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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롯데월드에 다녀왔습니다.


처남(초딩6)과 함께 다녀왔는데 요즘 방학기간이라 그런지 평일날에도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도 바깥쪽에 있는 놀이기구도 만원이더군요.;; 보통 탈만한 것들이 30분은 기본으로  대기해야만 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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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평균대기시간 30분

 필수코스인 자이로 드룹을 타러 갔지만, 날이 너무 추어서 포기;; 주로 대기시간이 짧은 것들만 간단히 타고 놀았는데도 7시간이 후딱 가더군요. 평균대기 시간이 있기 때문에 자유이용권을 사도 5개~6개가 최선인 것 같습니다.

아직 초딩인 처남을 배려해서 무섭지 않은 놀이기구로 탔는데도 시간 참 빨리갑니다. 2시에 들어가서 7시에 나왔는데, 대기하는 시간이 길다보니 놀이기구 5개가 최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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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 에버랜드-롯데월드 두 곳 모두 1만원에 자유이용권을 살 수 있는 프로모션 진행 중이기 때문에 방문객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평일이면 좀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날짜 잘 골라서 저렴하게 다녀오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람이 많아도 아이들에게는 그저 즐거운 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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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살도 좀 찌고, 수염도 날라 그러는 우리 처남(초6)~ 이날 극한의 공포를 체험했습니다.ㅋㅋ
이제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자라면 아저씨랑 같이 안 다닌다고 놀려고도 안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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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체키럽 2010/01/26 17:5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처남이 많이 어리네요 ㅎㅎ

    • womme 2010/01/26 22:55  Modify/Delete  Address

      더 이상 어린 아이가 아니야~ 수염나는 아이야~ㅎㅎㅎㅎ

  3. 윤뽀 2010/01/27 16:2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제목만보고 처남이라고해서 아니 다큰 어른들끼리 징그럽게...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대 반전입니다

    • womme 2010/01/27 18:16  Modify/Delete  Address

      ㅎㅎㅎ 처남이라고도 안하고 그냥 형/동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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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아이스링크

주말에 여친과 함께 워커힐 아이스링크를 다녀왔습니다. 스케이트는 정말 오랜만에 탔습니다.^^;; 넘어지지는 않았는데 거의 걸어 다녔네요~ㅎㅎㅎ 그리 멀지도 않고~ 야경도 좋고~ 괜찮네요~^^


입장료가 좀 비싼 편인데 SKT 멤버십 포인트로 입장료/스케이트 대여료 및 음식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SKT 쓰시는 분들이 많이 오는 듯합니다.~


자세한 탐방기는 다시 한번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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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에 있는 미추홀공원(송도 제2호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전통, 문화, 예술 공원으로 인천8경을 은유적으로 조성한 곳으로
인천의 옛이름인 ‘미추홀‘을 공원명으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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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장소마다 인천8경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설명들이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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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위치는 테크노파크에서 국제업무단지쪽으로 가는
중간쯤에 위치해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면 멀리 동북아트레이드센터와
주상복합단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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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안에는 인화루와 사모동 4동이 있습니다.
넓은 장소에 옛스러운 멋이 있습니다.

전통문화마당과 전통놀이시설이 공원 내에 있다고 했는데
공원이 넓어서 쉽게 찾을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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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내에는 미추홀 바다(연못)이 있습니다.

근처에 의자가 많이 있어서 연못 옆에서
여유롭게 공원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송도국제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송도더샵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www.songdothesharp.co.kr/nsc/outlin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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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화호 근처의 관광안내도 – 클릭해서 보세요~ >

간만에 가족여행으로 소매물도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일요일에 6시 30분 기상‘이라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가족여행이기 때문에 꾸물꾸물 일어나서 여객선 터미널이 있는 시화호(방아머리 선착장)로 갔습니다.

소매물도로 들어가는 여객선 출발 시간은 정확히 오전 8시입니다. (1일 오전 8시/12시 정각에 2번 배가 있습니다만, 12시 배로 들어갈 경우 낚시도 못하고 당일날 나오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소매물도로 가는 배는 기다려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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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매물도로 들어가는 여객선을 타는 시화호 여객 터미널 >



서둘러 출발했지만, 도착시간은 정확히 8시 2분이였습니다. 이미 여객선은 칼같이 출발하고 있더군요;; 온 가족 모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왔기 때문에 짜증 나기도 하지만 간만에 가족 나들이라서 그냥 시화호에서 간단히 낚시하고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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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는 이미 떠나고 날은 어둑어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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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8시 – 날씨가 그렇게 좋은 날은 아니어서 시화호 근처는 아직 어두웠습니다. 그 시간에도 이미 일을 끝내고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배들이 많았습니다. 방조제 근처에는 새벽에 삼치낚시를 마치고 정리하고 있는 낚시꾼들로 북적였습니다.

