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자동차전용도로를 만들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도로사랑 서포터즈'가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도로사랑 서포터즈는 도로를 이용하다 지장물 또는 파손된 시설물을 발견하거나 사고를 목격한 경우 공단에 알려주는 시민제보자.
31일 공단에 따르면 현재 679명의 회원이 활동중인 도로사랑 서포터즈는 2007년 한해 동안 1965건의 도로상 위해요소를 제보했다.
제보내용은 차량고장 729건(36%), 사고 447건(20%), 청소 33건(19%), 지장물 232건(13%), 시설물 131건(7%), 기타 92건(5%) 등이다.
공단 관계자는 "도로상 구멍 등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도 신속한 제보가 이뤄져 대형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로사랑 서포터즈는 수신자부담전화(080-2001-114) 또는 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을 통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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