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6점
마커스 버킹엄 지음, 강주헌 옮김/위즈덤하우스

세계적인 경영 선구자 마커스 버킹엄이 전하는 혁명적인 충고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진정한 강점이란 그 일을 생각하는 순간, 고갈되었던 열정이 충전되고 역진할 수 있는 에너지가 차오르는 일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20여 년간 성공한 사람들을 무수하게 만나 인터뷰를 한 결과 깨달은 진정한 강점을 찾을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 마커스 버킹엄은 강점 선언과 강력한 주간 계획을 통해 원하는 일을 하고, 가슴 뛰는 삶을 살며, 회사가 아끼는 20퍼센트의 사람의 대열에 들게 될 것이라 말한다. 또 회사가 아끼는 사람들만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제대로 파악했으며, 이를 토대로 선택과 집중을 효율적으로 하고 있다고 전한다.

자신의 ‘강점‘만큼 궁금한 것이 있을까?


나이 40에 이제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았다는 모기업 본부장님의 말을 듣고, 자신의 ‘길‘이라고 하는 것, 자신의 ‘강점‘을 온전히 활용해서 하루하루 보람찬 느낌을 갖는 삶을 찾고 선택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봤다.

우리는 언제나 ‘약점‘에 민감하다. 정작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일은 왠지 잘난 척하는 것같기도 하고 민망한 일이다. 정작 ‘강점‘을 어렴풋이 느끼더라도 ‘강점을 선택‘하는 일이 힘든 일이다. 직장생활에서 자신의 ‘강점‘을 선택하는 일은 때로는 생계와 직결되는 일이기도 하다.


전작보다는 못한 ‘강점‘에 대한 해석


마커스 버킹엄의 이전 책들을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이번 책도 바로 구입했다. 결론은 전작보다는 재미있게 읽지 못했다. 이미 ‘강점‘에 대한 신선한 해석은 전작들에도 많이 언급됐지만, 이번 책에서는 오히려 ‘회사에서의 강점 활용법‘에 초점을 맞춘 것 같다. 이 부분에서 흥미가 많이 떨어졌다;;

아직 전작들을 읽지 못했다면, 이 책들부터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실제로 회사에서도 세미나용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는 책이다.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10점
마커스 버킹엄 & 도널드 클리프턴 지음, 박정숙 옮김/청림출판






강점에 집중하라10점
마커스 버킹엄 지음, 한근태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강점에 대한 의식과 용기


이 책에서는 강점을 찾아내기 위해서 ‘강점‘에 대해서 항상 의식하고 찾아내는 노력을 하라고 한다.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 생활에서 ‘자신을 강하게 느끼게 하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그리고 또 중요한 포인트는 ‘강점‘을 발현해서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업무를 선택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현실은 ‘강점‘만으로는 살 수 없다. 현실속에서는 자신의 ‘강점‘을 계속 활용할 수 있는 시간과 환경을 의식적으로 만들고, 용기를 내서 그런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_ 단순하지만 혁명적인 진실


성공한 사람들은 나만의 진실을 만났고 그것에 집중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렇다. 세상은 온갖 ‘의무‘로 가득하다. 다수의 진실은 ‘의무‘에서 출발한다. 다수의 진실이란,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하면서 간절히 바라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자기의 결점을 교묘하게 잘 감추었다고 해서 보신책은 되지 않는다.
결점에 실망할 것도 없고, 또 결점을 감출 것도 없다. 있는 그대로가 그대 자신이다.
아무리 수양한다 해도 한두 가지의 결점을 면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결점까지 합쳐서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잘 운영하기에 달렸다. – 알랭
프롤로그_ 고갈된 열정, 다시 불태울 수 있다
회사는 알고, 당신은 모르는 그것


Part 1 대단한 당신을 발견하는 강점의 힘

001 당신만의 강점 주파수를 찾아라


어떤 특성이 자신의 강점인지를 판단하려면, 그것을 반복해서 할 수 있고 결과를 스스로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인지를 가늠해 보아야 한다. 반복과 성공, 만족이라는 세 가지 포인트 모두를 충족시켜야만 강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강점은 스스로 강해지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우리는 목표를 세우고 이루어낸 사람들을 볼 때마다 감탄한다.
“와! 저 사람 좀 봐! 어떻게 저렇게 180도 변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그 사람이 변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강점을 인식하고 그 강점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요소를
재배치하는 데 성공했을 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의 나‘는 더욱 굳어진다.
살아가는 동안 꿈은 변할 수 있다. 능력도 변한다.
그러나 인내심과 경쟁심, 조직력과 매력 등 본질적인 개성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먼저 나의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
그다음에 회사에 나의 본질을 알려야 한다.


