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진부한 제목의 책이지만 재미있다.
다만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서 한번 봐서 이해가 안됐는데 오늘 한번 더 보니까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 것 같다.
재미있는 부분은 '시간 관리'라는 개념이 아니라 '관심 관리'라는 개념에서 부터 인생을
관리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시간은 어차피 흐르는 것이고 시간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해
야 하는 부분은 자신의 한정된 관심을 어디에 할당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보다 깊게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다.(얼핏 '주목경제' 또는 '관심의 경제학'과 비슷하다;)
어떤 일을 효과적으로 시간내에 처리하는 것보다 '과연 이 일을 지금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부터 시작해서 '관심의 할당'을 지속적으로 통제해가는 것.. 결론적으로 해야 할 일 자체를 줄이고 '만족감을 주는 일에 최대한 많은 관심을 할당 하는 것'이 이 책에서 설명하는 시간관리의 핵심
이것과 연관되어 서두에 나오는 'No라고 말하기의 중요성'
그리고 일의 선택에 있어서 저항이 큰 일을 회피하기 위해서 저항이 작은 일에만 계속 집중하게 된다는 '최소 저항의 법칙(?) - 예를 들면 가정 생활의 불만족을 회피하기 위해서 아예 일 중독이 되어 버리는...
깊이 활동에 관한 개념(번역이 깊이 활동이다..;;;)
- 특정한 관심 영역의 일을 할때는 깊이 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시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음.. 사서 볼 책은 아니고 도서관에서 빌려서 두번정도 읽으면 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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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2006/11/30 13:29 Modify/Delete Reply Addres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womme 2006/11/30 15:51 Modify/Delete Address
확인했습니다.~^^ 조만간 받아보실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