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는 연습6점
강금만 지음/비즈니스맵

저자는 말한다. “CEO로 산다는 것은 할 만한 일이다. 짜릿한 희열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걱정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걱정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CEO에게 현실에의 안주란 있을 수 없다. 변화, 개선, 해법을 위한 걱정과 번뇌와 몸부림의 끝에서 맛보는 희열이 안분지족으로 얻는 행복보다 크기에 CEO는 오늘도 걱정 속에서 행복하다.

다른 누구보다 자신이 만족하는 결과를 내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시간에 고민의 폭과 깊이를 넓고 깊게 다져가는 직장인들에게, 컨설턴트 출신 CEO가 던지는 한 마디 한 마디는 결코 달콤하지 않다. 나약해지는 자신과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고달픈 나날이 있고 때로는 두 얼굴의 야누스가 되어야 하며, 현재 상태에 머무는 것은 죽음과도 같고, 하늘이 두 쪽 나도 변화하겠다는 의지만큼은 끝까지 지니고 있어야 한다.

저자는 글재주가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그렇다. 어려운 용어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없고, 경영/마케팅쪽 배경지식이 없으면 그리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들도 아니다. 저자는 CEO로 그리고 경영컨설턴트로 살면서 쌓아왔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CEO의 입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큰 감동도 없고, 공감대도 생기지 않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내가 아직 그런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CEO마인드에 대한 지속적인 강조를 한 권의 책에 가득 담아놓은 것은 사실 그리 매력적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경력이 얼마 되지 않는 내 입장에서는 ‘CEO마인드‘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한 회사와 직원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과 그 누구에게도 ‘책임‘을 회피할 수 없는 자리의 무거움, ‘절대고독‘으로 표현될 만큼의 고독감을 말단 사원 나부랭이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기 때문에, 공감하지는 못했지만 CEO의 진솔한 고민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CEO는 괴롭다.


CEO는 괴롭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처럼 여유 있고 자유로운 자리가 아니다. 저자도 수많은 경험과 사례를 통해 CEO가 만나게 되는 수많은 고민과 번뇌를 이야기하고 있다. 한 회사의 또는 그룹의 머리 역할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과연 직원은 CEO의 마인드를 가질 수 있을까?

책을 읽는 동안 계속 질문해봤다. 과연 직원은 진정으로 CEO의 마인드를 가질 수 있을까? 그리고 ‘CEO마인드‘를 갖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CEO마인드‘를 가지고 일하면 그 정도의 (유/무형의) 보상과 보람을 기대하는 ‘사원의 마인드‘를 CEO는 이해하는가?

직원들은 모두 CEO가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직원들은 회사와 함께 각자 자신의 인생을 살고 싶은 것이지 CEO가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직원이 ‘CEO마인드‘를 갖는 것을 기대한다면 그 이면을 또한 이해해야 할 것 같다.



읽기 쉽다. 이해/공감하기 쉽지 않다.
직원이나 CEO 모두 고민해야 할 부분에 관한 책이다.




저자 : 강금만


  • 최근작 : <올라가는 연습>,<보고서, 논리적 사고와 비주얼로 승부하라> … 총 2종 (모두보기)
  • 소개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재무관리를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후 LG 경제연구원 경영컨설팅센터, 액센츄어, 한국아이비엠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하며 SK Telecom, 대우조선해양, 한국타이어, AIG, 한진해운, 하이닉스, LG 디스플레이 등의 기업을 대상으로 전략, 조직, 인사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최근에는 컨설턴트식 논리적 사고력 배양과 체계적 보고서 작성을 위한 온.오프라인 강의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이러닝 전문기업인 (주)사이버 엠비에이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올라가는 연습 1. 걱정으로 하루를 살아라
쓸데없는 걱정을 말하는 게 아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것을 거부하고, 변화, 개선, 해법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라는 말이다. 현재 상태에 안주하려는 의식을 벗어던지고 더 나은 미래 상황을 열망하라.

올라가는 연습 2. 눈, 코, 귀를 단련하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진 밝은 눈, 다양한 의견과 충고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귀, 본능적으로 아주 미세한 돈 냄새도 맡을 수 있는 민감한 코를 갖도록 훈련하라.

올라가는 연습 3. 준비하고, 검토하고(암기하고), 고민하고, 포장하라
습관적으로, 본능적으로, 능동적으로 이 과정을 반복하라. 때로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파고들어라. 그리고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퀄러티가 나왔을 때 고객에게 다가가라.