삼치도 새벽에만 잡히기 때문에 그곳에서의 낚시도 별 소득은 없었습니다.; 근처에 어떤 분은 그 시간에도 손바닥만한 광어를 잡더군요;; 전 낚시도 안 되고 근처에서 사진만 찍다가 라면만 먹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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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어나서 처음으로 차타고 외출해본 해피양: 많이 실망한 듯;; >



낚시는 꽝치고 회나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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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물 직거래장을 위장한 횟집 단지 >

근처에 수산물 직거래장이 있다고 해서 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서 보니 수산물 직거래장이라기보다는 횟집만 모아놓은 장소더군요. 바닷가 근처 수산물 직거래장인데 조개나 물고기의 종류가 산본시장보다 못하더군요;;

결국 집 근처에 당골 횟집에 가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멋진 간판이 있길래 기대하고 갔는데 싸구려 조개들만 잔뜩 있어서 실망만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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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횟집 단지 근처의 갯벌 체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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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엉망이였던 가족여행.. 그래도 좋았습니다.

배도 놓치고 회도 못 먹고 엉망이였지만, 2년 만에 가족 모두가(강아지도 함께~) 외출하니까 그걸로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혼자 놀러다니면서 이것저것 사진만 찍고 돌아다녔는데 이번 기회에 부모님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어서 좋았고, 멋진 풍경도 없었지만 이곳저곳 함께 돌아다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봄에 찍은 부모님 사진하고 이번에 찍은 가족 사진을 모두 모아서 2009년 가족 앨범을 하나 만들려고 생각 중입니다. (인터넷에 사진만 올려서 주문하면 되니까~ 1년에 하나씩 만들어서 보관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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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모님 사진을 많이 찍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었던 여행실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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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양 日 : 쯧쯧~ 거봐라~ 내가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나 춥다~ 시동 걸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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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hoebe 2009/10/27 00:08  Modify/Delete  Reply  Address

    여행을 망치셨다는데 전 재밌게 보고가네요.ㅎㅎㅎ

    • womme 2009/10/27 01:42  Modify/Delete  Address

      ㅎㅎㅎ~ 머 소매물도에는 못갔지만, 나름 의미있는 여행이였습니다.~^^

  3. bssun 2009/10/27 16:53  Modify/Delete  Reply  Address

    ㅋㅋㅋ 마지막 해피양의 말이 귓가에 들리는 것 같아요, ㅎ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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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예약


 1. 직접 예약하는 방법

호텔클럽(
http://www.hotelclub.com)을 통해서 직접 예약 가능 다양한 호텔/리조트를 검색해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약 변경 및 바우처 수령 등 예약에 필요한 전체적인 과정을 혼자해야 합니다. 영어가 약하거나 여행 초보자에게는 비추합니다.



2. 현지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는 방법

보홀여행클럽(http://cafe.naver.com/clubbohol.cafe)
약간의 수수료를 내고 손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현재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호텔/리조트를 추천해주기 때문에 시기만 잘 맞으면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현지여행사에서는 그 외에도 보홀섬 투어, 호핑투어, 픽업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자유여행을 계획할 경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지여행사를 통해서 숙소, 보홀섬 육상투어, 호핑투어, 오션젯을 한번에 예약했습니다. 제가 갔다온 오아시스리조트는 프로모션 중이여서 저렴한 가격에 2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아시스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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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 볼품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수영장, 레스토랑같은 내부시설이나 방도 아주 좋았습니다. 리조트 뒤편 길로 나가면 해변하고 바로 연결됩니다. 근처에 은행, 식당, 환전소 등 필요한 시설이 밀집해있기 때문에 많은 이동 없이 쉬고 올 수 있습니다.


