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이폰을 믹서리로 갈아버리는 동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Blendtect사에서 이번에는 아이패드를 갈아버리는 동영상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믹서기 제품의 바이럴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갈아버리기’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몇 번 패러디된 적이 있습니다.
< Will it Blend? – iPad >
< Will it Blend? – iPhone3G >
주목받고 있는 애플의 신제품들을 이용한 바이럴마케팅 전략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만, 이제 약간 진부해진 ‘가는 동영상(?)‘으로 또 다시 좋은 효과를 거둘지는 의문입니다. 캠페인 사이트(http://www.blendtec.com/willitblend/)에 가면 좀 더 다양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슬라이드와 강의에서는 코카콜라의 이번 소셜미디어마케팅 기획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파워블로거를 포함한 여행취재의 형태로 많이 진행되고 있지만, 외국에서는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를 적극활용해서 기획/실행/보고/피드백 등의 모든 단계에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트위터(트윗캠)나 미투데이의 활용을 통한 소셜미디어마케팅이 곧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원제목은 소셜미디어에서 성공하는 법이지만, 성공하는 법이야 한가지 포인트로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강연 내용 중 동감이 되는 부분은 소셜미디어에 참여하면서 기업들이 두려워하는 점입니다.
1 통제력을 잃는 것
소셜미디어에 참여하면서 기업들이 가장 두려운 것은 ‘통제력을 잃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자사 제품/서비스에 대한 ‘통제력을 잃어버리고 고객(?)이 얘기하는 방향으로 여론의 흐름이 흘러가버리는 것 아닐까?‘하는 고민이 생기는 게 사실입니다.
회사는 분명히 하나의 전략적 방향이 있고 그것에 맞춰서 커뮤니케이션하는게 지금까지의 커뮤니케이션 방향입니다. 마케팅이나 PR을 담당하면서 이런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방향성이 망가지면 담당자로서 굉장히 당황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2. 진지함을 잃는 것
누구나 자사의 귀한 제품/서비스가 웃음거리(?)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자사 제품/서비스에 대한 진지한 접근이 있기를 바라는 것 역시 어떤 담당자나 원하는 점입니다. 흔히 UCC나 체험단 등을 진행할 때도 가장 두려운 부분입니다.
소셜미디어가 원래 그런 것...
허무한 결론이지만, 소셜미디어가 원래 그런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통제할 수 없는 것-진지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소셜미디어입니다. 이런 포인트를 이해하는 것이 블로그를 만들고 트위터를 만들기 전에 회사내부적으로 이해해야 하는(또는 담당자가 이해시켜야 하는;)점입니다.
때로는 통제가 불가능할 수 있다는 것, 때로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가지는 진지함을 잃을 수 있다는 점을 전사적인 차원에서 이해한 후에 소셜미디어에 접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Though it was actually recorded way back in 1984, the phenomenon of “Keyboard Cat” didn’t really come to the Internet’s attention until this year, when it stormed the world in its numerous permutations. Though first coming to the attention of many sometime around the time The Daily Show and Colbert Report featured him, this was only the beginning of Keyboard Cat and his penchant for punctuating all things FAIL with his inimitable keyboard stylings.
You can now find a Keyboard Cat video for pretty much every occasion. Want a Three Wolf Moon-inspired Keyboard Cat t-shirt? You got it. How about an 8-bit Keyboard Cat for the Marioheads? Served right up. Perhaps the only thing missing now is Keyboard Cat’s inevitable foray into advertising. Oh wait, that’s already happened too.
If only for the fact that the Keyboard Cat phenomenon is still going strong, we salute him as our top viral video star of 2009. Well, for that and the sweater he’s wearing. You have to admit he looks pretty damn snazzy.
10. Women’s Soccer Player Makes Mincemeat of Her Opponents
When University of New Mexico soccer player Elizabeth Lambert made headlines for some ridiculously unsportsmanlike conduct against an opposing player from Brigham Young, the world of women’s soccer was thrust into the spotlight for the first time since Brandi Chastain stripped off her jersey after the U.S. team won the 1999 Women’s World Cup. Which just goes to show that despite soccer being the world’s most popular sport, the only time Americans care to show any interest is when you interject a little of the ol’ sex and violence.
Despite profuse apologies, Lambert was suspended indefinitely following the incident. Not only did she face the scorn of the entire sporting world, she apparently was on the receiving end of hate mail and death threats. Which is a little harsh, admittedly, but it’s not like she can’t hold her own.