올라가는 연습 4. 시간은 돈이다
적시에 결과물을 내야 하는 것은 결과만큼이나 중요하다.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시간은 곧 돈이다. 일정 내에 추진되지 않으면 곧바로 비용이 되어 돌아온다.

올라가는 연습 5. 성과 중심으로 평가 받아라
주위를 돌아보라.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그들이 지닌 열정 또한 만만치 않다. 태도나 열의는 기본이다. 성과를 내라. 애초부터 성과로 평가 받겠다는 의지를 가져라.

올라가는 연습 6. 어떠한 경우에도 기대치를 낮추지 마라
기대치를 낮추는 순간 목표의식이 약해지며, 목표달성으로 얻는 희열도 그만큼 줄어든다.

올라가는 연습 7. 즐겨라! 경영은 놀이다
두뇌 게임이면서, 순발력도 필요하고, 때로 배팅도 해야 하고, 기다림의 미학도 있고, 이기면 기분 좋고 지면 오기가 생기고…. 놀이처럼 즐거운 것이 또 어디 있는가. 마음껏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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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10점
레미 말랭그레 그림, 드니 로베르 외 인터뷰 정리/시대의창

두 시간에 걸친 촘스키와의 대화를 정리하는 데 2년이 걸렸다는 책. 촘스키의 현재적 고민과 시대정신을 엿볼 수 있다. 한국에선 여러차례에 걸쳐 촘스키 소개서와 촘스키가 쓴 책이 소개되었기에 참신한 내용은 없다. 하지만 책에 들인 정성만큼은 인정할 만하다.

이 책의 인터뷰어는 프랑스 저널리스트들이다. 이상하게도 촘스키는 프랑스 지식인들 사이에서 평판이 안 좋다. 책 역시 잘 출판되지 않는다고. 이 점을 안타깝게 여긴 드니 로베르와 베로니카 자라쇼비치가 직접 촘스키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너무 유명하지만 쉽게 다가오지 않는 책


너무 유명해서 최근에 있었다는 말이 민망하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을 얘기할 때마다 언급되는 ‘촘스키‘는 특별히 시사에 관심을 가지 않아도 TV나 인용문을 통해서 한번씩은 접해 받을만한 인물이다. ‘촘스키‘를 표현하는 말들은 너무도 다양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정부/언론/지식인에 대한 강렬한 비판


이 책은 촘스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가 가지고 있는 사상에 대해서 정리한 것이다.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지나치도록 회의적인 정부/언론/지식인에 대한 비판으로 보일수도 있다.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정부와 언론 그리고 소위 ‘지식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행동의 이면에 어떤 의도가 있는지 촘스키는 비판적 시각으로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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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는 눈

뉴스와 신문 그리고 정부와 지식인들의 이야기의 이면에 있는 ‘진실‘을 읽을 수 있는 눈을 가지도록 하는 책이다. 세상과 언론의 구동방식에 대한 혹독한 비난과 비평은 TV나 신문에서 얻지 못하는 ‘진실‘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약이 된다.

촘스키에 대한 다큐를 찾던 중 국내 인터뷰 자료를 찾았다. 책과 함께 보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EBS 특별기획 080219   글로벌 리더와 미래를 만나다 –
대한민국에 말을 걸다, 노암 촘스키 MIT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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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역자 서문 – 진실이 살아 숨쉬는 세상을 위하여
프롤로그 – 노암 촘스키를 위하여

지식인의 역할은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포리송 사건을 통해 ‘표현의 자유‘를 말했을 뿐이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자본주의는 없다
보이지 않는 세력이 경제를 지배한다
이제는 거대 기업이 권력의 중심이다
현실의 민주주의는 가짜다
언론과 지식인은 ‘조작된 동의‘의 배달부다
나는 미국이 지난 세월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잘 알고 있다

에필로그 – 나는 ‘세상 일을 염려하는 사람‘일 뿐이다
촘스키 약력 및 행장 – 언어학자에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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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창의력 발전소10점
이주헌 지음/위즈덤하우스

미술평론가이자 아트스토리텔러로 알려진 저자 이주헌이 미술 흑은 예술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필수불가결한 창의력의 본질을 밝히고, 창의력을 고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미 많은 단체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에서 명화 속에 숨겨진 창조 경영의 비밀을 밝혀 큰 호응을 얻은 것이다.