오아시스 리조트 – 내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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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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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 / B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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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이나 레스토랑은 깔끔하고 좋습니다. 다만 레스토랑 음식은 비추합니다. 해변가 주변에 더 좋은 식당이 많기 때문에 나가서 먹는게 좋습니다. 음료나 칵테일은 해피아워를 이용해서 수영장에서 주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아시스 리조트 – 숙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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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 룸을 예약했는데 방이 복층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1층에는 거실, 샤워실이 있고 2층에는 침실이 있습니다. 현지 여행사 사장님이 특별히 신경써주셔서 2층에서 바다가 보이는 방이였습니다. 저녁에는 은은한 조명이 리조트 전체를 비춰주기 때문에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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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리조트 – 주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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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후문으로 나가면 바로 바다와 연결됩니다. 주변에 다이브샵, 식당, 제트스키 등 다양한 시설들이 있습니다. 특히 해산물 식당이 많기 때문에 저녁에 해변에서 분위기 있는 음악을 들으면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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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앞쪽에는 은행, 환전소, 피자집, 과일가게 등 다양한 시설이 있습니다. 현지 여행사 사장님이 친철히 약도를 그려주셔서 쉽게 필요한 시설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피자집은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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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사 세부퍼시픽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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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휴가를 계획하면서 처음 이용했습니다. 전체적인 총평은 가격을 생각하면 모든 것이 용서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단돈 12만원이면 인천-세부를 왕복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입니다.


세부퍼시픽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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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 환상적이다. 프로모션 기간에 예약하면 세부-인천 왕복 12만원도 가능하다.
- 가격이 수많은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


세부퍼시픽 단점

- 이륙/착륙시 바이킹을 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기내식이 무료로 제공되지 않는다. 기내에서 파는 음식이 비싸다.(컵라면이 8,000원)
- 한국사무소가 너무 전화를 안 받는다.(관련 문의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알아서 해야 됩니다.;;)
- 주로 저녁 9시~10시에 출발하기 때문에 필리핀에 새벽 1시~2시에 도착하게 된다.
- 갑작스러운 스케줄 변동이 많다.
 
세부퍼시픽 항공권 예약

항공권 예약에 대한 부분은 아래 링크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항공권 예약시 주의사항


여권이 없더라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여권번호나 발행일을 가짜로 기입하고 일단 예약은 가능합니다. 추후 변경 가능합니다.
프로모션 티켓의 경우 좋은 날짜는 순식간에 예약되기 때문에 우선 예약하고 추후에 한국사무소에 연락해서 여권정보를 변경하면 됩니다. 단 영문 이름은 여권과 동일해야 합니다.


e-티켓상에 이름/영문 스펠링 확인 필수

예약 후 세부퍼시픽에서 이메일로 e-티켓을 보내줍니다. 웹상에서 이름을 잘 입력해도 e-티켓에는 이름이 잘못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확인 후 변경해야 할 경우 세부퍼시픽 한국사무소 또는 본점으로 전화해서 변경해야 합니다. 이름이 틀릴 경우 탑승이 불가능합니다.


스케줄 변동에 주의

예약 후 비행 스케줄이 변경될 경우 e-티켓이 다시 발행됩니다. 이메일로 보내주고 본사에서 직접 집으로 전화가 옵니다.(영어로;;) 영문 이메일의 경우 자칫 스팸으로 오인하여 삭제하면 스케줄 변동을 모르고 공항으로 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약 후 가끔 세부퍼시픽 사이트에 들어가서 예약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부퍼시픽 항공기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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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항공사보다 좌석간 간격이 좁은게 사실입니다. 다만 저녁에 주로 출항하기 때문에 빈 좌석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승객들이 이륙 후 빈자리를 찾아서 넉넉하게 앉아서 갑니다. 제가 갈 때는 빈자리가 너무 많아서 다들 누워서 자면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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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퍼시픽 이용시 TIP

기내식이 무료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공항에서 미리 식사를 해결하고 타는 것이 좋습니다. 기내에서 라면이나 빵을 팔지만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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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는 잔돈 준비를 위해서 생수 한 병을 사는게 좋습니다.
막탄 국제 공항에 내리면 바로 택시를 이용하거나 현지에서 잔돈을 쓸 일이 많기 때문에 잔돈을 미리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택시기사들이 잔돈 없다고 그냥 큰 돈 주고 내리라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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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 500페소를 내고 생수 한 병을 사고 잔돈을 받으면 막탄국제 공항에서 숙소까지 갈 수 있는 잔돈을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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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 RSS : http://www.womme.net/rss/comment/940
  2. 여름지기 2009/09/26 05:31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항공 이야기가 나오면 관심도 많고 궁금합니다!
    얼마나 근사합니까? 하늘을 날다니요^^*!
    자세한 정보 고맙습니다!
    멋진 하루길 되셔요^^*!

