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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Articles, Search Results for '바이럴마케팅
- 2008/11/13 WOMMA 마케팅 서밋 자료 by womme
- 2008/11/10 오바마 올해의 마케터로 선정 by womme (2)
- 2008/11/05 오바마 VS 매케인 댄스 배틀 by womme
- 2008/11/05 UCC로 보는 美대선 by womme (2)
- 2008/10/29 UCC마케팅 사례 - UCC 전문 제작업체 - 후크필름 by womme
- 2008/10/10 DAF 자료 by womme
- 2008/09/18 IT 기업의 입소문마케팅 - 지아이지오 구자룡 대표 by womme
- 2008/08/28 섣부른 '웹 2.0 마케팅'이 회사 잡는다 - UCC마케팅 실패사례 by womme
- 2008/08/26 NHN재팬의 바이럴마케팅 캠페인 by womme
- 2008/08/19 바이럴 마케팅 실패 사례 by womme
미국의 유명 광고전문지 애드버타이징 에이지(Advertising Age)는 지난달 17일 유수의 마케팅 전문가들을 제치고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 후보를 ‘올해의 마케터’로 선정했다.
전미 광고주 연례 콘퍼런스에 모인 마케팅 담당자 수백 명의 투표 결과였다. 투표에 참여한 사람들은 “마케팅 실무자로서 오바마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입을 모았다. 오바마 당선인이 기업의 마케팅 실무자들을 감탄하게 한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첫째, 기본에 충실하고
둘째, 입소문의 힘 활용
셋째, 약점은 철저보완
입소문의 가장 큰 장점은 ‘의사결정속도 가속화’ 입니다.
고로 입소문은 단순해야 합니다. 최종 메시지는 간략하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도 좋고요~ 이런 점도 괜찮은 것 같아요‘라는 메시지보다는 ‘좋다!!‘라는 간결한 결론에 도달하도록 메시지를 설계해야 합니다. 이런 메시지의 힘으로 고객의 선택을 가속화 하는 것이 입소문의 위력입니다.
오바마 역시 이런 입소문의 기본을 잘 지켰던 것 같습니다.
오바마는 조지 W 부시 정권 8년 동안 쌓인 국민의 실망과 ‘정치적 피로도’를 간파하고 ‘변화(change)’라는 간단하고 강력한 슬로건을 일관되게 전파해 유권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매케인은 국민이 원하는 ‘부시와의 차별점’을 명확히 잡아내 구체화하지 못했다.
와서 나의 정보를 날라달라(come and take me) 전략과
와서 보라(come and see) 전략
캠페인 웹사이트 설계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입니다. 흔히 홈페이지 유입에 대한 고민은 있어도 정작 관심있는 사람들이 해당사이트의 콘텐츠를 ‘퍼나를 수 있는 동기/장치‘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입소문 캠페인 설계시 ‘동기유발요인’(왜 퍼갈까? 재미? 흥미? 개인적인 자부심?)등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박재항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장은 “오바마 홈페이지는 방문자들이 그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퍼 나르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오바마 홈페이지가 “(홈페이지로) 와서 나의 정보를 날라달라(come and take me)”를 모토로 했다면 매케인은 단순히 “와서 보라(come and see)” 전략을 구사해 실패했다는 것이다.
진부하고 재미없지만 너무나 당연한 원리 –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오바마 사례도 그렇지만 성공사례를 무엇인가 특별한 방법론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오바마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본‘에 철저히(미친듯이) 충실하는 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입니다.
기본이라는 것은 ‘진실‘에 가까운 것이고, 한번의 동영상 또는 한번의 마케팅/PR 캠페인으로 대박을 노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오바마의 당선 요인은 기가막힌 입소문마케팅이나 멋진 바이럴 동영상에 있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그만큼 많이 심도있게 고민하고 심플한 메시지를 가장 빠른 속도로 영향력있게 전달하기 위한 수많은 노력의 결과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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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er 2008/11/11 13:4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안녕하세요. ^-^ 평소 자주 방문하여 좋은 정보 보고있답니다. 오늘도 바이럴 관련해서..특히 오바마 당선자에 대한 사례로 좋은 내용 주셔서..공유하고자 담아갑니다.
저희 회사도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계속 부탁드릴게요. 그럼..-
womme 2008/11/11 14:41 Modify/Delete Address
감사합니다.~^^ 블로그 가봤습니다. 이제 준비 중이시군요~^^ 멋진 기업블로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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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美대선 10대 인기 UCC 동영상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고 이번 미국 대선을 주제로 한 UCC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바마 당선이 거의 확실히 되니까 관련 자료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씩 정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어쨋든 축하해요 오바마~!!^^)
미대선에서 보여진 MPR사례는 케이스 스터디의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정 영역의 마케팅 방법을 넘어서 PR과 Marketing의 측면에서 입소문(WOM, Word of mouth)를 어떻게 핸들링해야 하는지 고민해볼 수 있는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워낙 스토리가 극적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2일 미국 정치전문지 폴리티코가 선정한 2008년도 대선 10대 인기 동영상.
1. 예스 위 캔(Yes We Can) : 유명 힙합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리더 겸 프로듀서 윌아이앰(33)이 민주당 후보였던 버락 오바마를 지원하기 위해 제작한 것.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투브에서 1000만 건이 넘는 재생 횟수를 기록했다.
