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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6점
마커스 버킹엄 지음, 강주헌 옮김/위즈덤하우스

세계적인 경영 선구자 마커스 버킹엄이 전하는 혁명적인 충고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진정한 강점이란 그 일을 생각하는 순간, 고갈되었던 열정이 충전되고 역진할 수 있는 에너지가 차오르는 일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20여 년간 성공한 사람들을 무수하게 만나 인터뷰를 한 결과 깨달은 진정한 강점을 찾을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 마커스 버킹엄은 강점 선언과 강력한 주간 계획을 통해 원하는 일을 하고, 가슴 뛰는 삶을 살며, 회사가 아끼는 20퍼센트의 사람의 대열에 들게 될 것이라 말한다. 또 회사가 아끼는 사람들만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제대로 파악했으며, 이를 토대로 선택과 집중을 효율적으로 하고 있다고 전한다.

자신의 ‘강점‘만큼 궁금한 것이 있을까?


나이 40에 이제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았다는 모기업 본부장님의 말을 듣고, 자신의 ‘길‘이라고 하는 것, 자신의 ‘강점‘을 온전히 활용해서 하루하루 보람찬 느낌을 갖는 삶을 찾고 선택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봤다.

우리는 언제나 ‘약점‘에 민감하다. 정작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일은 왠지 잘난 척하는 것같기도 하고 민망한 일이다. 정작 ‘강점‘을 어렴풋이 느끼더라도 ‘강점을 선택‘하는 일이 힘든 일이다. 직장생활에서 자신의 ‘강점‘을 선택하는 일은 때로는 생계와 직결되는 일이기도 하다.


전작보다는 못한 ‘강점‘에 대한 해석


마커스 버킹엄의 이전 책들을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이번 책도 바로 구입했다. 결론은 전작보다는 재미있게 읽지 못했다. 이미 ‘강점‘에 대한 신선한 해석은 전작들에도 많이 언급됐지만, 이번 책에서는 오히려 ‘회사에서의 강점 활용법‘에 초점을 맞춘 것 같다. 이 부분에서 흥미가 많이 떨어졌다;;

아직 전작들을 읽지 못했다면, 이 책들부터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실제로 회사에서도 세미나용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는 책이다.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10점
마커스 버킹엄 & 도널드 클리프턴 지음, 박정숙 옮김/청림출판






강점에 집중하라10점
마커스 버킹엄 지음, 한근태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강점에 대한 의식과 용기


이 책에서는 강점을 찾아내기 위해서 ‘강점‘에 대해서 항상 의식하고 찾아내는 노력을 하라고 한다.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 생활에서 ‘자신을 강하게 느끼게 하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그리고 또 중요한 포인트는 ‘강점‘을 발현해서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업무를 선택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현실은 ‘강점‘만으로는 살 수 없다. 현실속에서는 자신의 ‘강점‘을 계속 활용할 수 있는 시간과 환경을 의식적으로 만들고, 용기를 내서 그런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_ 단순하지만 혁명적인 진실


성공한 사람들은 나만의 진실을 만났고 그것에 집중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렇다. 세상은 온갖 ‘의무‘로 가득하다. 다수의 진실은 ‘의무‘에서 출발한다. 다수의 진실이란,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하면서 간절히 바라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자기의 결점을 교묘하게 잘 감추었다고 해서 보신책은 되지 않는다.
결점에 실망할 것도 없고, 또 결점을 감출 것도 없다. 있는 그대로가 그대 자신이다.
아무리 수양한다 해도 한두 가지의 결점을 면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결점까지 합쳐서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잘 운영하기에 달렸다. – 알랭
프롤로그_ 고갈된 열정, 다시 불태울 수 있다
회사는 알고, 당신은 모르는 그것


Part 1 대단한 당신을 발견하는 강점의 힘

001 당신만의 강점 주파수를 찾아라


어떤 특성이 자신의 강점인지를 판단하려면, 그것을 반복해서 할 수 있고 결과를 스스로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인지를 가늠해 보아야 한다. 반복과 성공, 만족이라는 세 가지 포인트 모두를 충족시켜야만 강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강점은 스스로 강해지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우리는 목표를 세우고 이루어낸 사람들을 볼 때마다 감탄한다.
“와! 저 사람 좀 봐! 어떻게 저렇게 180도 변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그 사람이 변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강점을 인식하고 그 강점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요소를
재배치하는 데 성공했을 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의 나‘는 더욱 굳어진다.
살아가는 동안 꿈은 변할 수 있다. 능력도 변한다.
그러나 인내심과 경쟁심, 조직력과 매력 등 본질적인 개성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먼저 나의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
그다음에 회사에 나의 본질을 알려야 한다.


002 취약한 부분은 결코 최고 수준까지 성장할 수 없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두 번째 진실은, ‘언제나 강점 분야에서 일하라‘는 것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강한 부분에 의도적으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003 약점 앞에 고개 숙일 필요는 없다


뛰어난 팀원튼 팀을 위해 자신의 강점을 기꺼이 투자하며,
다른 강점을 지닌 팀원들과도 조화를 이룬다. 팀워크의 핵심은 각자의 강점을 지닌 구성원들과
조화롭게 어울려 공동의 성공을 만들어가는 데 있다. 그러므로 최고의 팀을 만들려면 자신을 당당히 드러내는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 그것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004 위험과 반대의 문으로 역진하라


사랑하는 사람들을 실망시키더라도 당신만의 강점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그래야 성공한다.
때로는 투쟁에 나서야만 당신의 진실을 지켜낼 수 있다.


강점을 발휘하려다 보면 수많은 반대와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그런 반대와 위협으로부터 우리의 소박한 진실을 지켜내야 한다.
온갖 어려움을 뚫고 성장한 진실일수록 눈부시게 찬란한 빛을 발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진실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위대했던 것은 아니다.


005 학교에서 배운 것은 잊어라
006 당신의 진정성을 일깨워주는 강점 선언


물론 강점은 정반대다. 강점은 우리에게 강해진 듯한 기분을 안겨주는 행위다. 강점이 뭔지 찾아내려면, ‘잘하는 것’ 너머를 봐야만 한다.
어떤 행위를 하기 전, 그 행위를 하는 동안, 심지어 그 행위를 한 후에 어떤 기분인지도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 느낌이 우리에게 강점이 무엇인지 말해 주기 때문이다.


세 가지 강점 선언문을 작성하라.
나는 강해진 기분이다.
——
‘동사‘를 찾고 구체적인 상황을 정리하라.


007 약점에 대한 어설픈 집착부터 벗어던져라


Part 2 회사가 아끼는 사람들만이 알고 있는 진실

회사는 성실함과 능력만으로는 당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가만히 있는다고 당신의 열정을 헤아려주지 않는다.
당신 스스로 당신의 강점을 알려야 한다.
이는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약점에만 갇혀 상사에게 꾸중을 듣고 있다면,
이제는 강점을 찾아야 할 차례다.


008 결국 회사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성과다


회사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성과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분야에 강점을
가졌는지는 그다음 문제다. 그러나 당신은 그와 반대여야한다.
성과를 내기 전에 나는 어떤 사람이며 무엇이 강점인지 고민해 보아야 한다.
회사가 당신에게 원하는 강점을 찾고 싶다면 먼저 관심사를 떠올려보라.


009 회사에서는 ‘누구를 위해서’나 ‘숭고한 목적’은 중요하지 않다


나는 단언할 수 있다. 결국에는 버킹엄의 법칙이 승리한다. ‘무엇‘이 ‘왜‘나 ‘누구‘를 누르고
승리를 거둔다. 세상은 우리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 특히 남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을 했을 때에만
대가를 돌려준다.
잘 참고 견뎌서가 아니라, 잘해서 나뿐만 아니라 남에게도 좋았기 때문인 것이다.


