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롯데월드에 다녀왔습니다.
처남(초딩6)과 함께 다녀왔는데 요즘 방학기간이라 그런지 평일날에도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도 바깥쪽에 있는 놀이기구도 만원이더군요.;; 보통 탈만한 것들이 30분은 기본으로 대기해야만 탈 수 있었습니다.
평일 평균대기시간 30분
필수코스인 자이로 드룹을 타러 갔지만, 날이 너무 추어서 포기;; 주로 대기시간이 짧은 것들만 간단히 타고 놀았는데도 7시간이 후딱 가더군요. 평균대기 시간이 있기 때문에 자유이용권을 사도 5개~6개가 최선인 것 같습니다.
아직 초딩인 처남을 배려해서 무섭지 않은 놀이기구로 탔는데도 시간 참 빨리갑니다. 2시에 들어가서 7시에 나왔는데, 대기하는 시간이 길다보니 놀이기구 5개가 최선이였습니다.;;
어느 덧 살도 좀 찌고, 수염도 날라 그러는 우리 처남(초6)~ 이날 극한의 공포를 체험했습니다.ㅋㅋ
이제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자라면 아저씨랑 같이 안 다닌다고 놀려고도 안 하겠지요?
이제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자라면 아저씨랑 같이 안 다닌다고 놀려고도 안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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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이 많이 어리네요 ㅎㅎ
더 이상 어린 아이가 아니야~ 수염나는 아이야~ㅎㅎㅎㅎ
제목만보고 처남이라고해서 아니 다큰 어른들끼리 징그럽게...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대 반전입니다
ㅎㅎㅎ 처남이라고도 안하고 그냥 형/동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