이 책은 피카소에서 백남준까지 각 시대를 풍미한 미술가와 그 작품의 탄생 배경을 통해 평범한 우리에게 내재되어 있는 창조성 혹은 예술가의 기질을 끄집어내도록 도와준다. 남다른 창의력을 보여준 미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그 배경이 된 아이디어를 파헤치는 동시에 예술가들 못지않는 창의력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 리더들의 이야기를 함께 실었다.


또 창의력 책이다.

또 한 권의 창의력에 관한 책이다. 직장인이라면 혹은 기획자라면 ‘창의력‘에 관한 책을 2권~5권쯤은 소장하고 있을 것 같다. 읽을 때는 ‘창의력‘이라는 놈이 손에 잡힐 것 같지만, ‘창의력‘이라는 난해한 주제를 쉽게 풀어주는 책은 만나기 어렵다.

제목에서 모든 것을 말해주듯이 이 책은 미술(예술)을 통한 창의력 발전을 주제로 하고 있다. 요즘 한참 유행인 ‘인문+경영(창의력)‘같은 느낌의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제목이 너무 거창하다는 느낌의 책이 있는데 이 책은 그 반대의 경우다. 내용에 비해 제목이 너무 상투적이다.

이 책에서는 ‘창의력을 기르는 7가지 방법‘과 같은 상투적인 내용은 별로 없다. 오히려 ‘창의력‘이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며 어떤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이 담겨 있다.


창의력 = 그 기원으로 돌아가는 것, 즐기며 노는 것, 더하는 것이 아니라 덜어내는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흔히 창의력은 새로운 것을 더하는 것,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 확장하는 것으로 설명되지만, 이 책에서 그 반대쪽에서 ‘창의력‘에 대한 개념에 접근하고 있다. 본질을 찾아가는 것, 즐기면 노는 와중에 발견되는 것, 무엇인가를 더하기보다는 덜어가는 과정 중에 남아있는 것이 ‘창의력‘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추구하는 것이 창의력을 길러주는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놀이가 중요하고 순수한 예술이 중요한 툴로 설명되고 있는 것이다.


가볍지 않은 창의력에 대한 접근

 흔히 인문이니 예술이니 하는 것들을 머리 아픈 ‘창의력‘과 연관짓는 것을 너무나 가벼운 접근으로 보기도 한다. ‘놀아야 창의력이 생긴다‘라는 말은 얼핏 듣기에 고생하면서 ‘창의력‘있는 결과물을 내놓은 사람들에게 실례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창의력‘에 대한 접근은 가볍지만은 않다. 오히려 가벼운 ‘창의력 기르는 7가지 방법‘이 없어서 좋다. 이 책에서 말하는 창의력은 무겁고 진중하다. 싫은 것, 내가 아닌 것을 덜어내고 나 자신의 근본에 가까워지는 무거운 과정을 ‘창의력‘의 기본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 : 이주헌


  • 최근작 : <이주헌의 아트 카페>,<미술 창의력 발전소>,<정겨운 풍속화는 무엇을 말해 줄까> … 총 53종 (모두보기)

  • 소개 : 미술평론가이자 미술 이야기꾼으로 활동해온 지은이는 미술을 통해 삶과 세상과 보고, 독자들이 그 과정에 좀 더 쉽고 폭넓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글을 쓰고 강연을 한다.

  • 지은 책으로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2,『내 마음속의 그림』,『신화, 그림으로 읽기』,『명화는 이렇게 속삭인다』,『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화가와 모델』,『노성두 이주헌의 명화 읽기』(공저), 『이주헌의 프랑스 미술관 순례』, 『눈과 피의 나라 러시아 미술』 ,『현대 미술의 심장 뉴욕미술』,『미술 창의력 발전소』 등이 있고 『엄마와 함께 보는 세계의 미술』 시리즈 등을 옮겼으며 한국교육방송(EBS)에서 ‘이주헌의 미술기행’ ‘청소년 미술감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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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 RSS : http://www.womme.net/rss/comment/963
  2. 바쁜아빠 2009/10/20 20:4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재미있어 보이는 책이군요.
    한번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womme 2009/10/21 14:41  Modify/Delete  Address

      창의력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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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의 오늘8점
스티븐 코비.데이비드 해치 엮음, 김경섭 옮김/김영사
평범한 일상을 위대하게 만드는 비결
‘오늘은 당신 인생 최고의 날, 하루를 위대하게 살면 인생이 바뀐다’ 타임지 선정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으로 선정된 리더십 권위자 스티븐 코비 박사가 전하는 평범한 일상을 위대하게 만드는 비결이 담겨있다.