회사도 마찬가지다. 회사는 참고 버티는 능력보다 제대로 이루어내는 능력을 원한다.
따라서 ‘무엇‘을 오라로 정해야 한다. 가능하면 처음부터 ‘무엇‘을 제대로 정해야 한다.


열정이 있다고 한들, 그 열정 하나만 가지고는 의미가 없다. 그 열정을 현실화하려면 구체적인
행위가 결합되어야만 한다. 이런 점에서 나는 강점을 구체적이고 명확한 열정이라 말하고 싶다.


강점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들, SIGN
S Success, 성공을 넘어선 무엇
I Instinct, 본능을 일깨우는 것
G Growth, 집중을 불러일으키는 것
N Needs, 욕구에 충실할 것


성공을 통한 경험과 당신의 본능이 스스로 가리키는 것, 어떤 소리에도 휘둘리지 않고 집중해
어느새 몰라볼 만큼 성장할 수 있으며, 그 일로 인해 당신의 마음이 꽉 차는 기분을 맞이할 수
있다면 그것은 두말할 것없이 당신의 강점이다. 이것을 찾는 것은, 당신이 회사와 사회에서
인정받고 대체될 수 없는 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다.


010 ‘위대한 나’를 발견해 ‘최고의 직장’을 만들어라


“운도 억세게 좋지. 어떻게 그런 회사에 들어갔어? 게다가 어떻게 그런 좋은 일을 맡았지?”


그는 그 직장을 ‘만들어냈다’. 자신에게 기쁨과 활력, 만족을 주는 일에 일부러 시간을 할애하고,
그렇지 못한 일은 멀리하려 애쓰며 시간을 철저히 관리했다. 그런 노력이 쌓여 그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맡게 된 것이다. 그런 노력과 성과가 축적되어 좋은 직장을 ‘만들어낸’ 것이다.


011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인정하는 자세로 약점을 대하라
012 때로 그만두기 전술은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
013 최악의 요소를 개선하는 방법은 오직 강점에 집중하는 것이다


줄리아니는 대중 연설이 자신의 약점이라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것을 인정하고 나서야
새로운 길을 찾아낼 수 있었다. 자신의 강점인 논쟁의 기술을 약점인 역설에 접목한 것이다.
이로써 줄리아니만의 스타일이 만들어졌다. 그러면서 그는 일반적인 연설을 하는 데에도 조금은
능숙해질 수 있었다.


014 ‘25퍼센트 법칙’을 적극 활용하라


Part 3 성공한 20퍼센트 사람들이 해주는 최고의 조언

천만 명이 똑같은 생각을 한다고 해도 그것이 당신의 생각이 틀린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장하지는 못한다. 그 천만 명이 틀리고, 당신이 옳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당신과 다른 이들은 분명, 존재한다.


그들의 강점이 나의 약점이 될 수 있고, 나의 약점이 그들에게는 강점이 될 수 있음을
인정하자. 성공한 20%퍼센트만이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명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015 당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가진 사람을 파트너로 삼아라
016 팀워크의 열쇠는 팀이 아니라 당신 자신에게 있다
017 황금률을 그대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018 ‘최고의 팀’은 ‘최고의 나’가 모여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019 안전지대를 벗어나라는 유혹에 흔들리지 마라
020 내면에서 표현되기를 학수고대하는 힘을 이용하라


강점은 중립적이다. 달리 말하면, 강점은 우리 내면에서 표현되기를 학수고대하는 맹목적인 힘이다.
따라서 강점은 생산적인 방향으로 드러날 때도 있지만 비생산적인 방향으로 표출될 때도 있다.


우리는 강점을 더욱 생산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강점이 곧 약점이라는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세상 사람들, 자신에게 보다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강점을 다듬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에필로그_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강점을 습관화하는 것이 성공하는 삶이다. 강점을 기반으로 한 삶을 구축한다는 것은, 성공과 성취의 순간이 자주 반복되는 삶을 산다는 것과 같은 표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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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연습6점
강금만 지음/비즈니스맵

저자는 말한다. “CEO로 산다는 것은 할 만한 일이다. 짜릿한 희열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걱정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걱정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CEO에게 현실에의 안주란 있을 수 없다. 변화, 개선, 해법을 위한 걱정과 번뇌와 몸부림의 끝에서 맛보는 희열이 안분지족으로 얻는 행복보다 크기에 CEO는 오늘도 걱정 속에서 행복하다.

다른 누구보다 자신이 만족하는 결과를 내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시간에 고민의 폭과 깊이를 넓고 깊게 다져가는 직장인들에게, 컨설턴트 출신 CEO가 던지는 한 마디 한 마디는 결코 달콤하지 않다. 나약해지는 자신과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고달픈 나날이 있고 때로는 두 얼굴의 야누스가 되어야 하며, 현재 상태에 머무는 것은 죽음과도 같고, 하늘이 두 쪽 나도 변화하겠다는 의지만큼은 끝까지 지니고 있어야 한다.

저자는 글재주가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그렇다. 어려운 용어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없고, 경영/마케팅쪽 배경지식이 없으면 그리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들도 아니다. 저자는 CEO로 그리고 경영컨설턴트로 살면서 쌓아왔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CEO의 입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큰 감동도 없고, 공감대도 생기지 않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내가 아직 그런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CEO마인드에 대한 지속적인 강조를 한 권의 책에 가득 담아놓은 것은 사실 그리 매력적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경력이 얼마 되지 않는 내 입장에서는 ‘CEO마인드‘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한 회사와 직원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과 그 누구에게도 ‘책임‘을 회피할 수 없는 자리의 무거움, ‘절대고독‘으로 표현될 만큼의 고독감을 말단 사원 나부랭이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기 때문에, 공감하지는 못했지만 CEO의 진솔한 고민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CEO는 괴롭다.


CEO는 괴롭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처럼 여유 있고 자유로운 자리가 아니다. 저자도 수많은 경험과 사례를 통해 CEO가 만나게 되는 수많은 고민과 번뇌를 이야기하고 있다. 한 회사의 또는 그룹의 머리 역할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과연 직원은 CEO의 마인드를 가질 수 있을까?

책을 읽는 동안 계속 질문해봤다. 과연 직원은 진정으로 CEO의 마인드를 가질 수 있을까? 그리고 ‘CEO마인드‘를 갖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CEO마인드‘를 가지고 일하면 그 정도의 (유/무형의) 보상과 보람을 기대하는 ‘사원의 마인드‘를 CEO는 이해하는가?

직원들은 모두 CEO가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직원들은 회사와 함께 각자 자신의 인생을 살고 싶은 것이지 CEO가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직원이 ‘CEO마인드‘를 갖는 것을 기대한다면 그 이면을 또한 이해해야 할 것 같다.



읽기 쉽다. 이해/공감하기 쉽지 않다.
직원이나 CEO 모두 고민해야 할 부분에 관한 책이다.




저자 : 강금만


  • 최근작 : <올라가는 연습>,<보고서, 논리적 사고와 비주얼로 승부하라> … 총 2종 (모두보기)
  • 소개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재무관리를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후 LG 경제연구원 경영컨설팅센터, 액센츄어, 한국아이비엠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하며 SK Telecom, 대우조선해양, 한국타이어, AIG, 한진해운, 하이닉스, LG 디스플레이 등의 기업을 대상으로 전략, 조직, 인사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최근에는 컨설턴트식 논리적 사고력 배양과 체계적 보고서 작성을 위한 온.오프라인 강의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이러닝 전문기업인 (주)사이버 엠비에이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올라가는 연습 1. 걱정으로 하루를 살아라
쓸데없는 걱정을 말하는 게 아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것을 거부하고, 변화, 개선, 해법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라는 말이다. 현재 상태에 안주하려는 의식을 벗어던지고 더 나은 미래 상황을 열망하라.

