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영상 자료와 함께 책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책만 볼때보다 이해도도 높아지고 무엇보다 책을 읽으면서 이미지를 그릴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습니다. 동영상 자료와 책은 상호보완하는 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미드보는거 조금만 줄이면 될 것 같습니다.;;)

 동영상 자료도 책처럼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포스트로 정리해볼까 합니다.

‘사기‘는 수많은 해석본이 있습니다만, 김영수의 ‘사기‘를 구입해서 다큐와 함께 볼 생각입니다. 책이 아직 도착하지 않습니다.; 사기에 관련된 책을 두세권 봤지만, 아직도 볼때마다 새롭네요~ 이번에 다큐(?)를 보면서 차근차근 정리해나갈려고 합니다.

(입소문이던 아니던)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마케팅을 하는 조직의 구조 더 나아가서 사람들을 둘러싸고 있는 행동양식 및 ‘인심‘을 이해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전‘을 다시 읽고 이해하는 것은 옛 이야기 듣듯이 흘려버릴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기(열전)에서 기술된 사건은 문화/제도의 배경이 현대식으로 바뀌었을뿐 현재도 미래에도 일어날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기를 다시 정독해서 정리하는 이유는 아래 유시민 의원의 글로 대신 하고자 합니다.





국회의원을 지낸 경제학자 유시민은 ‘내 인생을 바꾼 3권의 책’ 중 하나로 ‘사기열전‘을 꼽으면서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문화와 제도는 진화하지만 권력을 만들고 지키고 나누는 동기와 행동양식은 3천년의 시간이 지나도 큰 차이가 없다. 자기가 속한 조직 안에서 더 크게 성장하고 싶거나 스스로 하나의 조직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Source: 2천년의 강의 – 사마천 생각경영법>






사기史記의 인간경영법10점
김영수 지음/김영사

20년 동안 <사기>만을 연구해온 한국의 <사기> 전문가 김영수 교수의 <사기> 이야기. <사기> 속 다양하고 의미심장한 인간관계에 주목했으며, 3000년 중국 역사 속 위대한 제왕과 현인들의 인재경영술, 처세술, 화술, 심리술 등 사람을 다스리는 10가지 특징들을 뽑고 그들의 지혜를 오늘날의 의미로 재해석했다.

‘인재를 얻고 싶으면 하루 100명과 면담하라_- CEO의 원조 주공의 인간경영법’ , ‘참모에게 많은 권한을 주어라 – 수문제의 위임형 인간경영법’, ‘내 혀가 아직 그대로인가? – 비정한 로비스트 장의의 인간경영법’ 등 CEO부터 국제로비스트, 외교관, 전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리더들까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한RSS로 등록하시면 방문없이 최신 글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글의 관련글
Posted by womme.

Leave your greetings here.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