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다넷 송승한 대표(사진 왼쪽)는 "경기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중소벤처업체들이 부담스러운 마케팅 비용이 지출될 뿐 아니라, 성과와 효율 없는 마케팅을 경쟁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더욱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다“며 ”가지고 있는 재고를 활용해 신규 판로를 개척할 뿐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고객의 상품평도 받아보는 등 ‘바이럴마케팅’도 겸할 수 있어 아주 저렴하고 유용한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하락 스폰서 광고서비스란 쏜다넷에서 추진중인 가격하락 스폰서 광고 서비스로 광고비를 현금 대신 제품으로 지불해 고객은 공짜로 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고, 광고주는 현금대신 현물로 지급할 수 있어 초기 사업자들에게 금전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공짜'라는 개념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광고비가 부담되는 기업 입장에서 현물로 진행할 수 있는 광고처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매체력'을 갖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구글코리아의 염동훈 상무가 `Social Media : Connected Consumption`, 강연하게 되며, 다국적 PR대행사인 플레시먼힐러드의 박영숙 대표가 `웹2.0과 PR, 미디어 환경의 변화`, 더랩에이치의 김호 대표가 `소셜미디어와 기업 위기관리`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밖에 `뉴미디어 시대의 변화와 혁신전략`이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이 열린다.
또 삼성전자의 애니콜 햅틱 인터랙티브 마케팅(http://haptic.anycall.com), 기아자동차의 글로벌 비즈니스 블로그인 기아버즈(http://Kia-Buzz.com),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히어로즈 블로그(http://blog.ithero.co.kr) 캠페인, CJ나눔재단의 도너스캠프(http://donorscamp.tistory.com/) 나눔2.0 사례 등을 각 기업 블로그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발표한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의 팀블로그 옆집아이(http://blog.kimeye.co.kr) 운영, 서울시청의 서울in 블로그(http://blog.paran.com/seoulinblog) 운영 사례 소개를 통해 병원과 관청 등의 블로그 활용 방안 아이디어도 살펴본다.
바이럴 비디오를 전략적으로 제작하는 국내 업체는 줄잡아 10여곳이다. 개미가 그리는 김태희 초상화로 이름을 알린 노바디노즈(NOBODY KNOWS)도 바이럴 비디오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비주얼 아이디어 그룹이다. 국내 한 광고대행사 직원인 이석 실장(32)과 김옥형 팀장(28) 등은 지난해 초 바이럴 비디오 제작 전담팀을 만들었다.
한 성형외과 협찬을 받아 만든 개미 초상화를 시작으로, 10만개 레고로 만든 휴대폰(엘지 텔레콤 오즈), 물 위에 댄싱퀸(한국과학문화재단)등 바이럴 비디오 제작을 맡아왔다. 프로젝트성 소규모 팀이 대기업 러브콜을 받는 것은 순전히 아이디어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