올라가는 연습 2. 눈, 코, 귀를 단련하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진 밝은 눈, 다양한 의견과 충고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귀, 본능적으로 아주 미세한 돈 냄새도 맡을 수 있는 민감한 코를 갖도록 훈련하라.

올라가는 연습 3. 준비하고, 검토하고(암기하고), 고민하고, 포장하라
습관적으로, 본능적으로, 능동적으로 이 과정을 반복하라. 때로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파고들어라. 그리고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퀄러티가 나왔을 때 고객에게 다가가라.

올라가는 연습 4. 시간은 돈이다
적시에 결과물을 내야 하는 것은 결과만큼이나 중요하다.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시간은 곧 돈이다. 일정 내에 추진되지 않으면 곧바로 비용이 되어 돌아온다.

올라가는 연습 5. 성과 중심으로 평가 받아라
주위를 돌아보라.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그들이 지닌 열정 또한 만만치 않다. 태도나 열의는 기본이다. 성과를 내라. 애초부터 성과로 평가 받겠다는 의지를 가져라.

올라가는 연습 6. 어떠한 경우에도 기대치를 낮추지 마라
기대치를 낮추는 순간 목표의식이 약해지며, 목표달성으로 얻는 희열도 그만큼 줄어든다.

올라가는 연습 7. 즐겨라! 경영은 놀이다
두뇌 게임이면서, 순발력도 필요하고, 때로 배팅도 해야 하고, 기다림의 미학도 있고, 이기면 기분 좋고 지면 오기가 생기고…. 놀이처럼 즐거운 것이 또 어디 있는가. 마음껏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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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배우 되지 마6점
류승수 지음/라이프맵

영화 [달마야 놀자], [놈놈놈] 등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배우 류승수가 배우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오로지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상경하여 세상의 냉대와 무시를 이겨내고, 일당 5만 원짜리 엑스트라로 영화판에 뛰어든 뒤 단역과 조연을 거쳐 주연까지 맡게 된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진솔하게 담겨 있다.

류승수는 1%의 배우들이 누리는 판타지를 보지 말고, 99%의 배우들이 겪는 현실을 직시할 것을 당부한다. 그가 말하는 현실은 냉혹하기 짝이 없다. 배우란 지속적인 일거리도 일정한 수입도 보장되지 않는 비정규직이며, 끊임없는 기다림, 엄격한 자기관리, 프로페셔널한 연기력과 마인드, 열정이 무한대로 요구되는 고된 직업이라는 것이다.


자서전은 아니다.

류승수 – 얼굴은 몇 번 본 것 같지만, 유명한 배우는 아니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 그리 유명하지 않은 배우도 ‘자서전‘을 쓰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책을 열어보니 저자가 서문에도 ‘자서전‘이 아님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자서전이라기보다는 ‘배우‘라는 직업의 애환과 열정을 그린 책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비며 전 국민의 주목을 받고, 일반 직장인 연봉의 몇 배나 되는 돈을 CF 한 편으로 벌어들이는 사람들…. 우리 사회에서 배우는 의사, 변호사 등 다른 고소득 전문직을 제치고 청소년들이 선망하는 최고의 직업으로 떠오른 지 오래다. 연기학원과 공개오디션장은 아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대학의 연극영화과는 10년 전에 비해 10배로 증가했다. 하지만 배우라는 직업의 화려한 외양에만 이끌려 섣불리 덤볐다가는 괜히 아까운 노력과 시간, 돈만 낭비하고 돌아서기 십상이다. 그만큼 도전하는 사람은 많은 반면,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인 것이 이 직업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삶에 대한 열정, 직업에 대한 열정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책이지만, 삶에 대한-그리고 자신의 직업에 대한 열정을 읽는다고 생각하고 읽어야 할 책이다. ‘배우‘라는 직업에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지루한 이야기가 될지도 모른다.

또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볼만한 책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해도 저자가 ‘비정규직‘이라고 말하는 ‘배우‘라는 직업을 좀 더 냉철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또 한 가지, 배우는 기다림의 숙명을 지닌 직업이다. 그 기다림의 순간을 어떻게 채우느냐가 배우로서의 방향을 결정한다고 나는 믿는다.

‘배우‘라는 직업으로 한정해서 읽으면 별로 재미없는 책이다.(그래서 별 3개다;)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직업‘이라는 것, ‘일‘이라는 것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져야 하는 열정과 도전이라는 생각으로 읽었다.  ‘배우‘라는 직업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직업인(?)이 가져야 할 자세와 애환을 그려볼 수 있는 책이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가 뭔지 아니? 그건 부자는 갖고 싶은걸 나중에 갖는 사람이고, 가난한 사람은 갖고 싶은 걸 제일 먼저 갖는 사람이야!”

“난 설정 같은 거 안해. 만약 하더라도 현장에 와서 즉흥적으로 하는 편이야. 대신 그 신(scene)의 목표가 무엇인지만 생각하지”


거의 모든 직업의 공통분모

‘배우’ 뿐만아니라 직업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보고 읽는 것이 좋다. ‘배우‘라는 직업은 분명 특이하지만, 모든 ‘직업‘이 가지는 공통분모인 열정과 애환이라는 요소는 책의 근거에 잘 흐르고 있다.

어렵지 않은 책이다. 익숙한 배우들의 이야기와 누구나 한번은 봤을만한 영화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나온다.


반면 프로는 강약과 완급의 호흡을 능수능란하게 조절한다.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연기하다가 어느 순간 가장 중요한 신에 이르면 응축된 에너지를 모두 쏟아넣을 줄 안다.

“그런 중요한 감정 신에서는 때로 지독한 연습이 독이 될수도 있어. 배우가 자신도 모르게 그 감정에 익숙해지거든.”

열정은 고개를 들어도 하늘이 보이지 아니하고
고개를 숙여도 땅이 보이지 아니하며
천만관중 가운데 있어도 한 사람도 보이지 아니한다.



‘직업‘이라는 눈

30대가 되면서 ‘직업‘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경력 5년~10년차가 되면 그 직업이 가지게 되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직업병(?)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류승수라는 배우는 ‘배우‘라는 직업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리고 이 책에 있는 내용이 류승수라는 배우가 ‘배우‘라는 직업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이야기인 것 같다.

쉽다. 재미있다. 허나 소장하고 볼 것 같지는 않다.


