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SK그룹은 이 달 초 SK마케팅&컴퍼니(SKMC)를 설립했다. SK텔레콤과 SK에너지가 50대 50의 동일지분으로 3800억원을 출자한 이 회사는 앞으로 SK그룹의 마케팅을 전담할 예정이다. 특히 인터랙티브(쌍방향성) 광고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으로 온라인 광고 인력을 대거 충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2007년 모바일 광고대행사인 에어크로스를 260억원에 인수한 바 있는데, 업계에서는 에어크로스가 SKMC에 편입, 온라인 광고 부문의 주축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키워드로 `글로벌'과 함께 `인터랙티브'를 선정한 제일기획도 최근 이를 추진할 전담조직 `디아이(The I)'를 출범하고 온라인 사업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디아이는 디스트릭트홀딩스(디지털 에이전시), 태터앤컴퍼니(블로그 마케팅), 브릿지래보러토리(바이럴 마케팅), 메트릭스(온라인 리서치), 에이엠에이닷컴(CRM), 이엠넷(검색마케팅), 언와이드코리아(모바일마케팅), 프레인(온라인PR) 등 8개 분야의 국내 온라인 업체와 `아이얼라이언스(i-alliance)'라는 연대를 구축, 온라인 광고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개인은 왜 한개의 직업만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컨슈머도 어떤 측면에서는 회사의 구성원(직원?)인데, 개인이 한개 이상의 직업을 가지면 안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미친건 아니고요;;)
가상현실에 대한 수많은 수요(?)를 보면 소비자/생산자간의 컨버전스가 개인에게 한 개 이상의 직업을 가능하게 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합니다.
인터넷이 '다중자아'를 가능하게 해가는 추세/기술적 발전이 계속 이루어진다면 나의 수많은 자아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결국 개인은 한개 이상의 직업을 소유할 수 있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하는 망상(?)입니다.
우리 회사 컨슈머 중에는 경쟁사 직원도 있을 수 있습니다. 메인은 그 회사일을 하지만 관련 회사 또는 경쟁사 직원이 우리 회사 컨슈머로도 활동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에 맞는 아이디어를 주고, 기존에 회사에서 진행했던 광고/홍보/마케팅에 대한 팁을 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정도에 따라서 다소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시대가 온다면 현재 직업 외에 어떤 일을 할지도 고민이네요;(마케팅 외에 다른 일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ㅋ)
하루 종일 이런 저런 업무에 시달리다보면 정작 관심사에 집중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문제가 머리에서 빙빙돌고 정리가 안될 때는 블로그에 두서없이 줄줄이 적어나가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드네요~
음~ 블로그 메뉴 및 디자인 리뉴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로 사례 위주로 다시 정리를 시작할 생각입니다. '입소문 마케팅 101'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나름대로 천천히 정리할 계획입니다.
10년을 투자해야 뛰어난 성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이제 3년입니다. 3년이라고 해도 집중적인 투자가 있던 기간은 얼마 안되지만, 이제 스스로 조금씩 정리해나가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에는 심도있게 누군가와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입소문 마케팅'이 재미없을 떄도 많이 있습니다.^^: 카페나 모임이 있어서 특정 주제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몇 명의 블로그들의 글이나 참고 자료를 보고 있으면 느낌은 오는데 왠지 내것이 되지 않는 느낌이 있습니다.(관련 세미나 가자니 너무 비싸고;;;)
어디 입소문 관련 스터디나 모임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실무 사례나 프로젝트 참여도 환영입니다.^^
대형 쇼핑몰들에서 커뮤니티/카페/블로그와 같은 미디어쪽으로 콘텐츠/광고들을 내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보상이 확실할 때 참여도에 대한 효과 측정이 분명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스크랩 활동이 해당 커뮤니티나 블로그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가 될 수 있는가는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쟁점이 되고 있는 프레스 블로그 방식은 좀 더 수정/보완되어야 할 모델입니다.
