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에 대한 수많은 책들과 세미나가 나오고 있습니다.

직장에 다니는 사람뿐만 아니라 '대화'라는 것이 직업과 조금이라도 연결되는 사람들은 누구나 관심을 갖는 부분입니다.

저도 그리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이전부터 직장 상사에게 지적도 많이 받았고 스스로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다소 진부한 이야기지만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앞서 상호간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기교로 말을 해도 신뢰가 없으면 전달되지 않습니다.

가장 흔한 예가

상사: 내가 일 시킬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의 성장을 위해서 시키는거야~
부하직원: KIN..


사내에서도 '정식 커뮤니케이션 경로' 외에 '신뢰 커뮤니케이션 경로'가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신뢰를 타고 흐릅니다. 업무를 어떻게 규정하든 구조를 어떻게 만들어 놓던 결국 필요한 사람은 전달의 효율성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경로를 선택하게 됩니다.

대화 중에 상대의 눈빛이 이상하다면 '기술'보다는 '마음'을 돌아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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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11:58 2008/03/18 11:58
Posted by w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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