은 ‘입’이더라”

출처:
동아일보


《현대백화점 중동점에는 릴리스라는 ‘동호회 라운지’가 있다. 백화점 고객끼리 만든 동호회가 활동할 수 있는 곳이다. 43개 동호회 880여 명 고객이 이 라운지를 이용한다. 이 백화점은 문화센터에서 만난 고객이 동호회를 결성하면 백화점 직원은 간사로 활동한다. 중동점뿐 아니라 다른 점포도 동호회 활동이 활발하다. 현대백화점이 동호회를 지원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동호회가 활발하면 백화점 매출도 올라가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 중동점 동호회 라운지 ‘릴리스’에서 회원들이 모임을 갖고 있다. 이 백화점은 고객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면서 매출 확대를 노리고 있다. 사진 제공 현대백화점

지난해 이 백화점 중동점의 동호회 회원 매출은 2006년보다 28%나 늘었다. 일반 고객들이 백화점을 월평균 한 번 찾는 데 비해 동호회 회원은 한 달에 6번이나 방문했다. 동호회가 ‘마케팅’의 효자 노릇을 하는 셈이다.

○ 마케팅 첨병, 동호회

동호회를 마케팅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예는 다른 곳에도 있다.

롯데백화점 아웃도어 브랜드 직원들은 단골 고객들과 정기적으로 산을 오른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커뮤니티 ‘현대클럽’ 회원에게 시승회와 신차발표회 초청장을 보내준다.

현대차 조영제 이사는 “쏘나타 동호회, 아반떼 동호회 등 10개 차종별로 동호회가 따로 있으며 회원이 2만 명을 넘는다”면서 “이들은 구전() 마케팅의 첨병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 ‘팬 슈머’ 지원으로 입소문 마케팅 효과


일부 기업은 동호회 지원을 넘어 자사 제품이나 브랜드에 애정을 가진 소비자를 끌어 모아 ‘팬슈머(Fan과 Consumer의 합성어)’로 활용한다. 기업과 소비자의 긴밀한 관계를 이어가면서 입소문 마케팅 효과를 노리겠다는 것이다.

유아복 브랜드 엘르뿌뽕에는 ‘러브엘르뿌뽕’이라는 팬 커뮤니티가 있다. 젊은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이 커뮤니티에서는 엘르뿌뽕의 신제품 정보를 공유하거나 회원끼리 제품을 교환한다. 엘르뿌뽕은 회원을 대상으로 모니터 요원을 선정해 신제품 반응을 점검한다.

생활용품 제조회사인 CJ라이온도 ‘주부 품질평가단’을 운영하며 우호적인 소비자망을 확보하고 있다.

전기밥솥 생산회사인 웅진쿠첸은 2006년 4월 ‘건강한 밥맛, 행복한 밥상’이라는 인터넷 카페를 열었다. 주부들이 만든 콘텐츠가 인기를 끌어 회원만 3만6000명이 넘는다. 이 회사 신용호 마케팅팀장은 “회원들이 온라인상에서 생활 정보와 제품 체험 경험을 나누면서 자발적으로 홍보를 한다”고 말했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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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 영역의 성장으로 온라인 입소문을 측정하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래 소개된 회사 외에
이야기로그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인터넷 댓글을 분석하라… 위기 탈출 길이 보인다

출처:
이데일리

미국의 온라인 구전업체인 심포니(Cymfony)의 짐 네일(Nail) 애널리스트는 "마케팅 관계자들은 온라인에 올라온 소비자들의 의견을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must-have)"라고 말했다. 온라인 구전은 기업 마케팅을 넘어 정치, 문화 등에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버즈 조사가 기업의 정책변화를 이끌어 낸다

온라인 구전 분석의 프로세스는 이렇다. 특정 기업의 의뢰를 받은 전문 분석 업체는 우선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터넷 검색 엔진(search engines)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공간에 떠도는, 해당 기업과 관련된 방대한 글들을 수집한다. 검색 엔진 프로그램은 글의 성향이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 글을 올린 네티즌의 연령과 성별은 어떠한지 등을 가려내 의미 있는 '정보'를 만들어 낸다. 이어 전문 분석 업체의 연구원들은 분석한 내용을 요약하고 정리해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한다.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전 분석은 상품 발매를 위한 시장 조사, 경쟁사와의 차별화 전략, 기존 제품의 문제점 보완 과정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어떤 이슈가 터졌을 때, 이에 관한 네티즌들의 반응 변화를 알아보는 데도 유용하다.

