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블로그(http://withblog.net/beta) 베타테스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지금 막 블로그 등록하고 이것저것 둘러봤습니다. 얼마전부터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많은 논쟁이 있었기 때문에 어떤 서비스 형태를 가지고 오픈할지 개인적으로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위드블로그는 상업성과 순수성(리뷰)를 분리하기 위해서 고민한 흔적이 많이 묻어 있습니다. 프레스블로그처럼 지정된 내용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블로그에 미리 광고(홍보)해주면 제품을 주는 참여방식도 없습니다. 블로거의 리뷰와 광고를 분리하기 위해 명확하게 캠페인 포스트라는 것을 명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블로거들의 불만이였던 ‘리뷰의 탈을 쓴 광고‘는 어느 정도 해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이게 광고인지 리뷰인지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해당 포스트를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판단이 명확할 수 있습니다.
세세한 부분은 참여하면서 좀 더 살펴봐야겠습니다.^^;
요즘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반감이 너무 많아서 서비스 준비하시는 분들 초긴장 상태일 것 같습니다.
사실 ‘블로그마케팅‘보다는 ‘고객전도사(customer evangelist)캠페인’ 개념으로 블로거들에게 접근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해당 제품에 관심을 가져주고 또 사랑해줄 수 있는 블로거들과 기업들을 연결시키는 마케팅 방법이 블로그마케팅이 점차 추구해야하는 방향이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20 Articles, Search Results for '블로그마케팅
- 2008/11/18 WithBlog - 상업성과 순수성의 절충안 by womme (2)
- 2008/11/13 WOMMA 마케팅 서밋 자료 by womme
- 2008/11/12 '땡큐 바이러스' 이벤트, 블로거 100명에 상품권 증정 by womme
- 2008/11/11 마케터보다는 그냥 블로거가 되라~! by womme
- 2008/11/10 오바마 올해의 마케터로 선정 by womme (2)
- 2008/10/28 신제품 체험공간 스토리라운지 by womme
- 2008/10/28 기업블로그 - 도미노피자 by womme
- 2008/10/27 홍보해줄테니 돈을 달라는 인터넷 동호회 by womme
- 2008/10/21 삼성전자 햅틱 블로그마케팅 사례 by womme
- 2008/10/20 GM코리아 사브 블로그 사브홀릭닷컴 오픈 by w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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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터앤미디어 파트너 블로그가 아니라도 참여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땡큐 바이러스 이벤트! 배너 광고 블로거 대모집!
접수메일: ethankyou@gto.or.kr
메일제목: [땡큐 바이러스 배너 신청]
성명 및 닉네임:
블로그명:
블로그 주소(URL):
이메일 주소:
연락처 및 주소:
1일 평균 방문자 수 :
배너 게재 가능 위치:
# 이벤트 내용 올리면서 농담처럼 ‘테터앤미디어 파워블로그‘를 언급했는데
지금 올블로그 들어가서 보니까 난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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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나는 블로그를 통해서 나를 마케팅하고 있는 건가?
말 그대로 정말 ‘블로그마케팅‘을 하고 있는 건가? 뭐 이런 생각이;
블로그마케팅은 첫 단계는 블로거가 되는 것입니다.
마케터가 아니라 그냥 한 사람의 블로거로서 진솔한 이야기를 올리는 게
그 시작일 것 같습니다.^^
그냥 거대한 블로그스피어의 한 평범한 블로거가 되는 것!
사진도 올리고 일상사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이것저것 체험한 일/제품/서비스에 대한 소소한 일상을 전하는 것~
거기서부터가 시작인 것 같습니다.~^^
# 체험단 소식을 올리려다가 왠지 블로그가 약해(?) 보이는 것 같아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나는 블로그를 통해서 나를 마케팅하고 있는 건가?
말 그대로 정말 ‘블로그마케팅‘을 하고 있는 건가? 뭐 이런 생각이;
블로그마케팅은 첫 단계는 블로거가 되는 것입니다.
마케터가 아니라 그냥 한 사람의 블로거로서 진솔한 이야기를 올리는 게
그 시작일 것 같습니다.^^
그냥 거대한 블로그스피어의 한 평범한 블로거가 되는 것!
사진도 올리고 일상사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이것저것 체험한 일/제품/서비스에 대한 소소한 일상을 전하는 것~
거기서부터가 시작인 것 같습니다.~^^
# 체험단 소식을 올리려다가 왠지 블로그가 약해(?) 보이는 것 같아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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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광고전문지 애드버타이징 에이지(Advertising Age)는 지난달 17일 유수의 마케팅 전문가들을 제치고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 후보를 ‘올해의 마케터’로 선정했다.
