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ama vs. mccain dance battle>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글의 관련글
2008/11/05 22:44 2008/11/05 22:44
Posted by womme.

Leave your greetings here.


얼마전에 美대선 10대 인기 UCC 동영상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고 이번 미국 대선을 주제로 한 UCC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바마 당선이 거의 확실히 되니까 관련 자료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씩 정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어쨋든 축하해요 오바마~!!^^)


미대선에서 보여진 MPR사례는 케이스 스터디의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정 영역의 마케팅 방법을 넘어서 PR과 Marketing의 측면에서 입소문(WOM, Word of mouth)를 어떻게 핸들링해야 하는지 고민해볼 수 있는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워낙 스토리가 극적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2일 미국 정치전문지 폴리티코가 선정한 2008년도 대선 10대 인기 동영상.

1. 예스 위 캔(Yes We Can) : 유명 힙합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리더 겸 프로듀서 윌아이앰(33)이 민주당 후보였던 버락 오바마를 지원하기 위해 제작한 것.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투브에서 1000만 건이 넘는 재생 횟수를 기록했다.
 
  2. 친애하는 오바마 씨 : 이라크전에 참전해 한쪽 다리를 잃은 조 쿠크(23)가 공화당 존 매케인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만든 동영상. 전쟁 지속에 대한 심정을 토로한 이 동영상은 유투브에서 1200만 회나 재생됐고 방송 광고로도 사용됐다.
 
  3. 오바마걸의 '오바마에 반했어' : 오바마의 열성 팬인 한 여성이 제작한 뮤직 비디오. 역시 1000만 회 이상 재생됐다. 또 <피플>지가 선정한 지난 2007년 최고의 인터넷 동영상이기도 하다. 주인공 오바마 걸 앰버 리 애팅거는 일약 스타로 등극했다. 이후 맥케인 걸, 부시 걸 등이 등장하기도 했다.


 

4. 오바마와 매케인의 댄스 배틀 : 오바마와 매케인, 공화당 부통령 후보 새라 페일린이 브레이크댄스로 승부를 벌이는 내용.
 
  5. 선거 운동할 시간 : 미국 풍자애니메이션사이트 집잽(JibJab)의 운영자 스피리델리 형제가 만든 짧은 플래시애니메이션. 디즈니 스타일의 유니콘을 타고 난센스에 불과한 '변화(Change)'를 외치는 오바마를 그렸다.
 
  6. 위대한 고행(The Great Schlep) : 유명 개그우먼 사라 실버맨이 젊은 유대인들에게 플로리다의 조부모를 방문해서 오바마에 대한 오해를 풀고 그를 지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설득하는 내용. <폴리티코>는 동영상 자체보다 관련 기사를 낭독하는 앤더슨 쿠퍼를 비롯한 'WASP(앵글로색슨계 백인 신교도)' TV앵커들이 '스클레프(Schlep)'란 단어를 발음하지 못해 곤욕을 치르는 모습이 압권이었다고 설명했다.
 
  7. 매케인-페일린 무리 : 매케인과 페일린의 선거 유세 참석자들을 인터뷰한 동영상. 응답자들은 오바마 지지단체 에이콘(ACORN)의 유권자 부정등록 문제를 제기했으며 오바마가 테러리스트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8. 테리 테이트의 '읽기가 기본이죠': 유명 여성앵커 케이티 쿠릭과의 인터뷰 도중 동문서답을 계속하는 페일린에게 미식축구를 소재로 한 단편 코미디의 주인공 테리 테이트가 태클을 넣는 내용.
 
  9. 디디 오바마 블로그 넘버16-존 매케인이 너무 귀찮게 해! : 최근 '디디(Diddy)'로 개명한 '퍼프대디' 숀 콤스가 제작한 동영상. 콤스는 모든 젊은이들은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민주당에 표를 던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매케인은 차라리 오바마의 부인 미셸을 러닝메이트로 지명했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10. 패리스 힐튼, 매케인 맹공 동영상 : '오바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패리스 힐튼 같은 내실없는 유명인에 불과하다'고 표현한 매케인의 선거 광고에 격분한 힐튼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 수영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한 힐튼은 매케인을 '주름진 흰머리 남자'로 지칭하면서 '나도 미국을 이끌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며 대선 출마 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글의 관련글
2008/11/05 14:26 2008/11/05 14:26
Posted by womme.

Leave your greetings here.

  1. Comment RSS : http://www.womme.net/rss/comment/755
  2. 아크몬드 2008/11/05 18:40  Modify/Delete  Reply  Address

    댄스 배틀 죽여주는군요.