    • womme 2009/09/27 23:35  Modify/Delete  Address

      반갑습니다~ 여름지기님~

      여름지기님도 멋진 하루 되세요~^^

  3. 마파람(iOceo) 2009/09/26 11:22  Modify/Delete  Reply  Address

    바이킹에서 조금 움찔했지만, 나름 재미있을 것 같군요. ~

  4. 우섭 2009/09/29 08:0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와우. 필리핀~
    아직 비행기 한번 타본적 없는 저는 12만원짜리 세부퍼시픽이 마냥 부러울 뿐이고...
    기회되면, 혼자 비행기 만이라도 타봐야겠어요.

    • womme 2009/09/29 13:57  Modify/Delete  Address

      ㅎㅎㅎ 학생때는 빚내서라도 가야 된다니까~ 나중에는 시간이 없어서 못간다;;

  5. 2009/10/06 01:16  Modify/Delete  Reply  Address

    여쭤볼게 있는데요 9월달에도 12만원이었나요??
    지금 세부퍼시픽이 가격이 엄청 올른것 같은데...
    제가 요번달 말에 갈꺼라서 ㅠㅠ

    • womme 2009/10/06 02:50  Modify/Delete  Address

      9월달에 다녀오기는 했는데 4월달에 왕복 최저 12만원에 예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있었습니다.~^^

      세부퍼시픽 회원 가입해두시면 메일로 알려줍니다.~^^

      멋진 여행 다녀오세요~^^

  6. 꿈에 2009/10/15 10:17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안녕하세요~ 세부퍼시픽 검색하다가 이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너무 잘 읽었구요, 까페로 가져가도 되겠습니까?^^

    • womme 2009/10/15 14:35  Modify/Delete  Address

      출처만 명기하시면 통째로 퍼가셔도 됩니다.~^^

    • 꿈에 2009/10/15 16:40  Modify/Delete  Address

      네, 감사합니다^^ 자동출처가 안되어서 사진내에 주소 보라고 명기 했어요^^ 여행 좋아하시면, 저희 까페 놀러 한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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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삼에서 인천공항까지 공항리무진을 이용했습니다. 1인당 14,000원이지만 그래도 공항까지 가장 편하게 가는 방법이기 때문에 역삼역 르네상스 호텔 앞에서 공항리무진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의 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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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20분 후 드디어 인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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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퍼시픽은 G창구(?)에서 발권이 진행되기 때문에 이 앞에서 죽치면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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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50분 출발하는 비행기였는데 너무 일찍 도착했습니다. 실제로 세부퍼시픽 발권은 7시 40분 정도에 시작하기 때문에 그 정도 시간에 맞춰서 도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세부퍼시픽은 기내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공항에서 시간있을 때 밥도 먹고 간단한 여행 준비물도 준비하면 1시간~2시간은 금방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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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는 대기 시간이 많기 때문에 무료함을 달래줄 PMP나 책이 있으면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 여친님이 PMP에 찬란한 유산을 전편 담아와서 그걸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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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권 완료~!!
짐 부치고 탑승 수속도 완료하고 이제 셔틀트레인을 타고 탑승동으로 이동합니다.


셔틀트레인을 타고 탑승동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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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뒷면에 셔틀트레인 탑승 위치 및 탑승동에 대한 약도가 있기 때문에 보고 따라가기만 하면 세퍼시픽 탑승동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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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트레인은 그냥 작은 전철같습니다. 어차피 이동 시간이 5분이 안되기 때문에 좌석이 별로 없지만 불편하지 않게 갈 수 있습니다. 안내책자에는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던데 대기시간까지 해서
10분이면 탑승동까지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미리미리 가서 대기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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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동에서 하차 후 세부퍼시픽 탑승구인 117번 게이트로 이동합니다. 다른 항공사와 달리 내린 곳에서 한층 내려가야 합니다. 표지판이 있으니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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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와서 기다렸는데 탑승 1시간 30분전에 세부퍼시픽 직원들이 나와서 탑승수속을 진행했습니다. 일요일 저녁 비행 일정때문에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비행기안에서 거의 누워서 가고 누워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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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퍼시픽 항공기입니다. 생각보다는 그리 작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륙/착륙할 때 바이킹을 타는 듯한 진동이 느껴집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그리 불편하지 않게 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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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3000과 함께한 세부 휴가

니콘 D3000 체험단에 당첨된지 일주일 후에 세부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DSLR을 처음 써보기 때문에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지는 못했지만 D3000 가이드모드를 이용해서 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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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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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구입 및 숙소 여행 등 혼자가 알아서 하는 자유 여행이였습니다.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해본 해외여행은 처음이였는데 한번 해보니까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일이였습니다.

