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UCC라는 말 자체가 마케팅이라는 말과는 맞지 않는다. UCC는 사용자(고객)이 만들어 내는 것이고 회사가 임의로 만드는 창작물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
UCC마케팅이라는 말은 'UCC마케팅'이라는 단어는 UCC를 만들어내는 소비자/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우연히'라고 말하기에는 아쉬운 기회다.
빠삐토닉은 한 네티즌의 우연한 발견으로 일어난 일종의 바이럴 현상이다. 롯데삼강에서 바이럴 마케팅/UCC 마케팅을 하고자 많은 돈을 들여서 공모전이나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 아니다.
UCC마케팅은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만들 것을 강요하는 마케팅이 아니라, 사용자/고객이 놀 수 있는 판을 만들어 주는 마케팅이다.
빠삐토닉의 경우 자연발생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롯데삼강에서는 이번 기회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빠삐토닉이 더욱 바이럴될 수 있도록 '판'을 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연히 발견했지만 우연히 사라지게 하면 안된다.
재미로 참여하는 사람들을 모으고 관리하고 더욱 독려하는 것이 UCC 마케팅의 기본이다. 롯데삼강의 경우 이번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다.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시각이 필요하다.
대화는 단 몇개월만에 끝나지 않는다.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작업을 이어간다면 제2의 그리고 제3의 빠삐토닉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UCC의 뒤에는 사람이 있다는 점을 잊지 않는다.
UCC는 누군가 만들어낸 콘텐츠일뿐이다. 그 뒤에는 그것을 만드는 것을 즐기고 '사람'이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정직하게 대화할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돈을 뿌려서 만드는 콘텐츠는 '잘 만든 콘텐츠'가 될 수는 있지만, '퍼나를 만한' 콘텐츠가 되기는 어렵다. UCC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그에 알맞는 보상(돈/명성 어떤 것이든)을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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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블로그머니 2008/08/22 22:55 x
제목 : [수익공개]알라딘 TTB 7월 블로그 수익공개
'블로그 수익공개'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서는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얻은 블로거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외국의 유명 블로거들은 한 달에 몇 억씩 벌고 있다고 합니다.그럼, 과연
<한국의 CEO 100명이 지금 읽고 있는 책> 행복 / 스펜서 존슨
긍정의 힘 / 조엘 오스틴
깨진 유리창 법칙 / 마이클 레빈 명품 인생을 만드는 10년 법칙 / 공병호 사기 / 사마천 사장으로 산다는 것 / 서광원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 박경철 카론의 동전 한 닢 / 정갑영
함께 못 다 부른 노래 / 이범준
CEO 칭기즈칸처럼 경영하라 / 쓰마안
<한국의 CEO 100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추천하는 책>
삼국지 / 나관중 탈무드 로마인 이야기 / 시오노 나나미 카네기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성경 경영학의 진리 체계 / 윤석철
마시멜로 이야기 /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스티븐 코비 돈키호테 / 세르반테스
배려 / 한상복
<잭 웰치 저서>
끝없는 도전과 용기 위대한 승리 잭 웰치가 한국의 경영자에게
<피터 드러커 저서>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
프로페셔녈의 조건 피터 드러커의 미래경영
Next Society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한권으로 읽는 드러커 100년의 철학
동영상이 올라온지는 좀 됐습니다만, 의도적으로 만든 동영상이라면 잘(?) 만든 바이럴 동영상 같습니다. 문제는 너무 자연스럽게 만들어서 티(?)가 안난다는거죠;;
문제의 발단은 아마도 중국산(저가) 포스트잇의 시장 점유율이 조금씩 늘어나기 때문에 오리지널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기획한 것 같습니다. 제가 동영상을 보기에는 그런 내용을 전달 받았습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 진짜 청혼을 위한 동영상이면 백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