002 취약한 부분은 결코 최고 수준까지 성장할 수 없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두 번째 진실은, ‘언제나 강점 분야에서 일하라‘는 것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강한 부분에 의도적으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003 약점 앞에 고개 숙일 필요는 없다


뛰어난 팀원튼 팀을 위해 자신의 강점을 기꺼이 투자하며,
다른 강점을 지닌 팀원들과도 조화를 이룬다. 팀워크의 핵심은 각자의 강점을 지닌 구성원들과
조화롭게 어울려 공동의 성공을 만들어가는 데 있다. 그러므로 최고의 팀을 만들려면 자신을 당당히 드러내는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 그것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004 위험과 반대의 문으로 역진하라


사랑하는 사람들을 실망시키더라도 당신만의 강점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그래야 성공한다.
때로는 투쟁에 나서야만 당신의 진실을 지켜낼 수 있다.


강점을 발휘하려다 보면 수많은 반대와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그런 반대와 위협으로부터 우리의 소박한 진실을 지켜내야 한다.
온갖 어려움을 뚫고 성장한 진실일수록 눈부시게 찬란한 빛을 발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진실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위대했던 것은 아니다.


005 학교에서 배운 것은 잊어라
006 당신의 진정성을 일깨워주는 강점 선언


물론 강점은 정반대다. 강점은 우리에게 강해진 듯한 기분을 안겨주는 행위다. 강점이 뭔지 찾아내려면, ‘잘하는 것’ 너머를 봐야만 한다.
어떤 행위를 하기 전, 그 행위를 하는 동안, 심지어 그 행위를 한 후에 어떤 기분인지도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 느낌이 우리에게 강점이 무엇인지 말해 주기 때문이다.


세 가지 강점 선언문을 작성하라.
나는 강해진 기분이다.
——
‘동사‘를 찾고 구체적인 상황을 정리하라.


007 약점에 대한 어설픈 집착부터 벗어던져라


Part 2 회사가 아끼는 사람들만이 알고 있는 진실

회사는 성실함과 능력만으로는 당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가만히 있는다고 당신의 열정을 헤아려주지 않는다.
당신 스스로 당신의 강점을 알려야 한다.
이는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약점에만 갇혀 상사에게 꾸중을 듣고 있다면,
이제는 강점을 찾아야 할 차례다.


008 결국 회사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성과다


회사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성과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분야에 강점을
가졌는지는 그다음 문제다. 그러나 당신은 그와 반대여야한다.
성과를 내기 전에 나는 어떤 사람이며 무엇이 강점인지 고민해 보아야 한다.
회사가 당신에게 원하는 강점을 찾고 싶다면 먼저 관심사를 떠올려보라.


009 회사에서는 ‘누구를 위해서’나 ‘숭고한 목적’은 중요하지 않다


나는 단언할 수 있다. 결국에는 버킹엄의 법칙이 승리한다. ‘무엇‘이 ‘왜‘나 ‘누구‘를 누르고
승리를 거둔다. 세상은 우리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 특히 남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을 했을 때에만
대가를 돌려준다.
잘 참고 견뎌서가 아니라, 잘해서 나뿐만 아니라 남에게도 좋았기 때문인 것이다.


회사도 마찬가지다. 회사는 참고 버티는 능력보다 제대로 이루어내는 능력을 원한다.
따라서 ‘무엇‘을 오라로 정해야 한다. 가능하면 처음부터 ‘무엇‘을 제대로 정해야 한다.