2003년 5월 미국에서 벌어졌던 '트랜스 지방' 논란을 보자. 캘리포니아 소비자 권익 단체인 '반 트랜스 팻(Ban Trans Fat)'은 세계 최대 식품업체 크래프트 푸드(Kraft Foods)사의 '오레오 쿠키'에 대해 판매 중단을 요구하고 소송을 제기했다. 트랜스 지방이 함유돼 있어 소비자들의 건강을 해친다는 이유였다.

다급해진 크래프트 푸드사는 미국 최대 온라인 구전 조사업체 버즈 메트릭스(Buzz Metrics)에 온라인 구전 조사를 의뢰하기에 이른다. 버즈 메트릭스는 크래프트 푸드의 이름이 언급된 댓글들을 인터넷 포럼, 블로그, 게시판 등을 뒤져 몽땅 찾았는데 총 12만 명 이상에 260만여 건에 이르렀다.

이 댓글들을 분석한 결과 크래프트 푸드와 관련된 내용 중 30%가 트랜스 지방을 언급하고 있었다. 소송 전 트랜스 지방을 거론한 비중이 0%였던 것에 비한다면 큰 변화였다.

또 네티즌의 절반 이상이 트랜스 지방에 대해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래프트 푸드 브랜드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네티즌 비율은 소송 전 20%에서 소송 후 12%로 급감했다. 분석 보고서를 받아 본 크래프트 푸드는 소송이 제기된 지 두 달 후 오레오 쿠키뿐 아니라 자사 스낵 제품 트랜스 지방을 모두 제거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 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은 모든 식품 업체들에 영양소 표시 항목에 트랜스 지방 함유량을 기재하라고 요구했다.

온라인 구전 조사업체 버즈 메트릭스가 위기에 처했던 크래프트 푸드로 하여금 적절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운 것이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네티즌들이 올린 260만여 건의 온라인 글이 바로 크래프트 푸드를 위기에서 구해낸 셈이다.

■블로거의 힘

미국 소비자의 90%는 구전으로 전해진 상품 평을 신뢰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품 구매를 하고 있다. 하나의 댓글이 다른 소비자들의 구매 행동을 좌우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진 것이다. 컴퓨터 업체 델(Dell)도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기 이전에 이미 제품에 관한 소문이 떠돌곤 하는데, 이 소문보다 더 빠르게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시키는 건 영향력 있는 한 명의 블로거(blogger)"라고 밝힌 바 있다.

블로거들의 평가는 시장의 상황을 예리하게 꿰뚫어 볼 때가 많다. 휴대용 게임기인 소니 PSP가 2005년 유럽에 출시되기 전에 영국의 온라인 구전 조사업체 웨이브 메트릭스에 조사를 의뢰했다. 웨이브 메트릭스는 소니의 PSP와 경쟁 제품인 닌텐도의 DS를 항목별로 비교 분석했다.

소니는 닌텐도보다 인기가 좋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었다. 그러나 웨이브 메트릭스가 온라인 구전 조사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비교해보니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분석 결과 닌텐도 DS의 인기가 소니 PSP를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실제 판매 실적도 조사 결과 그대로였다.

국내에서도 버즈 분석 결과를 보고 기업들이 놀란 케이스가 적지 않다. 2006년 말 한국의 대형 가전업체 중 하나가 경쟁사보다 신제품을 빨리 출시하려는 욕심에 완성도가 조금 낮은 제품을 급하게 출시했다. 그러면서 개선할 점을 찾기 위해 온라인 구전 조사를 의뢰했다.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이 제기된 것은 당연했다. 그런데 수확이 있었다면 제품의 오류 등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을 담은 글들이 일부 블로그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이 회사는 이런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받아들여 완성도를 높인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이 회사는 이후 이런 전문가들의 글이 많이 실리는 인터넷 커뮤니티들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시작했다.

온라인 구전 조사는 기업뿐 아니라 정치 영역에서도 유용하다. 한국의 이번 17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도 온라인 구전조사 분석이 도입됐다. 모(某) 후보 진영은 선거 기간 중 인터넷상의 여론 움직임을 분석한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보고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온라인 구전 조사에는 몇 가지 한계가 있다. 무엇보다 인구지리학적으로 네티즌 분류하기가 어렵다. 소비자가 인구·계층을 구분하여 글을 올리지 않기 때문이다. 동영상 콘텐츠의 경우 수집하고 분석하는 작업이 까다롭다. 또 연구원이나 소비자의 주관적 판단으로 오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다른 조사보다 높은 편이다. 글을 올린 네티즌 역시 소문을 확인하지도 않고 성급히 글을 올리거나, 그릇된 판단을 하는 경우가 있다.

