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웬만한 국도를 달리다 보면 '전망좋은 곳'이라고 표시된 곳이 많다.

하지만 지금은 '사진 찍기 좋은 곳' 이른바 '디카 포인트'가 제시되기 시작했다.

디카족들이 제시한 멋진 풍광의 포인트는 동호회 카페나, 관련사이트, 그리고 개인블로그를 통해 삽시간에 전국의 디카족들에 퍼지게 돼 있다.

이 보다 더좋은 디지털 구전(입소문)마케팅이 있을 수 없다.
지역을 알리는 첨병인 셈이다.

단순히 지역마케팅에만 활용될 수 있는 요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참여자로 하여금 찍어서 퍼나르게 할 수 있는 좋은 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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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15:20 2008/06/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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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of Mouth Marketing: How Smart Companies Get People Talking 의 저자 Andy Sernovitz와 Bazaarvoice의 CMO인 Sam Decker의 발표자료입니다.

Andy Sernovitz는
Word of Mouth Marketing라는 책에서 언급된 '입소문 마케팅 5T'에 대해서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요즘에 Bazaarvoice를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멋진 시스템이고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입소문 마케팅의 ROI 측정에 대해서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적어도 클라이언트를 설득할만한;)




홈페이지에서 Bazaarvoice Workbench라고 설명되는 부분이 있는데 우리말(?)로는 관리자 페이지 또는 클라이언트 페이지 정도 될 것 같습니다. Bazaarvoice의 사업모델은 사용자 리뷰나  Q&A 시스템 등을 회사 홈페이지나 쇼핑몰에 연결해주고 이 리뷰/Q&A로 인한 매출 증대를 측정해서 ROI를 산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관리자 페이지를 한번만 볼수 있으면 좋으련만;;;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제품/서비스에 대한 구매자의 요구(정보에 대한 욕구, 구매에 대한 확신)에 정확히 반응해서 '의사결정의 속도'를 높이는 입소문 마케팅의 기본 개념을 충실히 보여주고 있는 시스템 같습니다. (다만 너무 시스템(?)에 충실한 개념이라 개인적으로 이해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자사 사이트/쇼핑몰에 입소문 마케팅 툴(?)을 장착하는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넓은 의미에서 구매자 추천이나 서포터즈 프로그램 등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월마트같은 대형업체에게도 필요한 시스템이지만, 시스템을 변형해서 중/소규모 벤더들에게 상품에 대한 리뷰를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시스템이 될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벤더가 G-market에서 제품을 팔던 옥션에서 팔던 그 제품에 대한 리뷰를 원활히 제공해주고, 또한 적절하게 리뷰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그리고 그 리뷰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추가 수익을 측정해서 ROI를 산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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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01:38 2007/08/0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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