2. 친애하는 오바마 씨 : 이라크전에 참전해 한쪽 다리를 잃은 조 쿠크(23)가 공화당 존 매케인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만든 동영상. 전쟁 지속에 대한 심정을 토로한 이 동영상은 유투브에서 1200만 회나 재생됐고 방송 광고로도 사용됐다.
3. 오바마걸의 '오바마에 반했어' : 오바마의 열성 팬인 한 여성이 제작한 뮤직 비디오. 역시 1000만 회 이상 재생됐다. 또 <피플>지가 선정한 지난 2007년 최고의 인터넷 동영상이기도 하다. 주인공 오바마 걸 앰버 리 애팅거는 일약 스타로 등극했다. 이후 맥케인 걸, 부시 걸 등이 등장하기도 했다.
4. 오바마와 매케인의 댄스 배틀 : 오바마와 매케인, 공화당 부통령 후보 새라 페일린이 브레이크댄스로 승부를 벌이는 내용.
5. 선거 운동할 시간 : 미국 풍자애니메이션사이트 집잽(JibJab)의 운영자 스피리델리 형제가 만든 짧은 플래시애니메이션. 디즈니 스타일의 유니콘을 타고 난센스에 불과한 '변화(Change)'를 외치는 오바마를 그렸다.
6. 위대한 고행(The Great Schlep) : 유명 개그우먼 사라 실버맨이 젊은 유대인들에게 플로리다의 조부모를 방문해서 오바마에 대한 오해를 풀고 그를 지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설득하는 내용. <폴리티코>는 동영상 자체보다 관련 기사를 낭독하는 앤더슨 쿠퍼를 비롯한 'WASP(앵글로색슨계 백인 신교도)' TV앵커들이 '스클레프(Schlep)'란 단어를 발음하지 못해 곤욕을 치르는 모습이 압권이었다고 설명했다.
7. 매케인-페일린 무리 : 매케인과 페일린의 선거 유세 참석자들을 인터뷰한 동영상. 응답자들은 오바마 지지단체 에이콘(ACORN)의 유권자 부정등록 문제를 제기했으며 오바마가 테러리스트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8. 테리 테이트의 '읽기가 기본이죠': 유명 여성앵커 케이티 쿠릭과의 인터뷰 도중 동문서답을 계속하는 페일린에게 미식축구를 소재로 한 단편 코미디의 주인공 테리 테이트가 태클을 넣는 내용.
9. 디디 오바마 블로그 넘버16-존 매케인이 너무 귀찮게 해! : 최근 '디디(Diddy)'로 개명한 '퍼프대디' 숀 콤스가 제작한 동영상. 콤스는 모든 젊은이들은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민주당에 표를 던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매케인은 차라리 오바마의 부인 미셸을 러닝메이트로 지명했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10. 패리스 힐튼, 매케인 맹공 동영상 : '오바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패리스 힐튼 같은 내실없는 유명인에 불과하다'고 표현한 매케인의 선거 광고에 격분한 힐튼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 수영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한 힐튼은 매케인을 '주름진 흰머리 남자'로 지칭하면서 '나도 미국을 이끌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며 대선 출마 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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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몬드 2008/11/05 18:40 Modify/Delete Reply Address
댄스 배틀 죽여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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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me 2008/11/06 15:50 Modify/Delete Address
ㅎㅎ10개 동영상 중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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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동영상 업체 소개를 부탁하는 분들이 많던데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꽤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더군요.(UCC 또는 SCC를 떠나서;) 업체 선정하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래는 후크필름에서 진행한 UCC 입니다.(출처: 도깨비뉴스)
▲'Nobody' 뮤비 풀버젼 패러디- 취업편
(일진그룹의 대졸신입 채용에 활용할 목적으로 제작)
▲손담비의 '미쳤어' 뮤비 패러디- 재래시장편
(서울시의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작)
▲'놈놈놈'- 취업버전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Job cafe를 홍보)
▲서울 120 다산콜센터 홍보- 입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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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Daum Advertising Focus)에 정기적으로 좋은 자료가 올라옵니다.
입소문마케팅 관련 자료와 기업블로그 관련 자료가 있어서 링크합니다.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전략: http://blog.daum.net/newdaf/12715122
기업 블로그: http://blog.daum.net/newdaf/1271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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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에서 제공하는 무료동영상 세미나입니다.
이전에 바이럴&위젯마케팅에서 구자룡 대표님 세미나를 들은 적이 있는데
쉽고 재미있게 WEB2.0과 입소문(WOM)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대성리로 MT가서 PR강의 들을 때도 재미있었습니다. 워낙 강의를 잘 하셔서~^^;)
사례가 많기 때문에 입소문마케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온라인 세미나 등록하면서 살펴보니 전자신문 동영상 섹션에
영양가 있는(?) 무료 동영상 세미나가 많이 있습니다.
IT쪽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전자신문 동영상 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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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UCC 캠페인이 시작됐다. 지금까지 많은 캠페인을 한 백전노장의 나 상무였지만, 정말이지 이번만큼은 긴장됐다. 귀가 후 가까스로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다. 떨리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맨 처음 UCC 아이디어를 냈던 최천재 대리였다.
"상무님, 난리가 났습니다. UCC가 올라오고 있긴 한데…. 이건 아주 끔찍해요. 죄다 욕으로 자막을 달았습니다. 특히 SUV 차량이 대기 환경을 오염시키고, 멋진 산을 온통 망쳐버릴 거라고 우리 회사를 비난해요. 아, 이건 최악입니다"
나 상무의 머릿속은 그야말로 하얗게 변하고 있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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