열정이 있다고 한들, 그 열정 하나만 가지고는 의미가 없다. 그 열정을 현실화하려면 구체적인
행위가 결합되어야만 한다. 이런 점에서 나는 강점을 구체적이고 명확한 열정이라 말하고 싶다.


강점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들, SIGN
S Success, 성공을 넘어선 무엇
I Instinct, 본능을 일깨우는 것
G Growth, 집중을 불러일으키는 것
N Needs, 욕구에 충실할 것


성공을 통한 경험과 당신의 본능이 스스로 가리키는 것, 어떤 소리에도 휘둘리지 않고 집중해
어느새 몰라볼 만큼 성장할 수 있으며, 그 일로 인해 당신의 마음이 꽉 차는 기분을 맞이할 수
있다면 그것은 두말할 것없이 당신의 강점이다. 이것을 찾는 것은, 당신이 회사와 사회에서
인정받고 대체될 수 없는 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다.


010 ‘위대한 나’를 발견해 ‘최고의 직장’을 만들어라


“운도 억세게 좋지. 어떻게 그런 회사에 들어갔어? 게다가 어떻게 그런 좋은 일을 맡았지?”


그는 그 직장을 ‘만들어냈다’. 자신에게 기쁨과 활력, 만족을 주는 일에 일부러 시간을 할애하고,
그렇지 못한 일은 멀리하려 애쓰며 시간을 철저히 관리했다. 그런 노력이 쌓여 그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맡게 된 것이다. 그런 노력과 성과가 축적되어 좋은 직장을 ‘만들어낸’ 것이다.


011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인정하는 자세로 약점을 대하라
012 때로 그만두기 전술은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
013 최악의 요소를 개선하는 방법은 오직 강점에 집중하는 것이다


줄리아니는 대중 연설이 자신의 약점이라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것을 인정하고 나서야
새로운 길을 찾아낼 수 있었다. 자신의 강점인 논쟁의 기술을 약점인 역설에 접목한 것이다.
이로써 줄리아니만의 스타일이 만들어졌다. 그러면서 그는 일반적인 연설을 하는 데에도 조금은
능숙해질 수 있었다.


014 ‘25퍼센트 법칙’을 적극 활용하라


Part 3 성공한 20퍼센트 사람들이 해주는 최고의 조언

천만 명이 똑같은 생각을 한다고 해도 그것이 당신의 생각이 틀린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장하지는 못한다. 그 천만 명이 틀리고, 당신이 옳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당신과 다른 이들은 분명, 존재한다.


그들의 강점이 나의 약점이 될 수 있고, 나의 약점이 그들에게는 강점이 될 수 있음을
인정하자. 성공한 20%퍼센트만이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명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015 당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가진 사람을 파트너로 삼아라
016 팀워크의 열쇠는 팀이 아니라 당신 자신에게 있다
017 황금률을 그대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018 ‘최고의 팀’은 ‘최고의 나’가 모여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019 안전지대를 벗어나라는 유혹에 흔들리지 마라
020 내면에서 표현되기를 학수고대하는 힘을 이용하라


강점은 중립적이다. 달리 말하면, 강점은 우리 내면에서 표현되기를 학수고대하는 맹목적인 힘이다.
따라서 강점은 생산적인 방향으로 드러날 때도 있지만 비생산적인 방향으로 표출될 때도 있다.


우리는 강점을 더욱 생산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강점이 곧 약점이라는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세상 사람들, 자신에게 보다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강점을 다듬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에필로그_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강점을 습관화하는 것이 성공하는 삶이다. 강점을 기반으로 한 삶을 구축한다는 것은, 성공과 성취의 순간이 자주 반복되는 삶을 산다는 것과 같은 표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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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로 가는 길‘이라는 TV프로에서 진행된 강의입니다. 사실 이 프로는 처음 보는 프로그램인데 안철수 교수님 강의가 있어서 한번 봤습니다. 항상 차분한 목소리로 의미있는 내용을 전달하는 강의가 참 유익한 것 같습니다.(너무 차분하셔서 때로는 졸리기도 합니다.;;)


기업가 정신이란?