전 세계 21개 나라, 8,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보는 리더십의 명저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가장 감동적인 글과 스티븐 코비 박사의 거침없는 조언이 섞여 가슴 울컥한 감동과 힘들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열정을 주는 희망의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스티븐 코비 특유의 방법론은 어디로 갔나?

스티븐 코비의 전작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결정적 순간의 대화‘와 같은 날카로운 방법론을 찾아볼 수 없는 책이다. 그도 그럴것이 이 책은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기재되었던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마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처럼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480페이지의 두툼한 책이지만, 쉽게 쉽게 페이지가 넘어간다.


일상속의 위대함(Every Greatness)을 만난다.

이 책에서는 간디나 링컨같은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일상속의 위대함‘을 다루고 있다.

누군가의 아버지의 이야기, 딸의 이야기, 사업가로 성장한 청년의 이야기와 같이 평범하지만 그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일상 속의 위대함‘을 만나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차이가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렇다면 우리를 일상 속의 위대함으로 이끌어주는 것은 무엇인가?

1. 행동의 선택 – 열정
2. 목적의 선택 – 목적
3. 원칙의 선택 – 목적 달성의 수단


매일 생애 최고의 날을 사는 사람들은 이 세 가지 선택 방식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된다. 그들은 세 가지 선택 방식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된다.

스토리텔링 방식은 독자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출판사를 위한 것인가?



개인적으로 스토리텔링 방식(?)의 자기계발서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마시멜로 이야기의 대박 이후에 많은 출판사에서 내놓고 있는 쉽게 읽히는 책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가상의 누군가를 만들어 놓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의 자기계발서적은 쉽게 읽히지만 여운도 없고 남는 것도 없다. (소장용이 아니다. 한번 빌려보면 된다.) 하지만 쉽기 때문에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경우의 스토리텔링 방식은 ‘독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책을 조금이라도 더 팔기 위한 ‘출판사‘를 위한 것이다. 적어도 마시멜로 이야기 이후에는 그렇게 변질된 것 같다.


방법론과 스토리의 기묘한 매칭


‘스티븐코비의 오늘‘은 방법론과 스토리를 적절하게 배치했다. 지나치게 어렵지도 않고 매 챕터를 읽어나가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와 질문들을 제공한다.


아껴서 읽고 싶은 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결론이 궁금해서 한번에 쭉~ 읽게 되는 책과 천천히 음미하고 싶어서 조금씩 보는 책이 있다. 이 책은 후자의 책이다.한 챕터를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다시 다음 챕터를 보고 그 의미를 생각해보는 그런 책이다.


최고의 자기계발서는 없다. 이 책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읽게 하는 책중에 하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편자 : 스티븐 코비


  • 최근작 : <리더십>,<결단의 기술>,<스티븐 코비의 오늘> … 총 22종 (모두보기)


  • 소개 : 20세기말 자본주의 기업인들의 정신세계를 평정한 `구루`(영적 스승). 미국의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절반이 그의 이념에 따라 사원 교육을 실시하며, 세계적으로 수천개의 기업이 코비의 교육 프로그램을 채택하고 있다.

    톰 피터스가 “당신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을 경이로운 책”이라고 소개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전 세계에서 38개 국어로 번역되어 1,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1990년대 세계 주요 국가의 경영서적 베스트셀러 리스트에서 스티븐 코비만큼 장기 집권한 사례는 찾아볼 수 없으며, 한 권의 책이 개개인의 삶에 영향력을 미친 면에서도 그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만큼 대중적이고 광범위한 파급력을 가진 경우는 흔치 않다. 2002년에는 <포브스>지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경영 도서 top 10’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도 청와대 경호실과 한국은행, 한국통신 등의 행정부와 공기업, 육군대학 육군본부 공군본부 등의 군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서강대사회교육원 등의 교육기관, MBC, 중앙일보 등의 언론기관, LG증권 대우인력개발원 삼성화재 SK그룹 현대인재개발원 등의 주요 기업에서 도입해 리더십 개발 워크숍과정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브리검영대학교 조직행동학 및 경영관리학 교수와 교무처장을 역임 했으며, 코비 리더십 센터 설립했다. 현재 123개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프랭클린코비의 공동설립자 겸 부회장이다.
    1994년 올해의 국제기업인상 · 전국평생기업인상, 1998년 시크교 국제평화인상, 1999년 올해의 연설가상, 2003년 미국아버지모임 좋은 아버지상, 2004년 국제연사협회 황금 의사봉 상을 수상했으며 타임 지에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고, 여러 개의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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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경영을 만나다10점
이재규 지음/사과나무