바이럴 동영상 업체 소개를 부탁하는 분들이 많던데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꽤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더군요.(UCC 또는 SCC를 떠나서;)  업체 선정하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래는 후크필름에서 진행한 UCC 입니다.(출처: 도깨비뉴스)



'Nobody' 뮤비 풀버젼 패러디- 취업편
(일진그룹의 대졸신입 채용에 활용할 목적으로 제작)


▲손담비의 '미쳤어' 뮤비 패러디- 재래시장편
(서울시의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작)


▲'놈놈놈'- 취업버전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Job cafe를 홍보)


▲서울 120 다산콜센터 홍보- 입김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글의 관련글
2008/10/29 16:53 2008/10/29 16:53
Posted by womme.

Leave your greetings here.




네이버 베스트 비디오에 올라온 동영상입니다.동영상 후반부에 자연/부자연스러움을 넘어서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모모모~ 아파트 바이럴 동영상 같습니다.~너무 자연스럽고~ 너무 감동스러워서 티가 나네요;; (제대로 걸리면 어쩔려고 계속 이런 동영상이 올라오는지;; 쩝~;;)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글의 관련글
2008/07/20 02:03 2008/07/20 02:03
Posted by womme.

Leave your greetings here.


작년에만 해도 'UCC'라는 단어가 사업 영역에 들어가면 주가가 오르기 시작했는데 이제 슬슬 거품이 거치는 것 같습니다. UCC는 말 그대로 사용자의 자의로 만드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적절한 수익구조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UCC `끓기도 전에 식어버리나?`
<출처: 이데일리>



◇"뜨긴 뜨는데..돈이 안되네"

UCC 산업이 정체기를 맞은 이유는 무엇일까. 업계에서는 UCC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은 줄어들지 않았지만 업체들이 제대로 된 수익 모델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한 포털 업체 관계자는 "네트워크 서버 구축 비용은 지속적으로 들어가지만, 광고 수익으로 이어지진 않고 있다"고 말했다. 풀리지 않은 저작권 문제도 발목을 잡고 있다. 대다수 UCC는 새로운 콘텐트라기 보다 기존 방송 콘텐트 등을 그대로 복제하거나 짜집기 한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

실제로 한국의 유튜브로 기대를 모았던 판도라TV는 마케팅과 시스템 구축 비용 등이 수익을 웃돌면서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도라TV는 작년 영업적자 81억9000만원, 매출액 85억7000만원, 당기순손실 80억원을 기록했다. 2006년 영업적자는 30억원, 매출액은 32억원, 당기순손실 49억원을 기록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글의 관련글
2008/07/04 23:10 2008/07/04 23:10
Posted by womme.
TAGS 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Leave your greetings here.



MBC 라디오 프로그램인 두시의 데이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거성 인물 합성전''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그렇습니다.; 사진은 워크래프트2 포스터에 박명수를 합성한 사진입니다.ㅎㅎ)


                                                   (거성 인물 합성전 명예의 전당)

최근 많이 진행되고 있는 UCC 공모전의 게시판을 보면 참가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 또는 UCC 공모전이라고 하기에는 단순한 스크랩 이벤트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거성 인물 합성전은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심플한 참가 방식 그리고 참여자들과 박거성씨와의 감성적 연계를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참가자가 없는 경우는 대게 참가 방법이 너무 복잡한 경우입니다.

(동영상을 직접 만들기, 지나치게 어려운 편집, 바로 참여가 불가능한 경우) 또는 해당 사이트의 참여자의 관심을 전혀 끌지 못하는 재미없는 내용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야말로 공모전입니다.)

단순한 스크랩 이벤트도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UCC 마케팅의 난이도(?)는 조삼모사 수준이 딱 좋은 것 같습니다.말풍선 정도의 수정만 있으면 되고 여러가지 개인적인 메시지를 담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메시지를 담을 수 있다는 것은 UCC의 확산과의 직결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보내주거나다른 게시판에 올려서 공유할 수 있는 동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콘텐츠는 혼자보고 웃는 것이 전부입니다.
'나'와 연관된 콘텐츠 또는 '우리'와 연관된 콘텐츠는 다른 곳으로 퍼나르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이전에 소개했던 Elfyourself에도 그 내용이 잘 담겨 있습니다.




좋은 스토리는(심플-재미) 모든 플랫폼을 관통합니다.

UCC 배포 전략에 있어서 어떤 플랫폼을 중심으로 할지 고민을 많이 합니다.