저자 : 류승수


  • 최근작 : <나 같은 배우 되지 마>
  • 소개 :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군복무를 마친 어느 날 친구의 말 한마디에 배우의 꿈을 갖게 되어 연기공부를 시작한 끝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에 늦깎이로 입학했다. 방송국 공채에 일곱 번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연기에는 소질이 없으니 매니저나 개그맨을 하라는 제의도 받았다. 하지만 할 줄 아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오로지 연기밖에 없어서 기어이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박찬욱 감독의 <3인조>에 엑스트라로 출연했지만 가족들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잠깐 등장해 충격을 받기도 했다. <신장개업>, <세이 예스> 등에서 단역을 거쳐 2001년 <달마야 놀자>의 명천스님 역으로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최근에는 <놈놈놈>에서 태구의 짝패 만길 역으로 다시 한 번 눈길을 끈 바 있다. 지금까지 <겨울연가>, <종합병원2>, <귀엽거나 미치거나>, <얼렁뚱땅 흥신소> 등 TV드라마를 비롯해 총23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rologue <그 약속이 있었다>

1장 상처가 없는 조개는 진주를 품지 못한다
상처, 열정, 그리고 인내 _ 3인조
그 또한 곧 지나가버렸다 _ 얼렁뚱땅 흥신소
우리는 모두 이중적이다 _ 이중간첩
시작은 언제나 서툴다 _ 겨울연가
성실을 습관으로 만들기 _ 귀엽거나 미치거나
때론 이기적인 행복을 꿈꾼다 _ 행복

2장 해바라기에게는 태양이라는 멋진 친구가 있다
내게는 ‘그 사람’이 있습니다 _ 고맙습니다
감춰진 ‘나’를 발견해 배우로 다시 태어나기 _ 달마야 놀자
오랫동안 꿈을 꾸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_ 슈퍼스타 감사용
내 모습을 비우니 배우가 보이더라 _ 효자동 이발사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_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열정 때문에 더 행복하다 _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

3장 뒤돌아보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내가 꿈꾸는 삶 _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You are my sunshine _ 너는 내 운명
바람을 가르는 삶 _ 외출
나를 있게 하는 힘 _ 마이 뉴 파트너
꿈과 현실 사이 _ 서프라이즈
내 인생의 골든룰 _ 눈부신 날에
외모지상주의에의 경계 _ 미녀는 괴로워

4장 배우, 그 길 위에서 답하다
배우가 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
아, 이제 뭔가 보이는 것 같아
한 발 더 앞으로 나간다면 더 많은 것이 보여

Epilogue <여전히 나는 여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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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점에 너무 익숙해져서 매번 온라인에서 보고 샀는데 어제는 친구 기다리면서 동네 서점에 잠시 들렀습니다. 그동안 온라인에서 관심 있게 지켜보던 도서들을 정리해왔습니다. (카메라는 무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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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산책자

서점가서 처음 본 책인데 일본의 유명한 작가가 대영박물관에 가서 전시물들을 보면서 문명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나중에 대영박물관 갈 때를 대비해서 일단 관심도서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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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문명을 오르다 1,2

KBS 책읽는 밤에 소개된 기억이 있는 책입니다. 계단 하나로 책 2권이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책입니다. 실제 내용은 꽤 디테일한 내용이 많이 나오는 책입니다. ‘계단‘을 소재로 이렇게 방대한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다는 놀라움이 담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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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힘

새로운 시각의 지리학 책입니다. 세계빈부의 분포에 따른 지리학, 민주화에 따른 지리학 등 단순히 생태계적인 지리학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좀 더 새로운 시각의 지리학을 접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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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담

이 책도 KBS 책 읽는 밤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일단 관심도서에 추가했습니다. 기억하기로는 인문학에 관련된 다양한 책을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얼뜻 봐도 소개된 책의 종류가 어마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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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좀 특이한 제목 때문에 기억하고 있던 책인데, 철들지 않는 남자들만의 심리에 대한 책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여자들은 이해하지 못할듯한 남자들만의 심리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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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드림

이전에 노무현 대통령 다큐를 본 적이 있는데 책상 위에 이 책이 있더군요. 신자유주의로 대표되는 미국의 경제모델에 대한 대안 모델이 많이 논의되는 시점에서 한 번쯤은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같습니다. 두께가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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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콘서트

시골의사로 유명한 박경철님 블로그에서 철학 인문도서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독서 주제가 ‘철학‘이라서 관심있게 보고 있는 책입니다. ‘러셀의 서양철학사‘도 추천도서에 있어서 구입했는데 그 두께때문에 볼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대신 좀 더 얇고 재미있을듯한(?) 남경태님의 ‘철학(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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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업계지도

이 책은 사자니 돈이 좀 아깝고 막상 사도 한 번에 쭉 볼 책은 아니라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업계지도를 볼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만... 음... 사면 왠지 안 볼듯한 책입니다.;;


기타 관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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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을 먼저하라10점
스티븐 코비 지음/김영사

베스트셀러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코비박사가 시간관리전문가인 로저 메릴 부부와 함께 내놓은 두번째 책. 일의 능률적인 처리를 강조하는 전통적인 시간관리기법과는 달리 일을 빨리 처리하는 것보다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즉 시간관리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는 얘기다.저자는 특히 전체시간의 80를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의존적인 일을 처리하는데 소비한다는 점에 주목, 인간관계 중심의 시간관리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매해 1월 필독도서


도대체 몇 번을 읽는지 모르겠다. 읽어도 읽어도 잘 실행되지 않는 책이며, 프랭클린 플래너 사용자들에게는 이제 지겨울 정도로 읽게 되는 책이다. 전작인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처음 읽은게 중3때이지만, 아직까지도 잘 실행되지 않는 부분이고 어려운(?) 책이다.


사내 독서통신 교육 1위 도서


독서통신 교육에 항상 빠지지 않는 책이다. 프랭클린 플래너를 주기 때문에 매해 이 강좌를 듣고 있지만, 들을 때마다 스스로 부족함이 많다고 느낀다. 이 책이 이 정도로 어려운 이유는 시간에 대한 철학과 패러다임을 바꿔야 하고 또 그 생각을 직접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첫 해에는 이 책을 보고 따라하느니(프랭클린 플래너 쓰는 방법을 배우느니) 차라리 그 시간에 계획을 더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두번째 해에는 그래도 플래너에 한 주의 시간전에 몇 가지는 기입해놓고 실행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이제 3년째 가치와 장기목표 그리고 주간목표와의 관계를 어느 정도 알고 실행하고 있다.


소중한 것을 먼저하는 것처럼 어려운 일은 없다.


요즘같은 세상에 소중한 것을 먼저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월요일 아침부터 시작되는 업무들에 치이다보면 어느새 수요일이다. 주간업무를 마무리하다보면 주말이고, 억지로(?) 맡겨진 일들에 치이다보면 한달이 가고 1년이 금새 간다.

그래서 매년 읽지만 가치가 있는 책이다. 베스트셀러라고 하지만 스테디셀러의 개념이 더 어울리는 책이다. 프랭클린 플래너를 스케줄표같이 쓰는(나같은;;) 사람이라면 매년 초에 읽어도 시간이 아깝지 않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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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ssun 2010/01/20 00:3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저도 매년 읽고 있는데 실행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네요.
    전 아직 님의 첫해 소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아요,ㅎ

    • womme 2010/01/20 13:23  Modify/Delete  Address

      ㅎㅎㅎ 매년 읽어도 좋은 책이죠~ 다만 다 읽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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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10점
유정식 지음/위즈덤하우스

경영과 과학 사이에 존재하는 유사성을 통해 과학의 입장에서 경영을 바라본다. 과학의 원리나 과학적 가설로부터 기업 경영 현상과 경영원리, 경영전략 등을 쉽게 대중적으로 설명한 대중경영서.

저자는 경영학 중심의 시각을 버리고 타 학문(과학)의 입장에서 경영학을 바라보고 있다. 즉 수학, 물리학, 생물학, 유전학 등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사회과학인 인류학, 심리학, 정치학, 사회학 등 우리가 흔히 경영학과 전혀 상관없다고 치부해버리는 학문의 체계와 관점 속에서 경영의 의미를 탐구하고 있는 것이다.



학문으로서의 경영학


‘경영학‘이라는 학문에 대해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책이다. 책 제목은 ‘경영‘과 ‘과학‘을 결합한 해설서 같지만, 실제 책 내용에는 3부에 걸쳐 경영학과 과학/네트워크/경영학의 미래에 라는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경영학‘에 대한 학문적 관점에서부터 출발한다.


