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활동하고 있는 마케팅사관학교(http://www.m-academy.org) MT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96학번인데 아직도 엠티를;;) 대성리는 96년도에 신입생 MT때 처음가고 그 이후에는 동아리 활동으로 매년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혼자 천천히 걸어들어가서 그런지 옛날 생각 많이 나더군요~( 그 때가 좋았어요~^^;)

저는 늦게 합류하게 되서 혼자 버스를 타고 대성리로 갔습니다. 가는 여정을 니콘 D3000 가이드모드를 이용해서 촬영했습니다.


니콘 D3000 가이드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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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버스타고 대성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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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리로 가는 1115번 버스를 타기 위해서 잠실역 8번 출구에 도착



8번 출구에서 100미터 정도 직진하면 1115번 버스 정류장이 보입니다.
이미 많은 대학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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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1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종착역인 대성리에 도착했습니다.
사진도 찍을 겸 최종목적지인 ‘산내들캠프‘까지는 걸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대성리 입구에서 산내들캠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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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촌 입구에 있는 표지판을 보고 쭉 걸어들어갑니다.

30분 정도 여유있게 걸어들어가면서 D3000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천천히 걸어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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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대학생들 MT 시즌이기 때문에 봉고들이 열심히 학생들을
숙소로 데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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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목적지인 산내들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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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해서 밥도 해먹고(전 얻어먹었지만;) 대학생들과 술도 마시고
MT의 백미인 매우 거친 삼겹살도 구워 먹었습니다.~^^;;



집에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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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조금(?) 먹은 지금 생각해보면 대성리는 교통편도 불편하고
씻기도 불편한 장소입니다.

호텔처럼 정갈하게 정리된 실내 장식도 없고 회사 워크샵 장소처럼
여러가지 시설이 준비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가면 여전히 대학생 시절의 웃음과 열정이 있습니다.
모든게 어설프지만 누구보다 힘과 열정이 넘치는 대학생들 그리고
누구나 갖고 있을만한 ‘대성리의 추억‘이 있습니다.


대성리에 가서 그런 대학생들을 보고만 있어도
누구나 가지고 있을 그 시절의 추억이 묘하게 오버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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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마케팅사관학교(http://www.m-academy.org)에서 13기 선발과 함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저도 마케팅사관학교 4기 출신으로 학생 때 만난 마케팅 실무자분들과 좋은 관계를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마케팅사관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케팅사관학교(http://www.m-academ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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