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에 포스팅한 코카콜라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진행상황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코카콜라의 후원으로 1년 동안 코카콜라가 판대되는 206개국을 여행할 3명의 지원자의 선정/진행/보고까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27만 5000마일 여행이니까 마일리지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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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카콜라의 소셜미디어마케팅이 주목받는 이유는


온-오프라인의 적절한 조합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선정테스트와 투표를 네티즌에게 맡기면서 온/오프라인에 적절한 타깃으로 부터 입소문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
www.expedition206.com)에서 ‘행복 전도사’들의 모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트위터, 유투브, 플리커 등을 통해서도 그들의 세계 일주 경로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많은 온라인/오프라인 입소문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여‘를 통한 적극적인 활동 유도

네티즌들은 투표 참여 이후에도 당첨자가 어디를 가서 무슨 일을 할지 또한 어떤 컨셉으로 여행을 진행할지에 대한 의견을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나누고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여행 관련 프로모션이 ‘선발 투표‘에서 끝나는 반면 코카콜라는 향후 1년간 네티즌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입니다.



독특한 컨셉 – ‘Happiness’

이번 세계여행은 코카콜라의 후원으로 진행되지만, 메인 컨셉은 ‘행복‘이라는 공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여행을 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주요 컨셉입니다.

공익성을 가진 캠페인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습니다.(물론 코카콜라의 상업성은 그 속에 꼭꼭 숨어 있습니다.;) 내가 뽑은 사람들이 내가 생각하는 컨셉의 여행을 진행한다면 보다 관심을 기울이고 ‘참여‘하게 되는 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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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뽀 2009/11/18 19:42  Modify/Delete  Reply  Address

    배울점이 많은걸요^_^

    • womme 2009/11/19 23:23  Modify/Delete  Address

      좋은 사례죠~ (국내에서 하려면 음~;; 일단 돈이 많아야 할 듯합니다.;;^^)

  3. shyjune 2009/11/19 22:39  Modify/Delete  Reply  Address

    빨간모자 아가씨 이쁘네요 ㅋ 팔도 탄탄해보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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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Cola의 새로운 바이럴마케팅 캠페인입니다.


3개의 팀중에 1개 팀을 선정해서 2010년 한해동안 코카콜라가 판매되는
206개국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합니다.





206개국 방문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팀선정은 네티즌의 투표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코카콜라에서는 이번 캠페인의 테마를 ‘Happiness‘로 잡고 이 컨셉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팀을 네티즌들에게 선정하도록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이번 코카콜라의 바이럴마케팅은 회자될만한 스토리를 만드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향후 실제 여행이 진행되는 2010년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는 훌륭한 바이럴마케팅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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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의 기업블로그 – Coca-Cola Conversations blog


별도의 설명이 필요없는 코카콜라의 기업블로그입니다. 지난 30년간 코카콜라에서 근무한 Phil Mooney라는 직원이 필자입니다. ‘기업블로그‘라기 보다는 개인이 바라보는 입장에서 코카콜라의 다양한 모습을 포스트하고 있습니다.

코카콜라의 지난 광고만 묶어놔도 하나의 멋진 포스트가 됩니다. 블로그에는 코카콜라의 역사와 레시피에 관한 언급도 들어있습니다.


  • Artists who have sung songs in Coke ads

  • 1936 Coke ad in National Geographic

  • The original Sprite Boy

    HP의 기업블로그 운영 방안도 그렇지만 코카콜라도 아래와 같은 문구가 블로그에 선명하게 들어있습니다.


  •  


    Please understand that comments posted to this site do not represent the opinions of the Company.


    내부적으로 직원들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허용하지만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이 회사의 공식입장을 대변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회사직원들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있을 수 있는 위험에 대해서 어느 정도 선을 그어놓는 것입니다. 블로그의 매력과 위험의 중간선을 잡는 것이 기업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중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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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도리 2008/12/23 08:50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저는 이 블로그가 코카콜라 공식 블로그라고 포스팅했었는데 개인 블로그로 보시는건가요?흠..
      트랙백이 안가 링크 두고 갑니다. http://midorisweb.tistory.com/124

      • womme 2008/12/23 09:57  Modify/Delete  Address

        안녕하세요? 미도리님~ 항상 좋은 글 잘보고 있습니다. 코카콜라 공식블로그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언급한 부분은 '블로그의 내용이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지 않음'이라는 코멘트를 통해서 기업블로그에 운영과 관련된 위험관리를 얼마나 철저히 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대화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기업블로그라는 것이 까다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간주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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