비교적 젊은 학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경영학이 빠른 속도로 학문적 체계를 갖춰 나간 이유는 타 학문을 전략적으로 폭넓게 수용하여 경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갔기 때문이다.

심리학을 받아들여 조직행동이론을 수립하고, 수학과 통계학을 바탕으로 회계학과 재무학의 토대를 쌓았다. 경제학과 게임이론 등을 수용하여 경영전략이론으로 발전시키고, 정보기술을 경영에 접목하여 경영정보시스템이란 분과도 탄생시켰다.

경영학은 기업의 경영을 다루는 응용학문으로서 이처럼 다양한 학문들이 융합되거나 파생되면서 체계를 갖추어 나갔기 때문에 결코 타 학문과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다. – P06 프롤로그 중


따라서 이제부터는 시선을 거꾸로 돌려 볼 것을 제안한다. 경영학 중심의 시각을 버리고 타 학문의 입장에서 경영학을 바라보는 시건을 채택해 보는 것이다. 예술, 자연과학, 인류학, 사회학 등 우리가 흔히 경영학과 전혀 상관 없다고 치부해 버리는 학문의 체계와 관점 속에서 경영의 의미를 탐구하자는 제안이다.  – P8 프롤로그 중


위대한 아이디어는 레스토랑의 회전문에서 탄생한다. – 알베르 카뮈
최악의 과학자는 예술가가 아닌 과학자이며, 최악의 예술가는 과학자가 아닌 예술가이다. – 아르망 트루소

타 학문의 시선으로 보는 경영학


이 책은 타 학문의 시선으로 보는 경영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영학이라는 학문은 짧은 발전기간동안 주변 학문을 흡수-발전하는 형태로 생성되어 왔지만, 이제는 순수 타 학문의 시선으로 경영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마지막장에서 저자는 ‘위기에 빠진 경영학‘이라는 이슈를 던진다. 새로운 이슈가 없어진 경영학은 이제 새로운 시각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경영‘이라는 분야는 학문의 한 분야가 아닌 생태계의 현상들로 규정하고 그에 따른 전생태계적인 시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1부. 경영의 기본: 경영은 과학이다.


여러가지 과학이론을 경영학에 접목해서 설명하고 있다. 약간 부자연스러운면이 있지만,
기업들이 벤치마킹을 버리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첫째, ‘평균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욕구‘에 있다. 평균이라는 ‘전형성‘에서 벗어나면 기업 내부에서 가차없이 보복이 가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벤치마킹을 올바르게 하려면

첫째, 타사의 결과만을 보지 말고 내면의 과정과 이슈를 중점적으로 파헤쳐야 한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비록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고 해도, 엄격히 말하면 결코 사실 그것이 아니라 널리 승인된 일련의 판단들이다.
- 영국의 역사학자 배러클러프

둘째, 소위 일류기업이라 불리는 몇몇 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비판적으로 수용해야 한다.

역사학은 본질적으로 ‘변화‘의 학문이다. 역사학은 어제는 오늘과 어떻게 그리고 왜 다른가를 연구함으로써 내일은 어떤 점에서 오늘과 다를 것인가를 예견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학문이다.

셋째, 확신을 얻기 위한 벤치마킹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넷째, 베토벤의 오류(과정과 결과가 서로 비슷할 것이라는 편견)를 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 어떠한 결과가 나오든 벤치마킹을 100% 신뢰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

관성 타파의 리더십
-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 실패를 연구해야 한다.
- 항상 제로베이스에서 판단해야 한다.

성숙한 기업은 낡은 구조와 오래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그리고 의식적으로 깨뜨린다. 그들의 성공비결은 어떠한 규칙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타파하는 데에 있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성장을 위해서 버려야 하는 것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의 교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사업의 시작단계에서 행하는 작업들은 특히 인적자원에서 기인한다. 핵심인재의 추가나 이탈은 사업의 성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경과하면서 조직의 역량은 프로세스와 가치로 이동한다. 놀라운 성공을 거둔 많은 기업이 상장 후에 사라지는 한 가지 이유는 프로세스나 가치를 구성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2부. 경영의 이슈: 경영은 네트위크다.



우연을 허용하는 창발적 리더십
우연은 불확실성이고 불확실성은 위험이라는 생각은 아주 단선적인 사고방식이다. 효율성을 추구하는 태도가 지나치면 세이프웨이처럼 기회를 잃고 자칫 추락할 수 있다. 경제학자 헤르베르트 기어슈는 “한번도 비행기를 놓쳐보지 않는 사람은 그만큼 많은 시간을 공항 대합실에서 허비한 사람“이라고 비꼰다.

세이프웨이가 고객만족 활동에 있어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한 매뉴얼을 지나치게 세세하게 규정하고 있다면, 미국의 백화점 노드스트롬은 그와는 반대로 딱 한 장으로 된 고객만족 규정을 가지고 있다.

갈등을 조장하라
지나친 관리와 대응이 숲이 임계상태로 치닫도록 방치한 것이나 다름 없었다. 이것이 옐로스톤 산불이 그토록 맹렬한 기세로 오랫동안 타오른 이유였다고 멜러머드는 주장한다.(옐로스톤 효과)

비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하라
어떠한 네트워크라도 질서를 나타냄과 동시에 약간의 무질서(지름길)을 포함하고 있다면 좁은 세상 효과가 창발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겉으로 보기엔 질서 정연한 체계나 제도보다 어딘지 모르게 약간의 엉성함, 중복, 무질서함이 포함된 쳬계가 더 효율적으로 작동되는 것은 아닐까?

조직이 개인보다 먼저다.
미국의 개인주의는 항상 ’1명의 아이콘‘을 옹립하기 위해 애쓴다.
역사학자 애드워드 H. 카
개인의 천재성을 역사의 창조력으로 간주하려는 욕망은 역사인식의 원시적인 단계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개미로부터 배우는 창발적 경영

단순함의 원리는 통해 세계적인 유통체인으로 성장한 대표적 기업 샘 월튼이 세운 월마트이다. 보통 사람들은 창업주의 선견지명과 사업 초기부터 정교하게 수립한 계획을 밑바탕으로 사전 계획을 수립해 성장한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월트은 사실과 다른 그와 같은 찬사를 들을 때마다 낄낄거리고 웃었다고 한다.

월마트는 ‘번식하라, 변화하라, 강자는 살고 약자는 죽게 하라‘는 단순한 경영 원리를 충실하게 준수하고 반복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 월튼의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잭 웰치는
기업 경영은 무슨 우주과학처럼 복잡한 것이 아니다. 별것 아닌 듯 보이는 진실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철저히 실행하는 데 경영의 비결이 있다.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인터넷의 막강한 힘은 컨텐츠의 질과 양때문이 아니라, 사용자 간의 상호 교류에서 나온 것이다. 컨텐츠의 질이라면 지구촌 최대의 지식 창고라고 불리는 미국 의회도서관이 더 낫지만, 지식과 정보가 교류되는 양을 따지면 인터넷에 비해 새 발의 피에 불과하다.

조직의 숨겨진 힘은 기술과 지식, 노하우 자체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서로 나누고 새로이 창출하는 과정 속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창발적 경영의 핵심은 조직의 구성원들이 협력의 규칙을 준수하고 일정한 권한을 행사하면서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호작용을 극대화하는 데에 있다. 그리고 그것은 집단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는 개인들의 조화로운 행동 속에서 발현될 수 있다.


3부. 경영의 미래: 경영은 철학이다.



