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의 소셜미디어 마케팅 - 팬들이 사상 최초 27만5000마일 여행에서 코카콜라를 대표할 3명의 젊은이 선택
2009/11/18 19:19 / 마케터로 살기/소셜미디어 마케팅
간단하게 말하면 코카콜라의 후원으로 1년 동안 코카콜라가 판대되는 206개국을 여행할 3명의 지원자의 선정/진행/보고까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27만 5000마일 여행이니까 마일리지만 해도;;)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선정테스트와 투표를 네티즌에게 맡기면서 온/오프라인에 적절한 타깃으로 부터 입소문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www.expedition206.com)에서 ‘행복 전도사’들의 모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트위터, 유투브, 플리커 등을 통해서도 그들의 세계 일주 경로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많은 온라인/오프라인 입소문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티즌들은 투표 참여 이후에도 당첨자가 어디를 가서 무슨 일을 할지 또한 어떤 컨셉으로 여행을 진행할지에 대한 의견을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나누고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여행 관련 프로모션이 ‘선발 투표‘에서 끝나는 반면 코카콜라는 향후 1년간 네티즌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입니다.
이번 세계여행은 코카콜라의 후원으로 진행되지만, 메인 컨셉은 ‘행복‘이라는 공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여행을 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주요 컨셉입니다.
공익성을 가진 캠페인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습니다.(물론 코카콜라의 상업성은 그 속에 꼭꼭 숨어 있습니다.;) 내가 뽑은 사람들이 내가 생각하는 컨셉의 여행을 진행한다면 보다 관심을 기울이고 ‘참여‘하게 되는 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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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점이 많은걸요^_^
좋은 사례죠~ (국내에서 하려면 음~;; 일단 돈이 많아야 할 듯합니다.;;^^)
빨간모자 아가씨 이쁘네요 ㅋ 팔도 탄탄해보임.ㅋㅋ
역시 결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