고대부터 21세기 지식사회까지, 경영의 역사를 통해 수많은 기업과 경영자의 흥망성쇠를 흥미롭게 보여준다. 피터 드러커 연구의 권위자인 저자는 국내외 기업 수천 곳을 방문하고, 수십년 동안 기업에 관한 연구와 자료를 모아 집대성하여 ‘역사‘를 통해서 경영의 해법을 모색하고자 했다.

오래된 미래, 즉 과거를 통해 배우는 것이야말로 가장 본질적인 통찰력을 가져다주고, 과거의 사례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에 대처할 수 있다. 책은 단순히 ‘경영의 역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문화인류학, 예술, 사회 등 관련 학문과 지식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접근했다.



인류역사상 최고의 발명품은?
증기? 철도? 전기? IC칩?


이 책에서는 인류역사상 최고의 발명품을 ‘법인’(회사)로 뽑고 있다. 죽지 않는 법인의 발명이야말로 다른 기술적 발명들이 가능하게한 원천으로 보고 있다. 경영의 역사를 바라보는 이러한 시각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인문학을 논할 때 그 중심에 있는 것이 ‘역사‘라고 얘기한다. 부제로 붙은 ‘통섭, 경영의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단순히 ‘경영의 역사‘만을 논하고 있지 않다.

광범위한 내용과 사례를 읽으면서 심심하지는 않지만 한 숨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시대적 구분을 명확히 하면서 각 시대에서 다음 시대로 넘어가는 배경들을 이해해야만 흐름을 깨지 않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좀 남다른 시대구분이 인상적이다. 흔히 서양사에 대한 시대구분은 다음과 같다.


1. 고대시대: 5세기 말 서로마의 멸망까지
2. 중세시대: 6~14세기
3. 르네상스 시대: 14~16세기
4. 근대시대: 15~19세기
5. 현대시대: 20세기 이후

이 책에서 말하는 시대구분은 조금 다르다.


1. 근육의 시대
2. 과학의 시대
3. 자본의 시대
4. 노동의 시대
5. 지식의 시대

전체적으로 책의 목차를 보면서 각 시대를 정리하는게 좋다. 수많은 기업 사례와 수많은 경영인들이 등장하는 이 책은 ‘경영‘을 중심으로 하는 역사의 큰 흐름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제1부 근육의 시대 – 고대와 중세

1 근면과 체념의 경제학
2 유토피아의 조건:평등
3 권력과 금력의 교회
4 전쟁과 교역과 도시
5 고대오 중세시대의 지식의 기능

제2부 과학의 시대 – 르네상스에서 산업혁명 이전까지

6  르네상스와 신대륙 탐험
7 혁명과 사회변화
8 투기와 이성

제3부 자본의 시대 1776~1883

9 대혁명의 시대
10 산업혁명
11 자본가와 투기꾼
12 농업사회와 산업사회의 충돌
13 자본생산성 혁명의 종말

제4부 노동의 시대 1881~1991

14 과학적 관리법과 노동생산성 혁명
15 전기전쟁
16 통신산업과 와해성 기술
17 대량생산고 대량조직
18 육체노동의 종말
19 부의 세력 교체
20 마에케나스의 후예와 죽음의 상인

제5부 지식의 시대 1993~21세기

21 기업의 존재 이유
22 기업가정신과 창조적 파괴
23 고객창조와 고객만족
24 지식사회와 지식경영

맺는말:경영과 기업은 보다 나은 삶을 추구한다

# 시대별로 많은 국가의 상황이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대국굴기로 각 나라의 시대적 흐름을 정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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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8점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지음/고즈윈


