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도 갈아버린다 – Blendtec 바이럴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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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이폰을 믹서리로 갈아버리는 동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Blendtect사에서 이번에는 아이패드를 갈아버리는 동영상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믹서기 제품의 바이럴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갈아버리기’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몇 번 패러디된 적이 있습니다.





< Will it Blend? – iPad >






< Will it Blend? – iPhone3G >


주목받고 있는 애플의 신제품들을 이용한 바이럴마케팅 전략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만, 이제 약간 진부해진 ‘가는 동영상(?)‘으로 또 다시 좋은 효과를 거둘지는 의문입니다. 캠페인 사이트(http://www.blendtec.com/willitblend/)에 가면 좀 더 다양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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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열풍이 이전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이나 정부기관들이 UCC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작 소비자들은 해당 UCC에 대한 노출이 전혀 안되는 경우도 많아서 UCC 마케팅에 대한 회의적인 반응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UCC 마케팅을 진행할 경우 아래 기사의 내용에 언급된 것처럼 광고+UCC의 형태를 고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 효과는 특히 영화나 게임 등의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가장 컸다.


동영상을 통해 영화나 게임구매를 결정했다는 응답자가 비교적 높게 나왔으며, TV 광고에서 봤던 광고나 캠페인이 유튜브에서도 함께 게재됐거나 상품에 대한 평가나 기능을 쉽게 풀어서 전달한 메시지가 포함돼 있는 UCC의 경우, 소비자에게 끼치는 구매결정의 변화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덴스는 TV광고와 유튜브를 모두 활용한 모 기업의 광고캠페인 결과를 분석 “TV광고와 유튜브의 동영상 양쪽을 모두 봤다“고 대답한 사람은 약 27%로 나타났으며 “유튜브에서만 봤다“고 답한 사람은 고작 3%뿐인 것으로 조사됐다.


덴스 미디어 기획실 요시바 연구원은 “TV 광고로 우선 제품에 대한 소식을 가볍게 전달하고, 여기에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이 유튜브 등의 동영상사이트를 통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능동적으로 찾아봤다”라며 “TV광고로 흥미를 유발한 뒤 인터넷동영상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식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분석했다.


또 “유튜브는 TV광고를 할 수 없는 제품들도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준다”라며 “틈새시장 공략한 제품들의 예비구매자 확보 차원에서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최선”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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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전원재판부는 27일 민영 방송광고판매대행사인 T사가 “코바코와 코바코가 출자한 회사(이하 코바코 등)만 지상파 방송광고판매대행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한 방송법은 평등권과 직업선택의 자유에 위배된다“며 낸 헌법소원 사건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고 내년말까지 관련 규정을 개정토록 했다. 헌재의 이번 결정으로 당정이 추진하고 있는 민영 미디어렙의 내년말 도입 방침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Source: 연합뉴스 – 코바코 방송광고판매대행 독점, 헌법불합치>


특정 회사에서만 지상파 방송광고판매를 할 수 있는 이런 몹쓸(?) 제도가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이전부터 논쟁이 많았던 부분입니다. 이런 제도때문에 파생되는 현상도 나름 재미(?)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업계에서는 이런 표면적인 이유와 달리 실제로는 그룹이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통한 재산 증식에 나선 모양새라고 지적한다.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한 것은 한국적 방송광고제도인 법적 커미션 제도 때문인데, 광고회사는 방송광고의 독점적 미디어랩인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를 통해 법적으로 9.3~12%의 방송광고대행수수료를 지급받도록 제도화되어 있다. 이를테면 100억 원 상당의 방송광고를 집행하는 광고회사라면 광고공사로부터 약 10억 원의 법적 수수료를 받는 것. 이 같은 제도는 전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데, 1980년대 당시 전두환 군사정부가 광고를 통해 방송을 장악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이 안정적인 수수료를 그룹 스스로 챙기고 나선 것이 최근 자사 광고회사 설립의 주된 이유라는 게 광고업계의 지적이다.

그룹이 자사 광고회사를 설립한 이후 그룹 내 계열사는 물론, 관계사 심지어는 하청업체의 광고 물량까지 ‘몰아주기’ 현상이 커지고 있다. 현대·기아차그룹이 2005년 5월 자본금 30억 원으로 설립한 자사 광고회사 이노션이 대표적으로, 그해 1483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전체 광고회사 매출 순위 9위를 기록하더니 이름해인 2006년에는 4809억 원으로 3위로 올라섰고, 2007년에는 5088억 원의 매출에 순이익 116억2400만 원을 올렸다. 물론 이러한 매출 증대는 현대·기아차그룹, 현대모비스 등 그룹 광고 물량의 집중화, 그리고 범현대가와 현대와 직·간접적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대부분 기업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노션에 광고대행을 했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실제로 이노션의 광고주 현황을 보면 특수관계인 코오롱그룹의 코오롱패션주식회사, Fnc코오롱과천지점, 코오롱건설, 캠브리지 등은 물론, 한국타이어 등 매우 다양하고 특수한 관계로 맺어진 광고주가 대부분이다.

문제는 이러한 재산 증식이 그룹의 주주를 위한 것이 아닌, 그룹 오너의 친인척 몫이라는 것. 자사 광고회사 경영자의 상당수가 재벌그룹의 2세라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업계에서는 재벌그룹 2세들에 대한 재산 증여 방식이 다국적 음식 체인점, 화랑에 이어 광고회사를 차려주는 것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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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와 구글은 지난 1월부터 각 사의 광고마케팅 부문에서 직원 12명씩을 뽑은 뒤 상대편 회사로 보내 한 달 동안 근무를 시키는 ‘직원 맞바꾸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서로 머리를 맞대게 된 두 회사 직원들은 세탁용 세제 ‘타이드‘와 기저귀 ‘팸퍼스’ 등 P&G 대표 브랜드들의 온라인 광고 전략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WSJ는 엄격한 사내규율을 강조하는 P&G와 사옥 복도에서 직원들이 스쿠터를 타고 다닐 정도로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구글이 과연 서로 어울릴 수 있을지 업계의 의구심이 컸지만 두 회사의 직원들이 예상외로 잘 화합하고 있다고 전했다.