9. Most Unbelievable Waterslide Jump Ever
Real or fake? That seems to be the endless, repeated question whenever a viral video make the rounds on the internet, particularly when it involves a seemingly impossible (or just plain bizarre) stunt. So it was no surprise that when a waterslide stuntman in a neoprene suit propelled himself hundreds of feet through the air into a tiny pool people were just a wee bit skeptical.
As the cold-hearted cynic inside each of us may have guessed, it’s a fake. The daring stuntman known as “Bruno Kammerl” was a concoction of Microsoft Germany and designed to promote new video editing software. Given the rather remarkable video, we’d say this one was a success.
8. Brilliant Woman Solves All of California’s Problems
It’s no surprise that California, even more than most states, is in quite a bit of financial trouble these days. With a budget shortfall eclipsing the GDP of several former Eastern Bloc nations, the state is facing the herculean task of having to find money where it doesn’t even exist. Which is why it’s so amusing to find a potential solution to these problems not in the Governor’s mansion or in the hallowed halls of Sacramento, but in a simple City Council meeting in the hippie enclave of Santa Cruz.
UCC 열풍이 이전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이나 정부기관들이 UCC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작 소비자들은 해당 UCC에 대한 노출이 전혀 안되는 경우도 많아서 UCC 마케팅에 대한 회의적인 반응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UCC 마케팅을 진행할 경우 아래 기사의 내용에 언급된 것처럼 광고+UCC의 형태를 고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 효과는 특히 영화나 게임 등의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가장 컸다.
동영상을 통해 영화나 게임구매를 결정했다는 응답자가 비교적 높게 나왔으며, TV 광고에서 봤던 광고나 캠페인이 유튜브에서도 함께 게재됐거나 상품에 대한 평가나 기능을 쉽게 풀어서 전달한 메시지가 포함돼 있는 UCC의 경우, 소비자에게 끼치는 구매결정의 변화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덴스는 TV광고와 유튜브를 모두 활용한 모 기업의 광고캠페인 결과를 분석 “TV광고와 유튜브의 동영상 양쪽을 모두 봤다“고 대답한 사람은 약 27%로 나타났으며 “유튜브에서만 봤다“고 답한 사람은 고작 3%뿐인 것으로 조사됐다.
덴스 미디어 기획실 요시바 연구원은 “TV 광고로 우선 제품에 대한 소식을 가볍게 전달하고, 여기에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이 유튜브 등의 동영상사이트를 통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능동적으로 찾아봤다”라며 “TV광고로 흥미를 유발한 뒤 인터넷동영상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식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분석했다.
또 “유튜브는 TV광고를 할 수 없는 제품들도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준다”라며 “틈새시장 공략한 제품들의 예비구매자 확보 차원에서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최선”이라고 덧붙였다.
오바마 대통령도 쓴다는 블랙베리폰입니다. 미드에서도 흔히 등장하고 이제 국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스마트폰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주변에서 직접 사용하시는 분은 아직 못 받는데 어떤 분이 블랙베리폰으로 보낸 이메일을 캡처해서 올려주신 화면을 보다가 눈에 띄는 문구가 있어서 글을 써 봅니다.
BlackBerry에서 보는 Hotmail의 고전적인 바이러스마케팅
이메일 하단에 ‘BlackBerry를 사용하여 보냄’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 문구 하나로 이메일을 받는 사람들이 BlackBerry폰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웹메일 회사에서 흔하게 쓰는 방법이지만 Hotmail이 초기 런칭할 때 상당한 효과를 보여준 바이러스 마케팅 기법입니다. 웹메일이 흔하지 않던 시절(이제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 나지만;)에 자신만의 메일 계정을 가지고 인터넷이 가능한 어떤 곳에서도 웹사이트에서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인 유혹이였습니다. ( 당시에는 웹메일이라는 개념이 흔치 않았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핫메일에 지금 가입하세요’ -> 핫메일 사용자가 보낸 메일 하단에 자동으로 기입되는 이 문구 하나로 핫메일은 초기에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쉽고 자연스러운 바이럴 마케팅이 최고다.
핫메일의 바이러스마케팅은 아직도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쉽고 자연스러운 바이럴 마케팅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바이럴 마케팅 방법이라는 사실을 지금까지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품/서비스의 속성을 타고 자연스럽게 퍼질 수 있는 Buzz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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