나무에 집착하지 말고 숲을 보라

환원주의(<=>전일주의)는
전체를 잘게 쪼개어 각 부분의 매커니즘을 밝혀내면 전체를 이해할 수 있다고 믿는 패러다임이다. 다시 말해, 부분을 모두 합하면 전체가 되고 전체는 다시 부분으로 ‘환원‘될 수 있다는 믿음이다.

리처드 도킨스
환원주의란 사물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고 싶은 솔직한 욕망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항공기를 설계할 때 중요한 것은 엔진일까? 날개일까? 둘다 아니다. 디지인된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엔진과 날개 사이의 ‘관계‘이다.

경영기법이 문제를 낳는다.
그야말로 경영기법은 기업경영을 ‘환원‘시키려는 시도이다. 새로운 경영기법을 검토할 때 그것이 우리 조직에 맞는 옷인지 먼저 전사적인 시각에서 ‘가봉‘해보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기업의 진화는 과연 진보인가?

이에 대해 고생물학자이자 진화론자인 스티븐 제이 굴드는 생명의 진화를 곧 진보로 이해하는 에드워드 월슨과 같은 과학자들의 생각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생명의 진화는 진보가 아니라 생명의 ‘다양성‘이 증가되는 과정이라고 그는 주장한다.

풀어서 말하면, 박테리아로부터 시작하여 복잡하고 몸집이 크며 지능이 높은 종이 출현한 것은 어떠한 사전 계획이나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예정된 것이 아니라, 복잡해지고 몸집이 커지며 지능이 높아지는 쪽으로 일어난 변이가 우리 눈에 그저 ‘잘 띄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진화는 진보가 아니다. 진화는 다양성의 증가를 의미할 뿐이다.

기업생태계에서 기업의 역사는 생명의 역사와 마찬가지로 다양성 측면에서 확장되고 있다. 굴드의 주장처럼, 기업의 진화는 진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른쪽 꼬리가 길어진 ‘변이의 확대’, 즉 다양성의 증가로 봐야 한다.

문화의 진화는 결코 진보가 아니었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겻이다. 문화의 진화는 그저 변이의 진행이며 ‘다양성 확대‘와 동의어일 뿐이다. 문화가 기업사회를 포괄하고 기업사회가 인간 문화의 산물이라고 간주한다면, 그리고 문화의 변화와 동일한 메커니즘에 따라 기업이 변화한다고 생각한다면, 기업의 진화 혹은 혁신을 진보로 보는 시각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퇴화를 통한 진보
기생충은 생태계 내에서 퇴화를 통한 진보를 이룬 대표적인 생명체이다. 이들은 생존과 생식에 필요한 최소의 기능만을 유지하고 나머지는 과감히 삭제하는 방햐으로 진화(퇴화)함으로써 독립생활을 하는 생명체의 4배 정도에 이를 정도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 중 대다수를 차지하게 되었다.

‘퇴화를 통한 진보‘라는 말은 현실에 안주하며 최소한의 노력만을 기울이라는 이야기가 결코 아니다. 퇴화의 목적은 잘 적응하는 것이고, 잘 적응한다는 것은 시시가각의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하고 상호작용하면서 환경의 적합도를 높여 간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생명체로서의 기업에 대하여
조직에 대한 기계론적 인식
조직에 대한 생명체적 인식

조직은 기계이면서 동시에 생명체이다. 기계론적 인식과 생명체적 인식 사이에서 우리는 그 동안 전자 쪽에 너무나 경도되어 있다. 이것이 수많은 기업에서 시도한 변화관리가 실패로 끝난 이유이다.

미래학자 헤이즐 헨더슨
이윤은 사회 또는 환경 수탈의 대가로 받는 사적 또는 공적 소득이 아니라, 참다운 부의 창출만을 의미하는 어휘로 바뀌어야 한다.

과학으로 읽는 경영학
‘경영학에 새로운 이슈가 없다’ 고객들의 눈을 확 잡아 끌 수 있는 ‘킬러’ 경영이론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컨설팅 영업이 점점 어려워진다는 소리이다.

경영과 관련된 책 대부분은 경영의 본질보다는 기법과 도구에 치중해 있습니다. 그런 책을 읽을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철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분야의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책들이 이미 경영학에서 고민하는 문제의 본질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영학의 이러한 ‘벽 쌓기‘는 학문의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노력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겠지만, 학문의 권력화를 위한 벽 쌓기는 결국 학문의 고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지식의 계속적인 파편화와 그것으로 인한 철학의 혼란은 실제 세계의 반영이라기보다는 학자들이 만든 인공물일 뿐이다.” – 에드워드 윌슨


위기에 빠진 경영학이 가야 할 길


예를 들어 마케팅을 전공하는 사람은 더 이상 기교에 홀려 있으면 안 된다. 축제 마케팅인, 어워드 마케팅이니, 향기 마케팅인 하는 것들에 천착하기 시작한다는 것은 자기 살 깍아 먹기이고 자기 파멸의 신호이다. 마케팅은 본질적으로 사회 현상을 연구하는 분야이므로, 정치학, 사회학, 인류학 등의 사회과학적인 지식의 스펙트럼을 갖추는 것이 기본이다.

무엇보다도, 경영학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 기업의 리더들은 반드시 생태학에 관한 기본 소양을 갖춰어야 한다. 현재 우리가 봉착한 여러 가지 정치, 경제, 사회, 환경, 기술 등의 문제는 그 원인을 따지고 들어가면 인간과 기업이 생태계의 책임 있는 일원임을 망각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들이다.

생태계의 자기 균형, 자기 조정, 자기 정화 등의 메커니즘을 깨뜨리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기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려면 기본적으로 생명과 생태계, 지구와 우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경영학 커리큘럼에 생태학은 필수과목으로 포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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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10점
레미 말랭그레 그림, 드니 로베르 외 인터뷰 정리/시대의창

두 시간에 걸친 촘스키와의 대화를 정리하는 데 2년이 걸렸다는 책. 촘스키의 현재적 고민과 시대정신을 엿볼 수 있다. 한국에선 여러차례에 걸쳐 촘스키 소개서와 촘스키가 쓴 책이 소개되었기에 참신한 내용은 없다. 하지만 책에 들인 정성만큼은 인정할 만하다.

이 책의 인터뷰어는 프랑스 저널리스트들이다. 이상하게도 촘스키는 프랑스 지식인들 사이에서 평판이 안 좋다. 책 역시 잘 출판되지 않는다고. 이 점을 안타깝게 여긴 드니 로베르와 베로니카 자라쇼비치가 직접 촘스키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너무 유명하지만 쉽게 다가오지 않는 책


너무 유명해서 최근에 있었다는 말이 민망하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을 얘기할 때마다 언급되는 ‘촘스키‘는 특별히 시사에 관심을 가지 않아도 TV나 인용문을 통해서 한번씩은 접해 받을만한 인물이다. ‘촘스키‘를 표현하는 말들은 너무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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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언론/지식인에 대한 강렬한 비판


이 책은 촘스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가 가지고 있는 사상에 대해서 정리한 것이다.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지나치도록 회의적인 정부/언론/지식인에 대한 비판으로 보일수도 있다.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정부와 언론 그리고 소위 ‘지식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행동의 이면에 어떤 의도가 있는지 촘스키는 비판적 시각으로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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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는 눈

뉴스와 신문 그리고 정부와 지식인들의 이야기의 이면에 있는 ‘진실‘을 읽을 수 있는 눈을 가지도록 하는 책이다. 세상과 언론의 구동방식에 대한 혹독한 비난과 비평은 TV나 신문에서 얻지 못하는 ‘진실‘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약이 된다.