누구에게나 강점은 있다. 그것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자기계발의 핵심이다. 책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아나선 평범한 사람들의 자기발견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독자들도 자신을 충실하게 파악하고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변화경영전문가 구본형과 조금씩 자기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평범한 일곱 명의 연구원들이 발굴해낸 ‘산맥 타기, DNA 코드 발견, 욕망 요리법, 몰입 경험 분석, 피드백 분석, 내면 탐험’ 총 여섯 가지의 방법이 소개된다. 저자들은 강점 발견이라는 계기를 통해 어려움을 이기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 누구나 이런 과정을 통해 신나는 경험을 하며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의 강점을 찾아가는 방법론을 6인의 삶의 경험과 함께 풀어가고 있습니다.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출신 6인의 삶의 이야기와 강점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방법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강점발견법에 대한 책은 좀 더 자세한 내용으로 구성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하단 참고) 하지만 ‘내 안의 강점발견법‘에서는 개인의 삶의 이야기와 강점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이 담겨있기 때문에 다른 책보다 읽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방법론을 다룬 책들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가벼움‘은 6인의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 묻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방법 자체보다는 나를 나 자신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시기에 용감하게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의 길을 찾고 있는 여섯 명의 생각은 크게 공감이 되는 부분입니다.

너무도 흔한 자기계발 소재인 ‘강점‘에 대해서 끊임없이 연구하는 이유는 이 책에서 언급된 것처럼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적합한 성공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으로 ‘강점발견법‘이라는 한 가지만 놓고 본다면 한권의 책으로 내용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이 책에서도 많이 언급되고 있는 다른 책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10점
마커스 버킹엄 & 도널드 클리프턴 지음, 박정숙 옮김/청림출판
강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재능, 지식, 기술이 필요한데, 이 세 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재능이다. 기술과 지식은 학습을 통해서 얻을 수 있지만,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신이 지닌 가장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여 그것을 강점으로 키워내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은 자기발견 프로그램인 ‘스트렝스파인더(StrengthsFinder)‘에 있다. 갤럽에서 30년 동안 각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200만 명을 인터뷰하고 연구하여 만들어낸, 자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을 강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발견 프로그램이 바로 ‘스트렝스파인더‘인 것이다.
유명한 책이기 때문에 별다른 소개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자기계발 세미나에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책에서 언급되는 스트렝스파인더를 직접해보고 참고하는 것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더 쉬운 ‘강점에 올인하라‘라는 책을 좀 더 추천합니다. 읽기 쉽고 ‘강점‘에 대한 개념적 설명이 좀 더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강점에 올인하라10점
도널드 클리프턴 외 지음, 홍석표 옮김/솔로몬북


책에서 강조되는 강점이론의 핵심은 성공하려면 자신의 강점을 찾아서 거기에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강점에 올인(all in)하라‘는 것이다. 사실, 결론만 들으면 너무나 당연한 말이며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것이 탁월한 성공에 이르는 사람과 평범한 수준에 머무르는 사람을 가르는 경계선이다.
책의 특징은 얼핏 들으면 너무나 당연한 이론, 그래서 오히려 지키기 어려운 강점이론을 흥미로운 우화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우리의 의식에 명료하게 각인시키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찾아 발전시켜 나가는 지름길을 찾아보자.


기타 참고 서적







다중지능10점
하워드 가드너 지음, 문용린.유경재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존 듀이 이후 최고의 교육학 이론가로 손꼽히는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소개한 책.다중지능이론의 핵심 메시지, 다중지능 교육 방법, 창의성과 리더십을 중요하시는 미래 사회에서 다중지능의 역할과 전망을 담고 있다.

지은이는 다중지능이론을 통해 기존의 문화가 지능을 너무 좁게 해석하고 있으며, 단일한 능력이 아니라 다수의 능력이 인간의 지능을 구성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때문에 그는 모든 아이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배울 수 없다고 지적한다. 또한 지은이는 최초로 제시한 7가지 지능 외에도 새롭게 발견한 지능(자연친화지능, 실존지능)에 대한 내용, 25년간(1981~2006) 검증된 다중지능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긍정 심리학10점
마틴 셀리그만 지음, 김인자 옮김/물푸레(창현)

밀스대학의 1960년도 졸업생 141명의 졸업 사진에서 뒤셴 미소(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짜 미소)를 지은 사람은 절반 정도. 이 여학생들이 27세, 47세, 52세가 될 때마다 모두 만나 결혼과 생활 만족도를 조사한다면? 놀랍게도 졸업사진에서 뒤셴 미소를 짓고 있는 여학생들은 대개 결혼해서 30년 동안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긍정적 태도가 곧 행복한 삶과 직결된 것이다.
책은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삶에 대처하는지 알려주면서 다양한 임상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진정한 행복‘이란 화두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마음을 비우라는 식의 관념적인 조언들의 모음집이 아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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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에 답하다10점
김영수 지음/알마