큰 흐름은 주요 대형 클라이언트들이 어느 정도 블로그의 미디어성에 주목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블로거나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반감을 사지 않는 방법을 좀 더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벤트성 스크랩을 올릴 경우 강퇴 당하는 대형 카페도 많이 있습니다.; 오죽하면 이렇게 했겠냐는 생각이;)
항상 문제가 되는 부분인 '입소문 활동의 자발성'에 대한 고민입니다.^^;
입소문을 활용하는 비즈니스의 주요 수익성은 '참여자의 자발성'에 있습니다. 이 자발성이 속된 말로 '돈이 되는 부분'입니다. 자발성을 잘 이끌어내는 회사는 어떤 방식이든지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돈을 들여서 '자발성'을 구걸하는 모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나저나 주요 쇼핑몰들은 정말 요즘에 안하는 마케팅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지간한 모델들은 외부업체를 통한 외주를 통해서라도 다 흡수하고 있네요; 구매접점에서의 마케팅 방안이 그래도 지금까지는 가장 매력적인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옥션(www.auction.co.kr)은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패션무료배송' 이벤트에 바이럴 마케팅 기법을 도입했다.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옥션에서 31일까지 1만개 패션상품을 무료배송하는 해당 이벤트 내용과 이벤트 경로를 친구에게 알려주고 해당 친구가 이벤트 URL을 클릭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CJ몰(www.CJmall.com)에서는 '쇼핑불패 광고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한다. CJ몰의 온라인용 광고인 '쇼핑불패' 동영상 시리즈를 개인 블로그나 미니홈피로 스크랩해 가면,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CJ몰의 사은 포인트인 '캔디' 5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광고 동영상을 스크랩 한 후, 게시물 주소를 이벤트 게시판에 댓글로 입력하면 된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기존 '상품퍼가기' 서비스를 20일 새롭게 단장해 '블로그캐시백'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블로그캐시백'은 최종 상품페이지 내에서 외부 블로그나 커뮤니티 등에 상품정보를 포스팅한 후 해당상품의 매출이 발생할 경우 판매액의 1.5%를 현금으로 리워드 해 준다.
'블로그 캐시백'서비스는 현금으로 리워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자사 포인트 전환 리워드만을 제공해온 기존의 입소문 마케팅과 차별화 되는 것이 특징.
기획자/마케터는 흔히 방법론과 솔루션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새로운 이론, 새로운 솔루션을 생각해내면 현재의 문제가 해결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착각속에 끝없는 검색(?)속으로 빠져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최근 이노베이션이나 혁신의 진실을 다루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책을 읽기전에는 이노베이션이나 혁신의 주역이였던 사람들은 어떤 특정한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특정 솔루션을 찾아보지만, 대부분의 책들에서 밝히는 이노베이션/혁신의 비결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마음가짐'입니다.(그래서 테크닉보다 '정신'을 그리 강조하나 봅니다~;)
우리는 도구를 만들고 도구는 우리를 만든다.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에서는 입장/도구/경험의 선순환 구조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입장(이 세상에서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추구하는가?)의 개발에 관련해서 6가지 요소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대한 입장 1. 기존 모델은 객관적인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
그것은 현실에 대한 주관적인 구성물일 뿐이다.
2. 상반되는 모델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대상이다.
3. 기존의 모델들은 완벽하지 않으며 더 나은 모델이 반드시 존재한다.
다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자신에 대한 입장
4. 나에게는 더 나은 모델을 찾을 능력이 있다.
5. 나는 필요한 복잡성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승부할 수 있다.
6. 나는 스스로에게 더 나은 모델을 창조할 시간 여유를 준다.
“자기 개발? 그런 건 다 자기위안일 뿐이야.
싸워. 맞붙어 싸워.
그래 보아야 너 자신이 비로소 누구인지 알 수 있다구!” 강신장님, CEO를 위한 영화속 名대사 中
무엇인가 잘 풀리지 않을 때 흔히 하는 생각이 '학원을 다닐까?' 또는 '교육을 받아볼까?' '자격증을 따볼까?'입니다.(저도 그렇습니다.;;)
결국 '대박'은 끊임없이 현실과 싸우는 동안 조금씩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평범을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이리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문제를 풀기위해서는 성장하기 위해서는 두 주먹 불끈쥐고 싸워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싸우면서 살아가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그리고 그 기간을 자신을 믿고 인내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의 성취는 결국 예술과 같을지도 모릅니다.
과학적인 솔루션으로 해결되지 않는 미결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예술가의 열정이 필요합니다. 예술가의 고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