촘스키에 대한 다큐를 찾던 중 국내 인터뷰 자료를 찾았다. 책과 함께 보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EBS 특별기획 080219   글로벌 리더와 미래를 만나다 –
대한민국에 말을 걸다, 노암 촘스키 MIT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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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역자 서문 – 진실이 살아 숨쉬는 세상을 위하여
프롤로그 – 노암 촘스키를 위하여

지식인의 역할은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포리송 사건을 통해 ‘표현의 자유‘를 말했을 뿐이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자본주의는 없다
보이지 않는 세력이 경제를 지배한다
이제는 거대 기업이 권력의 중심이다
현실의 민주주의는 가짜다
언론과 지식인은 ‘조작된 동의‘의 배달부다
나는 미국이 지난 세월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잘 알고 있다

에필로그 – 나는 ‘세상 일을 염려하는 사람‘일 뿐이다
촘스키 약력 및 행장 – 언어학자에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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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집계한 2009년 베스트셀러 총결산 자료입니다.(경영/자기계발) 부분입니다.

목록을 보면서 체크해보니까 저는 24권 정도 읽었네요~^^:
(독서통신 교육의 효과;)
덧, 베스트셀러는 가장 많이 팔린 책이지 가장 좋은 책은 아닌게 확실합니다.~^^;;

경영/자기계발 외에 다른 분야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9 알라딘 베스트셀러 총결산
(
http://www.aladdin.co.kr/events/wevent_ ··· 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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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 RSS : http://www.womme.net/rss/comment/986
  2. 돌이아빠 2009/11/20 15:2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전 딱 6권 읽었군요 >.<

    베스트셀러는 말 그대로 많이 팔린 책인거죠? ㅎㅎ

    • womme 2009/11/20 17:56  Modify/Delete  Address

      네~ 그렇죠~

      올해 읽은 책중에 더 좋은 책도 많은데~

      나중에 '내 맘대로 베스트셀러'도 좀 정리해봐야겠습니다.~^^

  3. killerich 2009/11/20 18:0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책 좀 읽어야겠어요^^..

    • womme 2009/11/20 21:58  Modify/Delete  Address

      ㅎㅎㅎ 베스트셀러 중에도 읽을만한 것들이 있습니다.~(사실 책 고를때 안전빵이죠~^^;)

  4. 우섭 2009/11/21 15:08  Modify/Delete  Reply  Address

    우와~ 24권씩이나!!!
    저는 한 7권정도 되는거 같아요.
    (정작 학생이 책을 더 안읽는 거 같아요. 반성에 반성)

    • womme 2009/11/23 01:35  Modify/Delete  Address

      학생때는 인문이나 소설/문학쪽을 많이 읽는게 좋을 것 같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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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창조의 비밀 스토리10점
라이언 매튜스.와츠 왜커 지음, 이수경 옮김/웅진윙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실전 스토리텔링 노하우를 담은 책. 스토리텔링을 마케팅과 브랜딩의 광의의 개념으로 설명하면서, 스토리의 모태가 되는 신화의 기원과 스토리의 역할, 나아가 궁극적으로 독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자신만의 스토리 만드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여러 글로벌 브랜드들과 저명인사들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었던 사례를 제시한다. 거기에 저자들이 직접 만든 각각의 테마의 이해를 돕는 스토리를 들려주며, 쉽고 재미있게 스토리텔링의 중요성과 노하우를 전해준다.


스토리텔링과 비지니스는 아무 상관이 없다?

흔히 스토리텔링은 비지니스와는 상관없는 사회/문화적 영역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주로 비지니스에서의 스토리텔링을 다루고 있다. 비지니스 역시 사회/문화적 현상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스토리‘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비지니스를 또 하나의 문화적 제도 또는 문화적 산물이라고 본다. 또한 조직화된 비지니스를 조직화한 종교나 정부, 교육제도와 똑같은 관점으로 바라본다. 따라서 우리는 신화가 여타의 문화/사회적 제도와 마찬가지로 비지니스에도 같은 비중의 가치를 부여한다고 생각한다. <P 33>

‘기업‘이라는 개념이 본질적으로 일정의 신화, 상업적 성격을 지닌 전설, 우화로 변장한 경제 엔진이라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P 170>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에 근거한 콘텍스트 안에서 당신의 스토리를 말하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당신이 ‘독점력’을 잃었음을 의미한다. 이처럼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의 약화를 입증하는 연구 결과들은 갈수록 많이 나타나고 있다. – 본문 84쪽 중에서



기업의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기업의 스토리는 비지니스 모델과 직접적인 연결성을 가져야 한다. 스토리와 비지니스 모델의 연결이 중요한 이유는 사업의 성정과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기업의 스토리는 적절한 비지니스 모델의 스토리를 담고 있어야 ‘소비자’ 또는 ‘비지니스 관련자‘들에 의해 스토리가 강화/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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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벤처들이 ‘세상을 구할 업체(?)‘로 스토리텔링하면서 많은 관련자의 지지를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IBM과 애플같은 ‘선과악의 대립구도‘와 같이 좋은 스토리는 기업의 비지니스 모델을 강화하게 된다.


스토리나 신화는 충분히 비지니스적이다.

스토리텔링은 기본적으로 ‘청중을 연결하는 것‘과 ‘청중을 참여시키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런 점에서 스토리나 신화는 비지니스가 가져야 할 중요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날 기업들에게 또는 개인에게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이유 비지니스의 성장엔진이 ‘연결과 참여‘에 있기 때문이다.



신화창조의 비밀 – 스토리

전체적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방법론적인 부분이 중간에 많이 있기 때문에 기업의 스토리텔링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팁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도대체 ‘스토리‘가 ‘기업/비지니스‘와 무슨 상관인지 궁금한 사람에게 좋은 책이다.


원제 What’s your story?: Storytelling to Move Markets, Audiences, People, and Brands


저자 : 라이언 매튜스


  • 최근작 : <신화창조의 비밀 스토리>,<괴짜의 시대>,<소비자 코드를 제대로 읽어라> … 총 5종 (모두보기)
  • 소개 : 블랙 몽크 컨설팅Black Monk Consulting의 설립자이자 CEO. 세계적인 미래학자, 강연가, 전략가, 작가, 컨설턴트이면서 기업문화생태학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미래학에 가장 크게 공헌한 25인 중 한명으로 선정된 바 있는 그를 페덱스의 회장 겸 CEO인 프레데릭 W. 스미스로는 ‘탁월한 전략가’라고도 했다. 매슈스는 소비자와 브랜드, 제품, 서비스, 기업 관계 전문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소비자 코드를 제대로 읽어라The Myth of Excellence>가 있다. 세계적인 경제지들이 앞 다퉈 경제경영서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린 이 책은 아마존닷컴이 선정한 2001년 최고의 경제경영서 12권에 포함되기도 했다. 또한 와츠 왜커와의 꾸준한 공저 작업을 통해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Introduction당신의 스토리는 무엇입니까?
STORY 먼 옛날 신들의 이야기

PART1 Why? 왜 스토리를 가져야 하는가

CHAPTER1 당신이 스토리텔러가 돼야 하는 이유
승리의 여신 니케, 나이키를 구하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다른 이름이었더라면
당신의 스토리는 이미 시작됐다
또 하나의 문화, 비즈니스
콘텍스트의 빈자리, 신화로 채워라
STORY 잊혀진 진실 이야기

CHAPTER2 거짓말쟁이 루저가 될 것인가, 정직한 위너가 될 것인가
진실은 사실보다 힘이 세다
주목을 끌 매력적인 진실을 이야기하라
진실을 담은 최고의 스토리는 언제나 통한다
객관적인 진실 vs. 주관적인 사실
STORY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