전미 광고주 연례 콘퍼런스에 모인 마케팅 담당자 수백 명의 투표 결과였다. 투표에 참여한 사람들은 “마케팅 실무자로서 오바마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입을 모았다. 오바마 당선인이 기업의 마케팅 실무자들을 감탄하게 한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동아뉴스: 오바마 3박자 마케팅 >

첫째, 기본에 충실하고
둘째, 입소문의 힘 활용
셋째, 약점은 철저보완
오바마의 입소문 활용 전략은 이전 포스트에서도 바이럴 중심으로 설명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점은 입소문 메시지를 설계할 때 ‘간결함/단순함‘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간혹 무엇인가 특별한 것을 찾아서 주입하기 위해 메시지 자체를 복잡하게 만드는 실수를 많이 보게 됩니다.
입소문의 가장 큰 장점은 ‘의사결정속도 가속화’ 입니다.
고로 입소문은 단순해야 합니다. 최종 메시지는 간략하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도 좋고요~ 이런 점도 괜찮은 것 같아요‘라는 메시지보다는 ‘좋다!!‘라는 간결한 결론에 도달하도록 메시지를 설계해야 합니다. 이런 메시지의 힘으로 고객의 선택을 가속화 하는 것이 입소문의 위력입니다.
오바마 역시 이런 입소문의 기본을 잘 지켰던 것 같습니다.
와서 나의 정보를 날라달라(come and take me) 전략과
와서 보라(come and see) 전략
캠페인 웹사이트 설계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입니다. 흔히 홈페이지 유입에 대한 고민은 있어도 정작 관심있는 사람들이 해당사이트의 콘텐츠를 ‘퍼나를 수 있는 동기/장치‘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입소문 캠페인 설계시 ‘동기유발요인’(왜 퍼갈까? 재미? 흥미? 개인적인 자부심?)등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진부하고 재미없지만 너무나 당연한 원리 –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오바마 사례도 그렇지만 성공사례를 무엇인가 특별한 방법론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오바마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본‘에 철저히(미친듯이) 충실하는 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입니다.
기본이라는 것은 ‘진실‘에 가까운 것이고, 한번의 동영상 또는 한번의 마케팅/PR 캠페인으로 대박을 노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오바마의 당선 요인은 기가막힌 입소문마케팅이나 멋진 바이럴 동영상에 있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그만큼 많이 심도있게 고민하고 심플한 메시지를 가장 빠른 속도로 영향력있게 전달하기 위한 수많은 노력의 결과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입소문의 가장 큰 장점은 ‘의사결정속도 가속화’ 입니다.
고로 입소문은 단순해야 합니다. 최종 메시지는 간략하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도 좋고요~ 이런 점도 괜찮은 것 같아요‘라는 메시지보다는 ‘좋다!!‘라는 간결한 결론에 도달하도록 메시지를 설계해야 합니다. 이런 메시지의 힘으로 고객의 선택을 가속화 하는 것이 입소문의 위력입니다.
오바마 역시 이런 입소문의 기본을 잘 지켰던 것 같습니다.
오바마는 조지 W 부시 정권 8년 동안 쌓인 국민의 실망과 ‘정치적 피로도’를 간파하고 ‘변화(change)’라는 간단하고 강력한 슬로건을 일관되게 전파해 유권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매케인은 국민이 원하는 ‘부시와의 차별점’을 명확히 잡아내 구체화하지 못했다.
와서 나의 정보를 날라달라(come and take me) 전략과
와서 보라(come and see) 전략
캠페인 웹사이트 설계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입니다. 흔히 홈페이지 유입에 대한 고민은 있어도 정작 관심있는 사람들이 해당사이트의 콘텐츠를 ‘퍼나를 수 있는 동기/장치‘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입소문 캠페인 설계시 ‘동기유발요인’(왜 퍼갈까? 재미? 흥미? 개인적인 자부심?)등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박재항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장은 “오바마 홈페이지는 방문자들이 그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퍼 나르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오바마 홈페이지가 “(홈페이지로) 와서 나의 정보를 날라달라(come and take me)”를 모토로 했다면 매케인은 단순히 “와서 보라(come and see)” 전략을 구사해 실패했다는 것이다.
진부하고 재미없지만 너무나 당연한 원리 –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오바마 사례도 그렇지만 성공사례를 무엇인가 특별한 방법론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오바마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본‘에 철저히(미친듯이) 충실하는 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입니다.
기본이라는 것은 ‘진실‘에 가까운 것이고, 한번의 동영상 또는 한번의 마케팅/PR 캠페인으로 대박을 노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오바마의 당선 요인은 기가막힌 입소문마케팅이나 멋진 바이럴 동영상에 있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그만큼 많이 심도있게 고민하고 심플한 메시지를 가장 빠른 속도로 영향력있게 전달하기 위한 수많은 노력의 결과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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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er 2008/11/11 13:4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안녕하세요. ^-^ 평소 자주 방문하여 좋은 정보 보고있답니다. 오늘도 바이럴 관련해서..특히 오바마 당선자에 대한 사례로 좋은 내용 주셔서..공유하고자 담아갑니다.
