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의 예산 집행이 필요한 체험단 대행을 맡기기에는 대부분의 회사의 예산이 너무 빠듯하다; 그래서 큰 회사들만 대규모 체험단을 운영하는지도;;;

"직접 구전단(체험단)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 보다는 체계적으로 Seed Marketing을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것 같다.

입소문 마케팅 대행사에서 일하다가 이제 한 회사의 입소문 마케팅 분야를 맡을려니 예산이 고민이 아닐 수 없다.

"단기간 캠페인"이 아닌 지속적인 '입소문 마케팅 툴'을 개발해서 사이트나 시스템에 적용해야 하는게 대행사에서 일할 때와 차이가 있다.

최근 자사 사이트에 커뮤니티 기능(ex. 매니아 제도 운영)을 추가해서 운영하는 사이트가 늘고 있는 것을 보면 같은 맥락의 고민이 낳은 결과가 아닌가 싶다.

몇 가지 해결 방안을 스스로 정리해본다.

1. 커뮤니티 지원
: 계획없는 지원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카페 내에서의 체험단 진행 역시 일시적인 캠페인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대부분의 대규모 커뮤니티는 이미 어느 정도 상업화(?)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무료 체험단을 진행하려고 해도 돈을 요구하는 일이 다반수다.

해당 포탈사이트의 카페/클럽에 체험단 또는 제품 지원을 통한 입소문 유도는 포탈사이트마다 갖추고 있는 "카페 지원 센터"를 이용하는게 좋다.

다음카페서포터즈(http://cafe.daum.net/supporters)



네이버 카페지원센터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cafesupport)


2. 짧은 기간안에 많은 블로그에 자사 상품/서비스/이벤트에 대한 버즈만들기
: 개인적으로 좋은 입소문 마케팅 툴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좋은 입소문 마케팅 사업 툴이라고 생각한다. 결과/효과측정이 명확하다.)
체험단 진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하고 효과측정이 명확하다.
유형의 제품보다는 '서비스' 입소문 마케팅에 적합하다.
(최근에는 영화/게임/인터넷 서비스/이벤트 회사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다.)

 
프레스블로그(http://www.pressblog.co.kr)


3. 그 외 핵심 타깃고객이 많이 모여 있는 사이트에서의 체험단 운영
: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자칫 제품만 공급해주고 효과가 없는 경우도 많이 있다.
  각 이동통신사 사이트/교복판매사이트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요즘에는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사이트들에서 유사 서비스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메일링/배너교환 등의 제휴 방안과 함께 진행하는게 좋다.

체험단에 의한 구전보다는 '노출'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는게 좋다.
진행 후 결과/효과측정에 대한 기대를 할 수 없다.
단기간보다 모집기간을 길게해서 '노출'을 최대화 한다.
SK 해피테스터(http://www.tworld.co.kr)

옥션샘플러



4. 잡지를 통한 무료 샘플링
: 월간 잡지 협찬으로 무료 샘플링이 가능하다. 지역적인 제한을 두고 각 서점에 배포가 가능하기 때문에 타깃층에 잘 맞는 잡지사와 연계하여 기획기사와 함께 제공하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 제품 크기/제품의 종류에 크게 제한이 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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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00:47 2007/05/22 00:47
Posted by w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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