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 동영상 업체 소개를 부탁하는 분들이 많던데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꽤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더군요.(UCC 또는 SCC를 떠나서;)  업체 선정하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래는 후크필름에서 진행한 UCC 입니다.(출처: 도깨비뉴스)



'Nobody' 뮤비 풀버젼 패러디- 취업편
(일진그룹의 대졸신입 채용에 활용할 목적으로 제작)


▲손담비의 '미쳤어' 뮤비 패러디- 재래시장편
(서울시의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작)


▲'놈놈놈'- 취업버전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Job cafe를 홍보)


▲서울 120 다산콜센터 홍보- 입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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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길을 가고 있다.

대형 전광판에 "같이 게임하실 분이 00-000-0000 문자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본다.

그 번호로 문자를 보내면 대형 전광판의 내 이름(ex. Kim)으로 표시되는 캐릭터가 나와서 수십 명과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다.


이미 해외에서 몇 차례 소개된 적이 있는 MegaPhone이라는 회사의 Multi-Player Collaborative Gaming Platform 입니다.( 한국말로 하기가 참;;)



외국에서는 굉장히 주목받는 광고매체 중에 하나라고 하는군요. 국내에서 모바일 마케팅쪽은 통신사별로 따로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여러 가지 제약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비슷한 시스템이 나오면 길거리에서 볼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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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10/30 16:32  Modify/Delete  Reply  Addres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공짜라면 기업은 무엇으로 먹고 사는가

근데 이상한 점이 있다. 도대체 재화를 만들어 파는 기업은 무엇으로 재화 생산 비용과 수익을 보전한단 말인가. 어찌 보면 당연한 질문이지만 이미 시장은 재화를 생산하는 기업들에게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해 놓은 셈이다.

바로 소비자들의 필요와 주목이다. 물건이나 서비스 등 재화를 소비자들의 필요를 공짜로 충족시켜주고 주목을 사두면 이 주목을 필요로 하는 다른 기업들에게 광고 등의 형태로 파는 것이다. 이 3각 관계에서 실제로 돈을 지불하는 경우는 기업과 기업일 뿐이며 소비자는 실제 화폐를 쓰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주목을 소비하는 경우라서 '공짜'로 느껴지는 것이다.

우리나라 포털을 보면 손쉽게 답이 나온다. 이 외에도 각 소비주체들의 상호 필요를 잘 조합만 한다면 소비자에게 공짜로 물건과 서비스를 쥐어줄 수 있다.
<출처: 링블로그 그만의 아이디어 >


'불황에 프리코노믹스로 상생경제 주목' (링블로그 그만의 아이디어) 이라는 글을 보고 적어봅니다. 해당 글에도 언급되었지만 입소문 마케팅의 한 가지 방법으로 소비자의 필요와 주목의 대가로 제품/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비지니스 모델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에서의 프리코노믹스는 주로 개인을 '매체'로 활용하고 그 대가로 제품/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블로그에서 언급됐던 몇 가지 사업 모델을 정리해봅니다.
 

샘플랩: 멤버십형 샘플 제공 공간
신제품 체험공간 스토리라운지: 쇼핑몰 접점형 무료 제품 체험 공간
개인 자동차를 이용한 랩핑 광고 업체: 자가용에 랩핑 광고를 허락하는 경우 유류비 지원



각종 오픈마켓의 무료체험 코너
  - 다음 카페 서포터즈 무한지원 프로그램 
http://cafe.daum.net/supporters
 - 네이버: 네이버 카페 지원센터(http://cafe.naver.com/SupportCenter.nhn)
  - 해피테스터: SKT 회원들 대상으로 무료 제품 제공 후 사용후기 접수
  - Gmakret 프리 테스터: G마켓 회원 대상으로 제품 무료 제공 후 사용후기 접수
  - 옥션 프리테스터(
http://sample.auction.co.kr/)
  - SK엔크린 포춘쿠키(
http://www.enclean.com/event/fortunecoo ··· okie.jsp)
  - GSeshop 현재 유사 서비스 기획 중: 핑퐁(
http://pingpong.gseshop.co.kr/index.jsp ··· b-pplogo)
  - 드림위즈 매니아(
http://mania.dreamwiz.com)
  - 이글루스의 렛츠리뷰(
http://valley.egloos.com/review/)
  - SK해피테스터 북카페(
http://www.tworld.co.kr/)
  - 옥션의 공짜체험단(http://review.auction.co.kr/free/index.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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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17:29 2008/10/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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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 시대의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도서 리스트입니다. 국내에도 번역본으로 나온 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소문(Word of Mouth)에 대한 이해를 돕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책이 꽤 많습니다.;;)



The Essential Marketer's Bookshelf - Top 125 Books - Series I - Community & Collaboration
View SlideShare presentation or Upload your own. (tags: community collab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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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14:04 2008/10/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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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체험'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온라인'으로 옮겨 오느냐는 각 기업들에게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수요에 맞춰 국내에도 오프라인 샘플샵(?)이 오픈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샘플랩(http://www.mysamplelab.com)이 오픈했고 이번에는 스토리라운지라는 체험 공간이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토리라운지 www.storylounge.co.k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토리라운지 이용 Flow>
신상품 체험 멀티 마케팅 공간은 소비자에게 신상품에 대한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주고 소비자는 체험 스토리를 홈피나 블로그, 지식인 등 온라인 공간에 게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신상품 정보를 습득,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온·오프라인 융합 유통마케팅 서비스기업 유커머스㈜(www.uccstore.co.kr)는 국내에 소비자 체험 멀티샵인 '스토리 라운지'라는 신 비즈니스 브랜드 모델을 도입, 올 연말 신촌 이대앞 apM내 5, 6층에 1천평 규모의 1호 매장을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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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10:58 2008/10/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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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어린애가 없는 저도 알고 있을 정도로 마법천자문은 초대박 베스트셀러입니다. 책 뿐만 아니라 뮤지컬, 체험전, 모바일 게임 등과 같은 파생 상품이 줄줄이 히트할 정도로 입소문이 난 제품입니다.