저희 회사도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계속 부탁드릴게요. 그럼..-
womme 2008/11/11 14:41 Modify/Delete Address
감사합니다.~^^ 블로그 가봤습니다. 이제 준비 중이시군요~^^ 멋진 기업블로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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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체험'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온라인'으로 옮겨 오느냐는 각 기업들에게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수요에 맞춰 국내에도 오프라인 샘플샵(?)이 오픈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샘플랩(http://www.mysamplelab.com)이 오픈했고 이번에는 스토리라운지라는 체험 공간이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신상품 체험 멀티 마케팅 공간은 소비자에게 신상품에 대한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주고 소비자는 체험 스토리를 홈피나 블로그, 지식인 등 온라인 공간에 게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신상품 정보를 습득,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온·오프라인 융합 유통마케팅 서비스기업 유커머스㈜(www.uccstore.co.kr)는 국내에 소비자 체험 멀티샵인 '스토리 라운지'라는 신 비즈니스 브랜드 모델을 도입, 올 연말 신촌 이대앞 apM내 5, 6층에 1천평 규모의 1호 매장을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유커머스, 신제품 체험공간 '스토리라운지 사업설명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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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피자도 기업블로그가 있군요. 내부 필진을 구성해서 도미노 피자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도미노 피자 대학생 마케터(체험단?)들의 시식 후기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도미노피자의 기업블로그: http://blog.naver.com/dominostory>
저번 주에 집에서 도미노피자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주문받으시는 분이 제품을 잘못 알아들어서(혹은 제 발음에 문제가 있거나;) 다른 제품이 배달왔더군요. 다시 전화했더니 고객불만전담팀(?)의 어떤 분이 전화해 주셔서 잘못 배달된 피자 먹고 있으면 원래 주문했던 제품을 바로 보내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감동~;;
본의 아니게 피자 2판 잘 먹었습니다.^^ ; 고마워요. 도미노~ ^^;;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블로그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덧, 기업블로그/비지니스블로그에 대해서는 미도리님 블로그에 잘 정리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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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나 블로그가 대형화(?) 되면서 그 순수성을 유지하는 것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이미 회사(?)가 되어버린 인터넷 동호회(카페)가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소수의 몇몇 대형 커뮤니티의 사례입니다만;) 어떤 카페 운영자는 카페 지분을 나눠서 팔더군요;; 카페나 블로그가 좋은 홍보채널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만 가끔 이런 분들 만나면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카페후원금'이라고 받아가는 수백만원이 카페를 위해서 쓰이는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카페/블로그는 아직도 접근하기 어려운 채널인 것이 사실입니다. 담당자가 관리해야 되는 위험도(?)가 굉장히 높은 채널입니다. (바짝 긴장하고 다뤄야 하는 채널;)
카페/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활동의 경우 주도권을 확실히 하고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기본 취지는 '함께 일한다'라는 생각이 맞습니다만, 자칫 카페 운영자나 블로거에게 모든 일을 일임하는 것은 서로에게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사전 협의 및 조율 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와인 바. 매니저 김모씨는 "와인 동호회라면 지긋지긋하다"고 했다. 얼마 전 유명 와인 동호회 회원 20여 명이 몰려와 식사나 안주를 주문하지 않은 것은 물론 테이블당 2만원씩 받는 '코르크 차지(cork charge· 가져온 와인을 마실 때 식당측에 지불하는 서비스 비용)'도 내지 않고 30여 병의 와인을 들고 와서 마시고 가버렸다. 식당 전체를 반나절 동안이나 무료로 빌려 쓴 셈이다. 김씨는 "회원들이 '돈을 낼 수 없다'고 버티면서 '저희 동호회 유명한 것 아시죠?'라고 되묻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성수동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는 김은호(46)씨는 지난 8월부터 가게에 '사진촬영 금지'라는 푯말을 써 붙여 놓았다. 인터넷에 평가를 올리겠다면서 음식 사진을 찍고는 주문한 5만원짜리 세트메뉴 음식을 7만원 세트로 바꿔서 내오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 그는 "그런 요구까지 들어주면서 장사할 생각은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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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onmen 2008/11/18 14:13 Modify/Delete Reply Address
그러 차이점이 있었군요.
저도 지금 베타사용중인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그런데 트랙백이 안보내지는군요.)
womme 2008/11/18 14:22 Modify/Delete Address
헉;;; 전에 스킨설정이 이상하게 되면서 덧글이 안써지더니;; 이제는 트랙백까지;; 바로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