흔히 ‘기업가‘와 ‘경영인‘이라는 말이 혼용됩니다. 기업가라고 하면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안철수 교수님이 말하는 기업가 정신은 조금 다릅니다. 기업가란 ‘새로운 가치 창출‘을 하는 사람들로 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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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에게 전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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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정신‘이 이번 강의의 메인 주제였지만 후반부에 몇 가지 내용이 더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젊은 세대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돈이나 성공보다는 나에게 의미있는 일,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라는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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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기업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마지막에 한 방청객이 안철수 교수님에게 ‘초보 기업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달라고 합니다. 이 질문에 안철수 교수님이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우선 자신만의 성공을 정의하라. 자기가 생각하는 성공을 먼저 정의해놓으면 사업이 잘되던 잘되지 않던 그 기준에 맞춰서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 자신만의 성공의 정의가 없다면 쉽게 흔들린다. 성공의 정의는 서로 다 다를 수 있으며, 기업 운영의 원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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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집계한 2009년 베스트셀러 총결산 자료입니다.(경영/자기계발) 부분입니다.

목록을 보면서 체크해보니까 저는 24권 정도 읽었네요~^^:
(독서통신 교육의 효과;)
덧, 베스트셀러는 가장 많이 팔린 책이지 가장 좋은 책은 아닌게 확실합니다.~^^;;

경영/자기계발 외에 다른 분야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9 알라딘 베스트셀러 총결산
(
http://www.aladdin.co.kr/events/wevent_ ··· 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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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돌이아빠 2009/11/20 15:2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전 딱 6권 읽었군요 >.<

    베스트셀러는 말 그대로 많이 팔린 책인거죠? ㅎㅎ

    • womme 2009/11/20 17:56  Modify/Delete  Address

      네~ 그렇죠~

      올해 읽은 책중에 더 좋은 책도 많은데~

      나중에 '내 맘대로 베스트셀러'도 좀 정리해봐야겠습니다.~^^

  3. killerich 2009/11/20 18:0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책 좀 읽어야겠어요^^..

    • womme 2009/11/20 21:58  Modify/Delete  Address

      ㅎㅎㅎ 베스트셀러 중에도 읽을만한 것들이 있습니다.~(사실 책 고를때 안전빵이죠~^^;)

  4. 우섭 2009/11/21 15:08  Modify/Delete  Reply  Address

    우와~ 24권씩이나!!!
    저는 한 7권정도 되는거 같아요.
    (정작 학생이 책을 더 안읽는 거 같아요. 반성에 반성)

    • womme 2009/11/23 01:35  Modify/Delete  Address

      학생때는 인문이나 소설/문학쪽을 많이 읽는게 좋을 것 같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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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의 오늘8점
스티븐 코비.데이비드 해치 엮음, 김경섭 옮김/김영사
평범한 일상을 위대하게 만드는 비결
‘오늘은 당신 인생 최고의 날, 하루를 위대하게 살면 인생이 바뀐다’ 타임지 선정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으로 선정된 리더십 권위자 스티븐 코비 박사가 전하는 평범한 일상을 위대하게 만드는 비결이 담겨있다.

전 세계 21개 나라, 8,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보는 리더십의 명저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가장 감동적인 글과 스티븐 코비 박사의 거침없는 조언이 섞여 가슴 울컥한 감동과 힘들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열정을 주는 희망의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스티븐 코비 특유의 방법론은 어디로 갔나?

스티븐 코비의 전작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결정적 순간의 대화‘와 같은 날카로운 방법론을 찾아볼 수 없는 책이다. 그도 그럴것이 이 책은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기재되었던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마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처럼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480페이지의 두툼한 책이지만, 쉽게 쉽게 페이지가 넘어간다.


일상속의 위대함(Every Greatness)을 만난다.

이 책에서는 간디나 링컨같은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일상속의 위대함‘을 다루고 있다.

누군가의 아버지의 이야기, 딸의 이야기, 사업가로 성장한 청년의 이야기와 같이 평범하지만 그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일상 속의 위대함‘을 만나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차이가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렇다면 우리를 일상 속의 위대함으로 이끌어주는 것은 무엇인가?