'놀이를 통한 한자학습'이라는 책의 컨셉도 좋지만, 당시 초등학생들에게 유행하던 디지몬카드의 컨셉을 카피한 '마법천자문 한자카드'를 통한 입소문 마케팅도 유효했던 것 같습니다.




5년 전 신입사원이었던 이희영 팀장은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린 그해 겨울을 수도권의 전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마법천자문 한자카드를 배포하면서 보냈다"고 털어놨다. 선생님들은 유인물 배포가 금지사항이라며 출입을 막고,눈은 내리고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그래도 애들 반응은 무척 뜨거웠죠.아이들을 직접 만나 카드 설명도 해주고 아이들 반응을 살피고,아이들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였는데 이게 바로 눈높이 마케팅이구나 했어요. "

텐밀리언셀러의 단초가 된 '한자 카드'는 당시 인기 있던 '디지몬 카드'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마법천자문>의 강점을 살려 캐릭터 대신 '한자'를 넣기로 한 것.그렇게 탄생한 한자카드는 배포 전에 초등학생과 학부모 모니터링을 거쳐 승낙(?)을 받은 후 수도권 각지로 뿌렸다. 한자카드에 대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책보다 카드 문의가 더 많았다. 한정 사은품 정도로 시작한 '한자카드'가 결국 1000만부 기록의 1등 공신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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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09:20 2008/10/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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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피자도 기업블로그가 있군요. 내부 필진을 구성해서 도미노 피자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도미노 피자 대학생 마케터(체험단?)들의 시식 후기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미노피자의 기업블로그: http://blog.naver.com/dominostory>


저번 주에 집에서 도미노피자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주문받으시는 분이 제품을 잘못 알아들어서(혹은 제 발음에 문제가 있거나;) 다른 제품이 배달왔더군요. 다시 전화했더니 고객불만전담팀(?)의 어떤 분이 전화해 주셔서 잘못 배달된 피자 먹고 있으면 원래 주문했던 제품을 바로 보내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감동~;;

본의 아니게 피자 2판 잘 먹었습니다.^^ ; 고마워요. 도미노~ ^^;;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블로그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덧, 기업블로그/비지니스블로그에 대해서는 미도리님 블로그에 잘 정리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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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08:59 2008/10/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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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 광고대행사가 점점 많아지는 이유가 있었군요. AE가 인기있던 시절에 선호도 1위 직장이였던 월콤 등과 같은 독립광고대행사는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또한 인하우스 광고대행사 밑으로 묶여있는 여러 분야(프로모션, 이벤트, 온라인 등) 대행사가 아니라면 광고시장에서의 입지가 점점 줄어다는 것 같습니다.

경기가 나빠면 가장 먼저 줄이는 부분이 광고비입니다. 올초부터 꽤 많은 광고대행사가 망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힘든 시기입니다. 힘든 시기를 잘 넘기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광고대행사 분들 힘내세요~^^; 곧 또 좋은 시기가 오겠죠~


하지만 광고업계에서는 이런 표면적인 이유와 달리 실제로는 그룹이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통한 재산 증식에 나선 모양새라고 지적한다.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한 것은 한국적 방송광고제도인 법적 커미션 제도 때문인데, 광고회사는 방송광고의 독점적 미디어랩인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를 통해 법적으로 9.3~12%의 방송광고대행수수료를 지급받도록 제도화되어 있다. 이를테면 100억 원 상당의 방송광고를 집행하는 광고회사라면 광고공사로부터 약 10억 원의 법적 수수료를 받는 것. 이 같은 제도는 전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데, 1980년대 당시 전두환 군사정부가 광고를 통해 방송을 장악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이 안정적인 수수료를 그룹 스스로 챙기고 나선 것이 최근 자사 광고회사 설립의 주된 이유라는 게 광고업계의 지적이다.

그룹이 자사 광고회사를 설립한 이후 그룹 내 계열사는 물론, 관계사 심지어는 하청업체의 광고 물량까지 ‘몰아주기’ 현상이 커지고 있다. 현대·기아차그룹이 2005년 5월 자본금 30억 원으로 설립한 자사 광고회사 이노션이 대표적으로, 그해 1483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전체 광고회사 매출 순위 9위를 기록하더니 이름해인 2006년에는 4809억 원으로 3위로 올라섰고, 2007년에는 5088억 원의 매출에 순이익 116억2400만 원을 올렸다. 물론 이러한 매출 증대는 현대·기아차그룹, 현대모비스 등 그룹 광고 물량의 집중화, 그리고 범현대가와 현대와 직·간접적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대부분 기업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노션에 광고대행을 했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실제로 이노션의 광고주 현황을 보면 특수관계인 코오롱그룹의 코오롱패션주식회사, Fnc코오롱과천지점, 코오롱건설, 캠브리지 등은 물론, 한국타이어 등 매우 다양하고 특수한 관계로 맺어진 광고주가 대부분이다.

문제는 이러한 재산 증식이 그룹의 주주를 위한 것이 아닌, 그룹 오너의 친인척 몫이라는 것. 자사 광고회사 경영자의 상당수가 재벌그룹의 2세라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업계에서는 재벌그룹 2세들에 대한 재산 증여 방식이 다국적 음식 체인점, 화랑에 이어 광고회사를 차려주는 것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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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12:54 2008/10/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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