■온라인 구전 조사 시장은 팽창 중

몇 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댓글은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에서 나오는 것이어서 무시할 수 없는 새로운 조사 영역임에 틀림 없다. 특히 상품 종류가 다양하고 글로벌 비중이 큰 기업일수록 온라인 구전 조사의 의미가 높다. 이를테면 한국의 삼성전자가 신제품에 대한 미국 소비자의 반응을 바로 알고 싶다면 한국에서도 인터넷 검색을 통해 현지 소비자에 대한 온라인 구전 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는 얘기다.

지난해 온라인 구전업계에서 대대적으로 불었던 인수·합병(M&A) 열풍은 그만큼 이 업종의 성장성이 높다는 방증이다. 글로벌 리서치 회사인 닐슨(Nielsen)은 인텔리시크(Intelliseek)와 버즈 메트릭스를 차례로 인수,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합병된 이들 두 회사는 닐슨의 자회사로 활동 중이다. TNS도 이에 질세라 온라인 구전 업체인 심포니를 인수했다. 기존 리서치 업계의 양대 라이벌이 온라인 구전 조사 시장에서도 경쟁을 벌이게 된 것이다.

미국의 버즈 메트릭스의 경우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피앤지(P&G), 노키아(Nokia), 소니(Sony) 등 약 100개 업체로부터 조사 의뢰를 받았다.

한국 대기업들도 외부에 공표를 하고 있진 않지만 온라인 구전 조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한국의 리서치회사인 메트릭스(Metrix)는 2005년부터 온라인 구전 조사를 전담하는 버즈 인덱스팀을 따로 꾸렸다.

조일상 메트릭스 대표는 "지금까지 산업별 1, 2위 업체를 중심으로 40여 개 브랜드에 대해 분석해 왔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국내 온라인 구전 조사업체인 다음소프트 손길영 이사는 "자동차·휴대전화 등 고가품을 파는 기업에서 의뢰가 많이 들어온다"며 "지난해 매출이 30억 원이었는데 올해는 60억 원 정도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한국의 온라인 구전 조사 시장은 인터넷 강국의 명성에 비한다면 초라한 편이다. "국내 댓글 문화가 워낙 '공격적'이어서 온라인 구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최고 경영자들을 설득하기가 만만치 않다"는 업계의 설명이다. 원우현 KDI국제정책대학원(언론학) 교수는 "글로벌 경쟁 시대에서 온라인 구전조사는 비용 대비 가장 효과적이고 신속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조만간 한국에서도 각광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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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Week on Consumer Vigilantes: Customer Service, Emotion, and CGM in Focus

Buzzagent의 입소문 마케팅 효과 측정: 오프라인 맵핑

https://www.chatthreads.com/index.php?qs=t0

1. What is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The primary goal of the research is to understand how conversations about companies, brands, products, services and ideas spread, and to invite you to provide feedback about your experience with these companies, brands, products, services and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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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해주는 곳입니다. 아기자기한 구성이 딱 10대~20대 여성 취향입니다.(실제 가능도 나이/성별 제한있습니다.;)

프레스 블로그보다는 감성(?)적인 접근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실제 스토리텔러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의 수가 몇 명이나 되는지;;

하지만, 실제 제작(?)되어 나오는 콘텐츠들이 굉장히 좋습니다. 전혀 상업적인 냄새를 못 느낀다고 해야할까요?? 실제 참여자들도 브랜드와 관련된 드라마를 쓴다(?)라고 접근하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에 대한 글들을 쉽게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책도 있네요^^:

 브랜드에겐 스토리가 힘이다 - 쉿! 그녀들만의 비밀대화, 브랜드스토리  브랜드스토리랜드 지음

소비자의 이야기 중에서 가장 브랜드에 대한 생각이 잘 표현된 소비자의 실제 스토리를 선정하여 정리하였다. 2,000명의 20대 여성회원들은 160여 개의 브랜드에 관해 총 300편의 스토리를 들려주었으며, 그중 50편을 엄선함으로써 믿고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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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있던 대선에서도 많이 언급되었지만, 미국 정치판에서는 더욱 부각되는 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포스트를 정리하면서 '정치적인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제목을 붙일려고 하니 왠지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생각납니다.

'바이럴/버즈 마케팅'의 의미가 왠지 노이즈 마케팅 또는 조작에 의한 인위적인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이건 그간 사례들의 책임이 크죠;;)

한국과 미국의 사례를 비교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Obama's Viral Marketing Campaign

"He's got a much more viral campaign than we do," says an envious Hillary Clinton strategist, using a term for word-of-mouth advertising and marketing techniques. "He's got a real buzz about him."