CHAPTER3 고객과 함께 신화 만들기
듣는 즉시 반응하게 하라
스토리텔링의 열 가지 기능
STORY 블랙과 화이트 이야기

CHAPTER4 사라진 콘텍스트에 대처하는 방법
밑그림을 활용하라
같은 스토리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이유
완벽하게 합의된 사회적 기준의 실종
STORY 머릿속에 남는 이야기

PART2 What? 신화를 창조하는 것은 무엇인가

CHAPTER5 브랜드의 주인은 누구인가
브랜드 방임시대
사연이 많을수록 충성도는 강해진다
고객이 바람났다
솟아오르는 기대치, 땅에 떨어진 만족도
도약을 위한 추억 되살리기 전략
우연을 가장한 필연, 매혹적인 늬앙스 만들기
나만의 신화로 정체성을 구축하라
내부고객이 먼저 공감할 단순한 메시지 만들기
천박한 관심을 끌어당길 올바른 역할 모델을 제시하라
STORY 거짓말과 이미지 이야기

CHAPTER6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설계하라
무슨 일이든 반드시 일어난다
플롯의 종류와 응용
중요한 테마 이야기
STORY 효과적인 이야기

CHAPTER7 어떻게 신화탄생을 주도할 것인가
현실세계의 스토리텔링 도구
기업발전의 단계별 스토리
STORY 살아가는 이야기

PART3 How? 새로운 신화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CHAPTER8 새로운 산업에 걸맞는 명분을 내세워라
항공우주 산업을 위한 케네디의 우아한 변명
스토리, 그 이상의 스토리를 만들어라
100퍼센트 확신은 금물
산업 스토리텔링의 실전 노하우
STORY 사람들이 믿는 이야기

CHAPTER9 내부직원의 공감이 우선이다
시대의 흐름을 읽어라: MS vs. 애플
자시하고 생생하게 연상을 유도하라: 코카콜라 vs. 펩시콜라
진실을 담은 스토리로 포지셔닝하라
스스로의 가치를 주저 없이 말하라
기업 스토리텔링의 실전 노하우
STORY 새로운 이야기

CHAPTER10 브랜드를 즐길 수 있는 진실을 유포하라
브랜딩, 그 자체에 집중하라
훌륭한 스토리로 훌륭한 브랜드를 팔아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IBM
탁월한 스토리텔러, 디즈니
프로레슬링과 스토리텔링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실전 노하우
STORY 마법 같은 이야기

CHAPTER11 설득력 있는 나만의 신화 만들기
사실보다 설득력 있게, 누구보다 빠르게
우리가 스토리텔링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신화를 재구성하라
개인 스토리텔링의 실전 노하우
STORY 비즈니스 이야기

CHAPTER12 스토리텔러를 위한 가이드라인
스토리의 무한한 가능성
삼자대면을 주선하라
무엇을 들려줄 것인가
뫼비우스의 띠 커뮤니케이션
캠프파이어에 둘러앉아 상상력을 자극하라
적절한 전달방식을 선택하라
사회과학에서 힌트 구하기
발견하고, 말하고, 팔고, 전달하기

EPILOGUE새로운 세기, 새로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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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창의력 발전소10점
이주헌 지음/위즈덤하우스

미술평론가이자 아트스토리텔러로 알려진 저자 이주헌이 미술 흑은 예술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필수불가결한 창의력의 본질을 밝히고, 창의력을 고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미 많은 단체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에서 명화 속에 숨겨진 창조 경영의 비밀을 밝혀 큰 호응을 얻은 것이다.

이 책은 피카소에서 백남준까지 각 시대를 풍미한 미술가와 그 작품의 탄생 배경을 통해 평범한 우리에게 내재되어 있는 창조성 혹은 예술가의 기질을 끄집어내도록 도와준다. 남다른 창의력을 보여준 미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그 배경이 된 아이디어를 파헤치는 동시에 예술가들 못지않는 창의력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 리더들의 이야기를 함께 실었다.


또 창의력 책이다.

또 한 권의 창의력에 관한 책이다. 직장인이라면 혹은 기획자라면 ‘창의력‘에 관한 책을 2권~5권쯤은 소장하고 있을 것 같다. 읽을 때는 ‘창의력‘이라는 놈이 손에 잡힐 것 같지만, ‘창의력‘이라는 난해한 주제를 쉽게 풀어주는 책은 만나기 어렵다.

제목에서 모든 것을 말해주듯이 이 책은 미술(예술)을 통한 창의력 발전을 주제로 하고 있다. 요즘 한참 유행인 ‘인문+경영(창의력)‘같은 느낌의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제목이 너무 거창하다는 느낌의 책이 있는데 이 책은 그 반대의 경우다. 내용에 비해 제목이 너무 상투적이다.

이 책에서는 ‘창의력을 기르는 7가지 방법‘과 같은 상투적인 내용은 별로 없다. 오히려 ‘창의력‘이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며 어떤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이 담겨 있다.


창의력 = 그 기원으로 돌아가는 것, 즐기며 노는 것, 더하는 것이 아니라 덜어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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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창의력은 새로운 것을 더하는 것,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 확장하는 것으로 설명되지만, 이 책에서 그 반대쪽에서 ‘창의력‘에 대한 개념에 접근하고 있다. 본질을 찾아가는 것, 즐기면 노는 와중에 발견되는 것, 무엇인가를 더하기보다는 덜어가는 과정 중에 남아있는 것이 ‘창의력‘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추구하는 것이 창의력을 길러주는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놀이가 중요하고 순수한 예술이 중요한 툴로 설명되고 있는 것이다.


가볍지 않은 창의력에 대한 접근

 흔히 인문이니 예술이니 하는 것들을 머리 아픈 ‘창의력‘과 연관짓는 것을 너무나 가벼운 접근으로 보기도 한다. ‘놀아야 창의력이 생긴다‘라는 말은 얼핏 듣기에 고생하면서 ‘창의력‘있는 결과물을 내놓은 사람들에게 실례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창의력‘에 대한 접근은 가볍지만은 않다. 오히려 가벼운 ‘창의력 기르는 7가지 방법‘이 없어서 좋다. 이 책에서 말하는 창의력은 무겁고 진중하다. 싫은 것, 내가 아닌 것을 덜어내고 나 자신의 근본에 가까워지는 무거운 과정을 ‘창의력‘의 기본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 : 이주헌


  • 최근작 : <이주헌의 아트 카페>,<미술 창의력 발전소>,<정겨운 풍속화는 무엇을 말해 줄까> … 총 53종 (모두보기)

  • 소개 : 미술평론가이자 미술 이야기꾼으로 활동해온 지은이는 미술을 통해 삶과 세상과 보고, 독자들이 그 과정에 좀 더 쉽고 폭넓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글을 쓰고 강연을 한다.

  • 지은 책으로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2,『내 마음속의 그림』,『신화, 그림으로 읽기』,『명화는 이렇게 속삭인다』,『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화가와 모델』,『노성두 이주헌의 명화 읽기』(공저), 『이주헌의 프랑스 미술관 순례』, 『눈과 피의 나라 러시아 미술』 ,『현대 미술의 심장 뉴욕미술』,『미술 창의력 발전소』 등이 있고 『엄마와 함께 보는 세계의 미술』 시리즈 등을 옮겼으며 한국교육방송(EBS)에서 ‘이주헌의 미술기행’ ‘청소년 미술감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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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쁜아빠 2009/10/20 20:4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재미있어 보이는 책이군요.
    한번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womme 2009/10/21 14:41  Modify/Delete  Address

      창의력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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