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교보문고에 갔다가 우연히 구입했습니다. 아마 고등학교 때 이후 처음으로 미술(?)이라고 할만한 활동을 한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뒤에서 한심하게 바라보는 어머니의 눈빛이란..-_-;;; 31살짜리 색칠 놀이하는 변태 청년을 바라보는 듯한;;)
시간이 지날수록 전문지식만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 사고를 단련해주는 인문학적 베이스
- 현상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하는 음악/미술/체육 활동
중/고등학교 때 예능 참 싫어했는데, 오히려 시작이 갈수록 이런 과목들이 얼마나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인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은 좌뇌와 우뇌의 컴비네이션을 강조하는 시대죠~^^;; 너무 복잡한 책만 읽기 보다는 재미있는 색칠 공부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의: 색연필 값이 요즘 만만치 않습니다.;;)
덧. 알라딘에 좋은 리뷰가 많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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