애플의 초창기 광고를 패러디한 Obama의 바이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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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마케팅과 관련된 해외 블로그입니다. RSS 추가~!!
(PDA용 RSS 프로그램에 추가해서 읽을거리가 없을 때 보면 좋은데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시리얼을 구하지 못해서 Trial Period 만료..-_-;;;)

사실 해외 사례를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한국이라는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는 일본에서 많이 나오는 듯

어쩄든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Buzz Canuck


You should visit on January:
1st - Seth Godin (Innovation)  - heck the man even has his own action figure now

2nd - Micropersuasion - Steve Rubel (Social media) - posting less freqeuntly not that he is an Edelman but still very solid and gert links

3rd - Ad Rants - Steve Hall  (Buzz marketing) - marketing news with attitude and a whole bunch of buzz and guerrilla activity - great daily chewing gum for the mind 

4th - Web Strategy - Jeremiah Owyang (Community) - Forrester's new hire always has great debate and discussions on the role of community and legitimacy as a former Hitachi community manager

5th - Publishing 2.0 - Scott Karp (social media) - the media mavericks document the tidal wave of changes in the publishing world

6th - Adverblog - Martina Zavagno (viral marketing) - a deluge of new and fanciful interactive and viral with a  decidedly international perspective

7th - Brand Autopsy - John Moore (customer experience) the North American John Moore parlays an intimate understanding of the workings of Starbucks and Whole Foods into a world of customer centricity

8th - Church of The Customer - Jackie Huba/Ben McConnell (customer evangelism) -  a personal fave, Chicago-turned-Austin's dynamic duo navigate the worlds of customer evangelism  and citizen marketing, for two people, they should post more, but the content is great

9th Logic + Emotion - David Armano (customer experience) - colourful stickmen concepts dot Critical Mass's user experience guru's blog - a remarkable talent for translating complex ideas into simple concepts

10th -  Community Guy - Jake Mckee  (community)  - Lego's former social glue provides an ant eye's view on fan clubs, online communities and customer-company interaction

11th - Marketing Profs Daily Fix - Collective (General) - a cavalcade of really smart people making real smart posts on the future of marketing

12th - The Viral Garden - Mack Collier (social media) - the charttracker and social glue of the 2.0 set

13th - Canuckflack - Colin Mckay (social media) - blogging about social media and PR  before I even knew names like Scoble and Calacanis existed

14th - Ad Goodness - Frederik Samuel (buzz marketing)-  buzz and ad campaign judgment from one of our own, fellow Canuck Frederick Samuel and his army of ad surfers

15th - The Social Customer Manifesto - Christopher Carfi (social networks) - blogs, wikis and social networks from a theorist AND practitioner

16th - Springwise - Reiner Evers (Innovation/design) - scanning the world for some of the best business ventures and ideas, colourfully playing them back to you

17th - Experience Curve - Karl Long (customer experience) - Nokia's pro pulls together  the three legs of the modern marketing stool - customer experience, social media and  participation marketing

18th - WOMMA's Blog (general)-  a steady stream of buzzable content from word of mouth's trade association

19th - Communities Dominate Brands - Alan Moore/Tomi Ahonen (communities) - charting new media, marketing, convergence, engagement and tech

20th - My Name is Kate - Kate Trgovac (social media) - pieces of social culture randomized with some of the most interesting links this side of Technorati's hot list

21st - Jaffe Juice - Conversational and crayon-ic musings about the new world of customer participation marketing from an industry innovator

22nd - Experience The Message - Max Lenderman (brand experience) - another Canuck demonstrates how experiential marketing is changing brands

23rd - What's Next - B.L. Ochman (social media) -   the social media world according to an internet pioneer-ette

24th - Influential Marketing - Rohit Bhargarva (customer evangelism) - a catch all on how brands can get their personality back

25th - Gaping Void - Hugh Macleod (general)  the Scott Adams of the social media set, comics with painfully insightful punchlines 

26th - Ad Freak (buzz marketing) -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from a few guys named David

27th - How to Change The World - Guy Kawasaki  (general) - the art of the start provides magic for the startup, fast movers and incumbents

28th - Damn I Wish I Thought of That - Andy Sernovitz (customer evangelism) - WOMMA Emeritus now gets to speak freely on word of mouth and corporations

29th - Marketing & Strategy Innovation Blog - collective (innovation) - star power musings about 7 key elements of marketing, strategy, innovation and design

30th - Modern Marketing -  James Cherkoff (user generated content) - inspiring posts on user collaboration from a fresh-thinking Co-creation architect

31st - Buzz Canuck - Sean Moffitt (customer evangelism) - heh, you gotta love your own work too, 400+ hard scrabbled posts all focused on WOM and a great way to nightcap the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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