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네이버 뉴스 '낸시랭 실종' 광고이벤트에 네티즌 성토 |
낸시랭이 실종됐다?
5일 인터넷 세상을 뜨겁게 달군 행위예술가 낸시랭(29.본명 박혜령) 실종이 한 기업의 신제품 홍보 이벤트로 밝혀지면서 네티즌들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7시를 전후해 확산되기 시작한 '낸시랭'과 '낸시랭 실종'은 오후 4시30분 현재까지 네이버 검색 순위 1위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사건의 경위를 묻는 질문이 속속 올라왔다.
그러나 낸시랭 실종은 낸시랭과 손잡고 신제품을 출시한 한 전자 회사의 홍보 이벤트로 밝혀져 입소문 마케팅을 노린 상술이 아니냐는 눈총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출시한 모니터 홍보를 위해 추리게임 형식을 빌어 실종된 낸시랭을 찾아내도록 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1000만원의 현상금도 내걸었다.
| 다 갖다 붙이면 입소문 마케팅인가; 요즘 부쩍 실속없는 입소문 마케팅 뉴스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실제 제품에 대한 속성은 없고, 버즈(Buzz)만 많이 만들어 내면 무슨 일이든 할 것 같은 버즈 마케팅(Buzz Marketing)류의 이벤트들; (그래도 낸시랭을 풍선에 매달아서 날리지는 않았으니 다행인가;) 이번에는 낸시랭 '실종'이다. 쫌 티가 많이나서 나는 클릭도 안 했지만, 네이버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르는 등; 제대로 사람들을 낚았다;(헐;;) 이번 낚시질 뒤에 제품의 속성이나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또 다른 마케팅이 준비되어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도 저도 아닌 낚시질은 욕먹기 딱 좋다; (벌써 덧글에 하나 둘씩 올라오고 있다.) 이미 미국에서 버즈마케팅 성공사례(?)로 종종 언급되는 오프라 윈프리 폰티악 선물 사건(?) 사례에서 보듯이 무지하게 언론에 언급되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지만 '메세지'가 없는 입소문 마케팅은 실속이 없다. 폰티악도 실제로 차량 성능에 관한 많은 비판을 듣고 실제로 차량이 그리 많이 팔리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언급되었으니 성공사례다;;;;;;;;헐) 버거킹의 복종하는 닭님 또한 엄청난 방문자 수에 비해 실제 버거 매출량은 형편 없다는;(대다수가 버거킹 광고인건 아는데; 머하는 광고인지는 모른다;;) 이런 거 하면 뽀대는 난다. 근데 돈은 많이 쓰고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실속이 없다; 이제 이 전자회사는 다음에 머 할려나?;; 낸시랭 찾아주기 운동?? '낚시질'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는 멋진 사례가 언급되어 있는 뉴스가 좀 보고싶네; ~그려 ...쩝~ 덧, 블로그도 있네요; http://blog.naver.com/dr_d1 이벤트 블로그라 그런지 반응은 나쁘지 않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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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2007/02/07 21:54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저도 클릭안했어요. 척 봐도 광고던데요..뭐..ㅋㅋㅋ
근데 네이버 들어갈때마다 오른쪽 중앙에 떡 하니 자리잡고 있다는;;
rails 2007/06/07 00:51 Modify/Delete Reply Address
블로그 오른쪽 사이드바에 -->
<!--//구글 애드센스 주석 시작; 이뜨네용.
애드센스가 없는데 애드센스 주석이 달려있는것을 보니
삽입혹은 삭제 하시다가 남겨놓으신듯^^
womme 2007/06/07 10:47 Modify/Delete Address
감사합니다.^^ 저는 계속 안보였는데;; 얼능 지워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