자유여행이라고 하지만 필리핀에서 여행사를 운영하시는 한국분들이 많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만 요청해서 패키지를 조합했습니다.



세부 여행 계획에 참고했던 내용입니다.


- 세부퍼시픽 특가 항공권: 단돈 12만원으로 가는 세부여행 항공권 예매법 (뽐뿌게시판)
- 세부 호핑투어+제트스키+마사지 패키지 예약: 수중세상(http://www.sujungsesang.com)
- 보홀섬 투어/호핑투어/숙소 예약: 보홀여행클럽(http://cafe.naver.com/clubbohol.cafe)
- 기타 참고: (http://www.gromit.co.kr/category/2009%2 ··· 2520cebu)


세부여행 스케줄 및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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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여행 예산: 1,200,000원 (성인 2인 3박 4일 기준/항공권 포함)

 이번 여행 컨셉이 그리 고급스럽지 않게 놀고 오는 것이라 숙소도 가능하면 싼 곳 또는 프로모션 중인 곳으로 잡았습니다. 결정적으로 세부퍼시픽 특가항권을 4월에 미리 구입했기 때문에 2인 왕복항권 비용이 30만원(여행자 보험 포함)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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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이렇게 짜고 갔는데 실제로 소요 비용은 10만원~20만원 정도 더 쓴 것 같습니다.^^;;
필리핀에서 여친님이 멀미가 심해서 일정을 변경했기 때문에 돈은 더 들었지만 일정에 맞춰서 진행했으면 120만원이면 충분한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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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ickey 2009/09/28 16:54  Modify/Delete  Reply  Address

    세부는 제가 신혼여행으로 다녀온곳인데.. 기억이 새록하네요...
    아는 분이 필리핀 랜드사를 운영중이셔서 풀옵션을 무지 저렴하게 다녀왔는데,
    제가 그 여행사 비공식적인 사외 이사입니다. 크하하..
    결혼 10주년이 되면 다시 가야겠어요. 흠.. 4년남았다.. ㅋㅋ

    • womme 2009/09/29 13:56  Modify/Delete  Address

      이번에 너무 짧게 다녀와서 다음에 저도 여유있게 한번 더 다녀올 예정입니다.~^^

  3. 너구리 2009/10/01 17:21  Modify/Delete  Reply  Address

    우와, 글씨체가 맑은고딕체로 바뀌어서 더 깔끔해보이고, 읽기도 편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 드려요. ^^ 여친님 멀미하셔서 힘드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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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체험단이나 서포터즈를 운영하면서 소비자들이 만든 UCC를 평가하기만 했었는데

올해 블로그 운영 목표를 ‘스스로 최고의 소비자가 되는 것‘으로 세우고
포토리뷰나 UCC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입소문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면서 말로만 ‘소비자나 블로거가 새로운 세력‘이라고 했었는데
막상 제가 그 입장이 되니까 리뷰하고 UCC 만드는 일이
절대 쉬운 일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이런 경험 하나하나가 다음 캠페인을 기획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달에는 학원에 다닐 예정인데 배우고 나면 좀 더 잘할 수 있겠죠~^^;;




처음 만든 여행UCC입니다. ( 손발이 오그라들 수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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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백이 2009/09/23 14:5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잘 만드셨네요. 옆동네라 친구들 다가는데 혼자만 못 가본 동네^ㅡ^

    제 최초의 UCC는 여자친구에게 고백하는 UCC였습니다^ㅡ^
    재생시간만 10분가까이 된다는.. 3년치의 사진선정, 포샵 편집을 시작으로 대략 일주일정도
    걸렸던 기억이 납니다^ㅡ^

    • womme 2009/09/24 13:23  Modify/Delete  Address

      ㅎㅎ 정말 UCC 만드는게 쉽지 않다는걸 이번에 직접 해보고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고요~^^;;

  3. 너구리 2009/10/01 17:2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우와, 블로거님도 오백이님처럼 여친님에게 고백 UCC를 만들어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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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사진 정리하고 있는데 다시 한번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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