1. 행동의 선택 – 열정
2. 목적의 선택 – 목적
3. 원칙의 선택 – 목적 달성의 수단


매일 생애 최고의 날을 사는 사람들은 이 세 가지 선택 방식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된다. 그들은 세 가지 선택 방식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된다.

스토리텔링 방식은 독자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출판사를 위한 것인가?



개인적으로 스토리텔링 방식(?)의 자기계발서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마시멜로 이야기의 대박 이후에 많은 출판사에서 내놓고 있는 쉽게 읽히는 책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가상의 누군가를 만들어 놓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의 자기계발서적은 쉽게 읽히지만 여운도 없고 남는 것도 없다. (소장용이 아니다. 한번 빌려보면 된다.) 하지만 쉽기 때문에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경우의 스토리텔링 방식은 ‘독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책을 조금이라도 더 팔기 위한 ‘출판사‘를 위한 것이다. 적어도 마시멜로 이야기 이후에는 그렇게 변질된 것 같다.


방법론과 스토리의 기묘한 매칭


‘스티븐코비의 오늘‘은 방법론과 스토리를 적절하게 배치했다. 지나치게 어렵지도 않고 매 챕터를 읽어나가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와 질문들을 제공한다.


아껴서 읽고 싶은 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결론이 궁금해서 한번에 쭉~ 읽게 되는 책과 천천히 음미하고 싶어서 조금씩 보는 책이 있다. 이 책은 후자의 책이다.한 챕터를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다시 다음 챕터를 보고 그 의미를 생각해보는 그런 책이다.


최고의 자기계발서는 없다. 이 책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읽게 하는 책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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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스티븐 코비


  • 최근작 : <리더십>,<결단의 기술>,<스티븐 코비의 오늘> … 총 22종 (모두보기)


  • 소개 : 20세기말 자본주의 기업인들의 정신세계를 평정한 `구루`(영적 스승). 미국의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절반이 그의 이념에 따라 사원 교육을 실시하며, 세계적으로 수천개의 기업이 코비의 교육 프로그램을 채택하고 있다.

    톰 피터스가 “당신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을 경이로운 책”이라고 소개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전 세계에서 38개 국어로 번역되어 1,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1990년대 세계 주요 국가의 경영서적 베스트셀러 리스트에서 스티븐 코비만큼 장기 집권한 사례는 찾아볼 수 없으며, 한 권의 책이 개개인의 삶에 영향력을 미친 면에서도 그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만큼 대중적이고 광범위한 파급력을 가진 경우는 흔치 않다. 2002년에는 <포브스>지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경영 도서 top 10’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도 청와대 경호실과 한국은행, 한국통신 등의 행정부와 공기업, 육군대학 육군본부 공군본부 등의 군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서강대사회교육원 등의 교육기관, MBC, 중앙일보 등의 언론기관, LG증권 대우인력개발원 삼성화재 SK그룹 현대인재개발원 등의 주요 기업에서 도입해 리더십 개발 워크숍과정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브리검영대학교 조직행동학 및 경영관리학 교수와 교무처장을 역임 했으며, 코비 리더십 센터 설립했다. 현재 123개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프랭클린코비의 공동설립자 겸 부회장이다.
    1994년 올해의 국제기업인상 · 전국평생기업인상, 1998년 시크교 국제평화인상, 1999년 올해의 연설가상, 2003년 미국아버지모임 좋은 아버지상, 2004년 국제연사협회 황금 의사봉 상을 수상했으며 타임 지에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고, 여러 개의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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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8점
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재인

세계적인 비즈니스 전략가 세스 고딘이 지난 10년간 자신의 블로그와 잡지 칼럼, e-book 등에 쓴 글들을 선별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그동안 상식을 깨는 역발상으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제시해왔던 저자는 이 책에서도 우리가 지금까지 해오던 것과는 180도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행동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진정성을 갖춘 스토리는 살아남아 널리 퍼져나가지만 거짓말은 순식간에 탄로 나고 만다’, ‘아이디어만 뛰어나면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당신을 찾아낸다’, ‘블로그가 중요하다’ 등의 주제를 통해 작지만 모든 것을 변화시킬 161개의 반짝반짝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들을 제시한다.