P&G와 구글;; 정말 서로 안 어울리는 조직입니다만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위한 ‘개방성‘만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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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WISE에서는 한달에 한번씩 새로운 비지니스 아이디어에 대한 정보레터를 보내줍니다. 신사업 모델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분들은 뉴스레터를 정기적으로 구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달에 소개된 내용 중 ‘Crowdsourcing the sales force’ 라는 제목의 글입니다.
리퍼러 프로그램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 Tapping into the referral economy.))


특정 아이템에 대한 영업력을 Crowdsourcing 할 수 있게 해주는 사이트도 있군요~


LeadVine lets users post the types of sales leads they seek along with the referral fee they’re willing to pay; the community is then invited to earn that fee by making the desired connections. Fees listed on the site must be at least USD 50, but the range is considerable. One listing, for example, offers a USD 100 referral fee for help in finding companies in need of online chat support. Another offers USD 50,000 for investors to contribute USD 2 million toward an Oregon real-estate development project. Requests are listed by category, and buttons for each allow others to bookmark them, share them via e-mail or make a referral. The resulting transactions are conducted outside the site, but LeadVine facilitates the payment of referral fees via PayPal. Community members can also rate each other on the site to reflect the quality of each trans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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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길을 가고 있다.

대형 전광판에 "같이 게임하실 분이 00-000-0000 문자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본다.

그 번호로 문자를 보내면 대형 전광판의 내 이름(ex. Kim)으로 표시되는 캐릭터가 나와서 수십 명과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다.


이미 해외에서 몇 차례 소개된 적이 있는 MegaPhone이라는 회사의 Multi-Player Collaborative Gaming Platform 입니다.( 한국말로 하기가 참;;)



외국에서는 굉장히 주목받는 광고매체 중에 하나라고 하는군요. 국내에서 모바일 마케팅쪽은 통신사별로 따로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여러 가지 제약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비슷한 시스템이 나오면 길거리에서 볼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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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 RSS : http://www.womme.net/rss/comment/752
  2. 2008/10/30 16:32  Modify/Delete  Reply  Addres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비밀방문자 2009/01/22 17:02  Modify/Delete  Reply  Addres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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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 광고대행사가 점점 많아지는 이유가 있었군요. AE가 인기있던 시절에 선호도 1위 직장이였던 월콤 등과 같은 독립광고대행사는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또한 인하우스 광고대행사 밑으로 묶여있는 여러 분야(프로모션, 이벤트, 온라인 등) 대행사가 아니라면 광고시장에서의 입지가 점점 줄어다는 것 같습니다.

경기가 나빠면 가장 먼저 줄이는 부분이 광고비입니다. 올초부터 꽤 많은 광고대행사가 망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힘든 시기입니다. 힘든 시기를 잘 넘기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광고대행사 분들 힘내세요~^^; 곧 또 좋은 시기가 오겠죠~


하지만 광고업계에서는 이런 표면적인 이유와 달리 실제로는 그룹이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통한 재산 증식에 나선 모양새라고 지적한다.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한 것은 한국적 방송광고제도인 법적 커미션 제도 때문인데, 광고회사는 방송광고의 독점적 미디어랩인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를 통해 법적으로 9.3~12%의 방송광고대행수수료를 지급받도록 제도화되어 있다. 이를테면 100억 원 상당의 방송광고를 집행하는 광고회사라면 광고공사로부터 약 10억 원의 법적 수수료를 받는 것. 이 같은 제도는 전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데, 1980년대 당시 전두환 군사정부가 광고를 통해 방송을 장악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이 안정적인 수수료를 그룹 스스로 챙기고 나선 것이 최근 자사 광고회사 설립의 주된 이유라는 게 광고업계의 지적이다.

그룹이 자사 광고회사를 설립한 이후 그룹 내 계열사는 물론, 관계사 심지어는 하청업체의 광고 물량까지 ‘몰아주기’ 현상이 커지고 있다. 현대·기아차그룹이 2005년 5월 자본금 30억 원으로 설립한 자사 광고회사 이노션이 대표적으로, 그해 1483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전체 광고회사 매출 순위 9위를 기록하더니 이름해인 2006년에는 4809억 원으로 3위로 올라섰고, 2007년에는 5088억 원의 매출에 순이익 116억2400만 원을 올렸다. 물론 이러한 매출 증대는 현대·기아차그룹, 현대모비스 등 그룹 광고 물량의 집중화, 그리고 범현대가와 현대와 직·간접적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대부분 기업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노션에 광고대행을 했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실제로 이노션의 광고주 현황을 보면 특수관계인 코오롱그룹의 코오롱패션주식회사, Fnc코오롱과천지점, 코오롱건설, 캠브리지 등은 물론, 한국타이어 등 매우 다양하고 특수한 관계로 맺어진 광고주가 대부분이다.

문제는 이러한 재산 증식이 그룹의 주주를 위한 것이 아닌, 그룹 오너의 친인척 몫이라는 것. 자사 광고회사 경영자의 상당수가 재벌그룹의 2세라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업계에서는 재벌그룹 2세들에 대한 재산 증여 방식이 다국적 음식 체인점, 화랑에 이어 광고회사를 차려주는 것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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