이 책은 지난 2007년 32회에 걸쳐 진행되면서 각계각층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EBS 기획시리즈 특강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를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는 지난 1년간 32회분 강의 녹취를 주제별로 정리하고, 생생하지만 거친 데가 있는 현장 강의의 입말을 책에 어울리는 간결한 문체로 다듬었다. 단순한‘다듬기’에만 그친 것은 아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서 밝힌 것처럼 저자는 강의를 다시 한 번 비판적으로 되새기고 《사기》 공부에서 얻은 영감을 오늘의 우리 삶에 보다 깊숙이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했다.

EBS 기획시리즈 특강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를 보면서 ‘사기‘를 정리하고 있던 중에 찾은 책입니다.

 

사기열전의 내용을 부분적으로 논한 책은 많습니다. 그래서 사기는 읽어도 사실 내용이 잘 정리가 안됩니다.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 동영상과 함께 책을 읽으면 사기의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사기의 역사적 배경과 방대한 구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옛날이야기를 해주는 우리 할아버지같은 김영수님의 구수한 강의가 일품입니다.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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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미네르바 추천도서전을 진행 중입니다. 지난 번에 국방위선정 불온도서 특별전도 그랬지만 대응이 참 빠르네요~


알라딘 미네르바의 추천도서







리스크10점
피터 L.번스타인 지음, 안진환 외 옮김/한국경제신문

대학생때 재무관리 강의하시던 교수님 방에 있어서
읽어봤습니다.
리스트의 역사에 관한 좋은 책입니다.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10점
리오 휴버먼 지음/책벌레

얼마전에 지마켓에서 싸게 구입했습니다.
아직 도착전이기 때문에;;







소비의 심리학10점
로버트 B. 세틀. 파멜라 L. 알렉 지음, 대홍기획 마케팅컨설팅그룹 옮김/세종서적

마케팅 동아리에서 과제로 나와서 읽어봤는데, 좋은 책입니다.
현업에 있으면서도 가끔 열어보는 소비자 심리에 대한 혜안이 담겨있습니다.







경제학의 역사10점
로저 백하우스 지음, 김현구 옮김/시아출판사

경제학에 관련된 책 중 가장 추천하는 책입니다.
‘경제학원론‘보다 이 책으로 처음 경제학을 배웠으면
재미없는 경제학에 대해서 이해하기 좋았을 것 같습니다.^^;







회계학 콘서트10점
하야시 아쓰무 지음, 박종민 옮김, 김항규 감수/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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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omme 2008/11/26 11:46  Modify/Delete  Reply  Address

    * 책 가격 비교 사이트 - 노란북 [ http://www.noranbook.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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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금융을 이해하는 미디어 참고자료 ]

    1. 일본 드라마 '하게타카'(6부작)

    2. NHK다큐 '글로벌마켓'(7부작)

    3. KBS신년기획 '무엇이 세계경제를 움직이는가' (3부작)

    4. 시뮬레이션 게임 '캐피탈리즘 2'.



    [ 마케팅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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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하기 참 힘드네요. 혼자서 책을 읽다보면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서 저자의 생각과 나의 생각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비교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책을 토대로 만든 다큐멘터리나 TV 프로를 PMP에 넣고 다니면서 보는 것입니다.

가령
대국굴기같은 책을 보는 경우에는 EBS에서 방영한 EBS 특별기획 대국굴기를 함께 봅니다.

대국굴기 - 세계를 호령하는 강대국의 패러다임  왕지아펑 외 7인 지음, 공병호 감수

중국 CCTV와 EBS에서 방영했던 다큐멘터리 의 핵심 요약본이자 심층 해설서로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의 권유로 사내 학습 열풍을 몰고 왔던 다큐멘터리를 한 권의 책으로 축약했다. 가 국내 경영자들을 중심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9개 강대국의 패러다임을 통해 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교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번역서의 경우 어둠의 경로(당나귀같은;)를 통하면 디스커버리 채널과 같은 다큐멘터리 채널에서 제작한 동영상 및 인터뷰 파일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
TV 책을 만나다>와 같은 방송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많은 논객들이 나오기 때문에 생각을 정리/비교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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