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 세스고딘의 신작이다. 사실 신작이라기보다는 번역본이 지금 나온 것이다. 미국에서는 꽤 오래전에 나온 책으로 알고 있다.

입소문마케팅 분야를 공부하면서 아마 제일 먼저 접한 책이 세스고딘의 책들이였던 것 같다. 그만큼 세스고딘은 입소문마케팅이나 바이러스마케팅 같은 분야를 강조하고 그 안에서 인사이트를 찾아내고자 한다.

SMALL IS THE NEW BIG

사실 이 책의 제목은 161개의 챕터 중 한 챕터의 제목일 뿐이다. 이 책은 세스 고딘이 블로그나 잡지에 쓴 글 중에 161개의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꼭 앞에서부터 차분히 읽어나갈 필요가 없다.
마치 161개의 짧은 에세이를 읽는 듯한 기분이 든다.

그래서 어쩌라고?

세스 고딘의 전작들이 그렇듯이 이 책도 방법론에 관한 책이 아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방법론은 전혀 없다. 다만 보랏빛 소와 같은 리마커블한 제품/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마인드를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어떤 특정한 방법론의 연구를 기대하고 이 책을 읽는다면 세스 고딘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속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것이다.

매번 속지만 이번에도 샀다.

세스 고딘의 책은 큰 기대를 안고 사지만 정작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얻지 못한다. 마케팅 서적이라기 보다는 자기계발 서적이라는 카테고리가 어울릴 것 같다.

그럼에도 구입을 후회하지 않는다. 세스고딘 특유의 센스있는 문체가 좋고 번득이는 아이디어 또한 참고할만하다. 무엇보다 그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기존의 마케팅이나 비지니스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그래서 세스고딘의 책은 소장용이다.

한번 읽어서 그 책의 전체 흐름을 기억할 수 없는 책이다. 옆에 두고 머리가 돌아가지 않을 때 꺼내서 읽기 좋은 책이다. 161개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 듯한 이 책은 세스고딘 특유의 독설을 읽는 재미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자 : 세스 고딘

최근작 :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경영의 창조자들>,<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총 48종

소개 : 세계적인 마케팅 구루, 베스트셀러 작가, 성공을 거둔 기업가. 최초의 인터넷 다이렉트 마케팅 회사인 ‘요요다인‘을 설립했으며, 최초로 온라인상에서의 프로모션과 다이렉트 마케팅방법을 창안하여 AT&T사, 스프린트사, 콜럼비아 레코드사 등 수백개의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도했다. 1998년 이 회사를 야후!에 매각한 뒤 야후!의 다이렉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2000년 초 회사를 떠나 현재는 집필과 강연에 전념하고 있다. 「비즈니스 위크」는 ‘정보화시대의 최고 기업가‘라고 명명했으며 회의기획자의 잡지인 「석세스풀 미팅」은 그를 ’21명의 차세대 명강사’ 중 한 사람으로 선정한 바 있다. <보랏빛 소가 온다>, <퍼미션 마케팅>, <아이디어 바이러스> 등 4권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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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8점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지음/고즈윈


누구에게나 강점은 있다. 그것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자기계발의 핵심이다. 책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아나선 평범한 사람들의 자기발견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독자들도 자신을 충실하게 파악하고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변화경영전문가 구본형과 조금씩 자기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평범한 일곱 명의 연구원들이 발굴해낸 ‘산맥 타기, DNA 코드 발견, 욕망 요리법, 몰입 경험 분석, 피드백 분석, 내면 탐험’ 총 여섯 가지의 방법이 소개된다. 저자들은 강점 발견이라는 계기를 통해 어려움을 이기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 누구나 이런 과정을 통해 신나는 경험을 하며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의 강점을 찾아가는 방법론을 6인의 삶의 경험과 함께 풀어가고 있습니다.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출신 6인의 삶의 이야기와 강점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방법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강점발견법에 대한 책은 좀 더 자세한 내용으로 구성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하단 참고) 하지만 ‘내 안의 강점발견법‘에서는 개인의 삶의 이야기와 강점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이 담겨있기 때문에 다른 책보다 읽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방법론을 다룬 책들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가벼움‘은 6인의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 묻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방법 자체보다는 나를 나 자신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시기에 용감하게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의 길을 찾고 있는 여섯 명의 생각은 크게 공감이 되는 부분입니다.

