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카테고리부터 좀 수정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재미로 만들었는데 포스트가 늘어날수록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되네요. 일단 대 카테고리를 5가지로 구성할 생각입니다.


WOM(입소문)
Marketing(마케팅)
사업/전략
독서
개인


블로그 제목을 '입소문과 마케팅'이라고 정할 때 '입소문(word of mouth)'이라는 것이 단순히 마케팅에 한정되는 개념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제 연차가 3년(고작;;)이 넘어가면서 생각하고 정리해야 하는 개념이 마케팅에서 '사업/전략' 분야까지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점점 알아야 할 것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공부할 때에는 마케팅이 세상에 전부인것처럼 생각하고 입소문에 대해서 공부할 때는 입소문이 세상을 움직이는 핵심 원동력이라는 착각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자신이 하고 있는 '일/분야'에서 벗어나서 바라보면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유기체처럼 얽히고설켜 있다는 것을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


# 얼렁 카테고리 정리하고 해당 포스트별로 이동시켜야 하는데 귀찮아서 글만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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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르바이트를 뽑을 경우가 있는데 블로그가 있는 지원자의 경우 블로그를 많이 참고합니다. 이력서에는 거짓말이 많아도 블로그에는 거짓말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당 직무에 대한 열정이 있는지 평소에도 관심이 있는지를 판단하는 좋은 기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디까지가 파워블로거인가요?;;)
인사담당자의 경우(279명 대상) 파워 블로거(전문성이나 능력을 인정받아 인기를 모으는 블로그 운영자)들의 채용에 대한 생각을 물은 결과 60.9%가 '긍정적'이라고 응답해 블로그의 운영능력이 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로는 '블로그의 영향력이 회사 홍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가 35.3%, '전문적인 지식 능력을 높이사서' 27.5%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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