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참 자극적이다. 세스 고딘의 책의 대부분 그렇듯이 특유의 단문 위주의 말투로 스토리텔링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다.
제목과는 다르게 본문에서는 "소비자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마케터들은 소비자들이 거짓말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특정 소비자 그룹이 가지고 있는 사고의 '프레임'을 감지하고, 그들의 프레임에 잘 맞는 '이야기'를 만들어서 열광토록 하는 것. 그리고 그 열광이 특정 그룹의 캐즘을 넘어서는 것.
세스 고딘의 생각에 대한 많은 미국 사례가 나온다.(다소 생소하기는 하다;;)
책 소개에 나온 것처럼 '마케팅'서적이라기 보다는 '심리학' 또는 '소비자 심리학'에 관한 책이라게 더 적절할 것 같다.
이제 1/3정도 읽었는데 다른 세스 고딘의 책처럼 부담없고 .. 무엇보다 재미있다.
- 20070321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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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 2007/03/22 14:0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이 책은 언제나온건가요^^?
제가 한국에 있었을땐 없었던거 같은데.. ㅋㅋ
읽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솟아오르네요~
womme 2007/03/22 15:24 Modify/Delete Address
원판은 미국에서 나온지 시간이 좀 됐는데
번역본은 나온지 얼마 안됐습니다.^^; 저도 이번에 예약구매 했더니 보랏빛 소가 온다1, 2권을 같이 주더군요..ㅎㅎㅎ
계속 읽고 있는데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