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의 최고 형식은 항상 예술이지 결코 과학이 아니다"
그 어떤 분야에서든 진정한 위대함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창조적 업적에 있었다. 비록 여러 사람이 동일한 방법론을 배우고 있을지라도, 각 분야에서 천재적 아이디어와 영원한 컨셉으로 불후의 업적을 이룬 사람은 많지 않다.
위대한 사상가는 중요한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이에 따른 사고 전략과 글로벌한 마음가짐을 제공한다. 이것은 흔히 창조적 업적을 이루는 기반과 배경이 된다.
<철학자, 경영을 말하다> 중에 발췌
기획자/마케터는 흔히 방법론과 솔루션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새로운 이론, 새로운 솔루션을 생각해내면 현재의 문제가 해결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착각속에 끝없는 검색(?)속으로 빠져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최근 이노베이션이나 혁신의 진실을 다루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책을 읽기전에는 이노베이션이나 혁신의 주역이였던 사람들은 어떤 특정한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특정 솔루션을 찾아보지만, 대부분의 책들에서 밝히는 이노베이션/혁신의 비결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마음가짐'입니다.(그래서 테크닉보다 '정신'을 그리 강조하나 봅니다~;)
우리는 도구를 만들고 도구는 우리를 만든다.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에서는 입장/도구/경험의 선순환 구조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입장(이 세상에서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추구하는가?)의 개발에 관련해서 6가지 요소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대한 입장
1. 기존 모델은 객관적인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
그것은 현실에 대한 주관적인 구성물일 뿐이다.
2. 상반되는 모델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대상이다.
3. 기존의 모델들은 완벽하지 않으며 더 나은 모델이 반드시 존재한다.
다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자신에 대한 입장
4. 나에게는 더 나은 모델을 찾을 능력이 있다.
5. 나는 필요한 복잡성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승부할 수 있다.
6. 나는 스스로에게 더 나은 모델을 창조할 시간 여유를 준다.
무엇인가 잘 풀리지 않을 때 흔히 하는 생각이 '학원을 다닐까?' 또는 '교육을 받아볼까?' '자격증을 따볼까?'입니다.(저도 그렇습니다.;;)
결국 '대박'은 끊임없이 현실과 싸우는 동안 조금씩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평범을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이리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문제를 풀기위해서는 성장하기 위해서는 두 주먹 불끈쥐고 싸워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싸우면서 살아가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그리고 그 기간을 자신을 믿고 인내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의 성취는 결국 예술과 같을지도 모릅니다.
과학적인 솔루션으로 해결되지 않는 미결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예술가의 열정이 필요합니다. 예술가의 고뇌가 필요합니다.
화가가 컨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듯이 기획자는 PT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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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Lead 2008/06/06 22:45 Modify/Delete Reply Address
'대박'은 끊임없이 현실과 싸우는 동안 조금씩 이루어지는 것이다.. 크게 배우고 갑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
womme 2008/06/09 11:27 Modify/Delete Address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Read&Lead 블로그를 통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