너무도 흔한 자기계발 소재인 ‘강점‘에 대해서 끊임없이 연구하는 이유는 이 책에서 언급된 것처럼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적합한 성공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으로 ‘강점발견법‘이라는 한 가지만 놓고 본다면 한권의 책으로 내용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이 책에서도 많이 언급되고 있는 다른 책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10점
마커스 버킹엄 & 도널드 클리프턴 지음, 박정숙 옮김/청림출판
강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재능, 지식, 기술이 필요한데, 이 세 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재능이다. 기술과 지식은 학습을 통해서 얻을 수 있지만,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신이 지닌 가장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여 그것을 강점으로 키워내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은 자기발견 프로그램인 ‘스트렝스파인더(StrengthsFinder)‘에 있다. 갤럽에서 30년 동안 각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200만 명을 인터뷰하고 연구하여 만들어낸, 자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을 강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발견 프로그램이 바로 ‘스트렝스파인더‘인 것이다.
유명한 책이기 때문에 별다른 소개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자기계발 세미나에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책에서 언급되는 스트렝스파인더를 직접해보고 참고하는 것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더 쉬운 ‘강점에 올인하라‘라는 책을 좀 더 추천합니다. 읽기 쉽고 ‘강점‘에 대한 개념적 설명이 좀 더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강점에 올인하라10점
도널드 클리프턴 외 지음, 홍석표 옮김/솔로몬북


책에서 강조되는 강점이론의 핵심은 성공하려면 자신의 강점을 찾아서 거기에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강점에 올인(all in)하라‘는 것이다. 사실, 결론만 들으면 너무나 당연한 말이며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것이 탁월한 성공에 이르는 사람과 평범한 수준에 머무르는 사람을 가르는 경계선이다.
책의 특징은 얼핏 들으면 너무나 당연한 이론, 그래서 오히려 지키기 어려운 강점이론을 흥미로운 우화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우리의 의식에 명료하게 각인시키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찾아 발전시켜 나가는 지름길을 찾아보자.


기타 참고 서적







다중지능10점
하워드 가드너 지음, 문용린.유경재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존 듀이 이후 최고의 교육학 이론가로 손꼽히는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소개한 책.다중지능이론의 핵심 메시지, 다중지능 교육 방법, 창의성과 리더십을 중요하시는 미래 사회에서 다중지능의 역할과 전망을 담고 있다.

지은이는 다중지능이론을 통해 기존의 문화가 지능을 너무 좁게 해석하고 있으며, 단일한 능력이 아니라 다수의 능력이 인간의 지능을 구성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때문에 그는 모든 아이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배울 수 없다고 지적한다. 또한 지은이는 최초로 제시한 7가지 지능 외에도 새롭게 발견한 지능(자연친화지능, 실존지능)에 대한 내용, 25년간(1981~2006) 검증된 다중지능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긍정 심리학10점
마틴 셀리그만 지음, 김인자 옮김/물푸레(창현)

밀스대학의 1960년도 졸업생 141명의 졸업 사진에서 뒤셴 미소(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짜 미소)를 지은 사람은 절반 정도. 이 여학생들이 27세, 47세, 52세가 될 때마다 모두 만나 결혼과 생활 만족도를 조사한다면? 놀랍게도 졸업사진에서 뒤셴 미소를 짓고 있는 여학생들은 대개 결혼해서 30년 동안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긍정적 태도가 곧 행복한 삶과 직결된 것이다.
책은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삶에 대처하는지 알려주면서 다양한 임상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진정한 행복‘이란 화두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마음을 비우라는 식의 관념적인 조언들의 모음집이 아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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