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 산지 얼마 안된 미투데이를 버리다.NHN이 약 22억에 인수했던 미투데이(me2day)를 자회사에서 제외했다. 
(참고: http://searching.egloos.com/2507524 )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인수한지 3년도 안되는 것 같다.(그러고보니 윙버스는 아직 안버렸나?;;) 트위터도 그렇지만 미투데이 역시 트래픽에 비해 수익모델이 없었던 것이 주된 이유일 것이다.
미투데이에 대한 추억
미투데이 초기 사용자일 때 네이버의 미투데이 인수가 그리 반갑지만은 않았다. 초기에는 머랄까~ 분위기가 참 달랐다고 해야하나? 마치 지금의 트위터같은 분위기였다. 네이버가 인수한 후 그 분위기는 사라지고 연예인들이 많이들어오더니 초기에 미투데이가 가지고 있던 아기자기한 분위기도 사라졌다.
미투데이 앞으로 어찌 될려나?
지금은 트위터만 쓰지만 개인적으로 앞으로 미투데이가 잘됐으면 좋겠다. 이제 연예인이 억지로 대거 들어오는 일은 없을테니 매니아들을 주축으로 하는 초기의 모습을 되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덧, ‘NHN-미투데이‘에 대해서는 삼류필객님의 글을 꼭 읽어보시고 내용을 잘 이해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삼류필객님 글에서 볼 수 있듯이 어제 제가 원문에 적었던 글은 지극히 감정적이고 오해의 소지가 많습니다. http://3ryu.tistory.com/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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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다고 속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서비스를 포기하려 한다면 흡수합병이 아닌 법인해산을 선택했겠지요.
흡수합병되었다고 서비스를 포기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는 조금 이른 감이 있습니다.
인수금액 자체가 22억으로 크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법인으로 존속시킬 당위성이 없을 뿐, 서비스는 존속시키겠다고 받아들이는 편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잘못된 표현이였습니다. 삼류필객님 글을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NHN의 자회사인 서치솔루션의 자회사로 변경된 겁니다. 그러니깐 손자회사죠. 자회사가 아닌 것은 맞지만 버린 것은 아니죠 ^^
네~ 코멘트 감사합니다. 관련 내용을 본문에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