(사실 플랫폼에 대한 규정도 회사분들이 하는 것이지.. 일반 네티즌들이야 그게 네이버든 블로그든 별 상관 안합니다.; 단순히 회사에서 관리를 위한 규정이지 고객들에게 플랫폼을 규정해서 접근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디를 이용해서 배포할까'라는 문제보다는 '어떤 스토리를 퍼뜨려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좀 더 필요합니다. 그리고 '스토리를 만든다'라고 접근하기 보다는 '스토리를 발견-재가공한다'라는 느낌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글의 관련글
2008/06/24 16:44 2008/06/24 16:44
Posted by womme.

Leave your greetings here.

대한민국 UCC 트렌드 - 네이버는 영원한 1등일까?  정재윤.장진영 지음

책은 향후 UCC가 다시 한 번 인터넷 업계의 판도를 변화시킬 빅뱅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주목한다. 이제 어느 누구도 UCC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고,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자리매김하며 개인엔 놀이터, 기업엔 전쟁터가 되가고 있는 것이다.


강의 준비 중에 아무래도 UCC 부분에 대한 정리가 부족한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UCC라고 말은 많지만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례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개념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읽고나서 다시 한번;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글의 관련글
2008/04/14 09:54 2008/04/14 09:54
Posted by womme.
TAGS 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Leave your greetings here.


국내 티저 광고(Teaser Advertising)를 정리해놓은 기사입니다.
바이럴 콘텐츠(사실 버즈마케팅에 가깝죠;) 형태로 진행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보통 티저 형식의 광고나 콘텐츠를 배포해 놓고 나중에 보도 자료로
설명을 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출처: 경향신문


광고 기법 중의 “티저 광고(Teaser Advertising)”라는 것이 있다. 티저(Teaser)는 놀려대는 사람, 짓궂게 괴롭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처음에는 회사명과 상품명을 밝히지 않고 구매의욕을 유발시키면서 서서히 밝히거나 일정 시점에 가서 일거에 베일을 벗기는 방법의 광고 기법을 말한다.

<LG텔레콤의 3세대 인터넷 서비스인 OZ의 티저광고>



첫 번째 UCC는 작년 봄, “90일녀”라고 불렸던 엔프라니㈜의 인터넷 유통 전용 화장품 브랜드인 ‘메이프레쉬’ 광고이다. 신선한 천연화장품인 메이프레쉬의 유통기한이 90 일이라는 제품의 차별성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 진 UCC로 각종 UCC 포탈의 메인 코너와 언론사의 기사로 알려졌던 내용이다.



하얀색의 카우걸 복장을 한 여자가 강남, 시청 등지에서 말을 타는 듯한 동작이 야릇하게 담긴 UCC가 이슈가 되었었는데, 이 역시 UCC 티저였다. ‘카우걸’이라 불린 이 UCC는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파나소닉코리아의 JOBA라는 승마운동기구를 광고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UCC 티저는 공공기관에서도 활용하고 있는데, 최근에 ‘입김녀’라는 이름으로 배포된 UCC는 서울시에서 서울시관련 민원이나 궁금증을 365일 24시간 안내하기 위해 설치한 전화상담서비스센터인 ‘다산 콜센터’의 전화번호 ‘120’을 알리기 위해 제작 배포하였다.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에서 제작 배포한 ‘숫자녀’라는 UCC도 있다. 광주(53,506), 대전(55,854), 춘천(79,468), 대구(93,481), 부산(138,501), 서울(324,560)이라는 숫자가 적힌 팻말을 들고 서 있는 한 여성을 찍은 이 영상은 각 지역에 살고 있는 장애인의 숫자를 통해, 우리 주변의 장애인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명동 엘프녀’라 불렸던 UCC이다. 보다 연출된 흔적이 역력한 이 UCC는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엘프 복장으로 분장한 여자 주인공이 길거리에서 잠에서 깬 뒤, 시민을 게임 캐릭터로 오해하고 공격하는 내용의 UCC이다. 이 UCC는 온라인 게임 아이템 거래 사이트인 ‘아이템티’의 광고로, 배포가 시작되면서 해당 사이트의 일방문자수가 50배가 늘었다고 한다.



2006년 칸국제광고제에서 사이버부문의 대상을 차지한 ‘Still Free’는 당시 뉴욕시가 통과시킨 ‘낙서금지법안’에 항의하는 두 청년이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몰래 접근해서 낙서를 한다는 내용의 UCC였다. 너무나 급속도로 이슈가 되면서 백악관에서 사실무근이라는 성명을 발표할 정도였다고 하니, 티저 UCC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의 힘은 실로 대단하다. 남성 패션 브랜드 ‘에코’에서 제작한 이 UCC의 제목인 ‘Still Free’는 이 브랜드의 슬로건이었다고 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글의 관련글
2008/04/10 10:53 2008/04/10 10:53
Posted by womme.

Leave your greetings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