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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과 마케팅    입소문(WOM) 이야기와 마케팅 그리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는 얘기는 보너스~


2008/04 에 해당하는 글41 개
2008/04/30   제안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일 뿐이다
2008/04/30   은근 알짜책이 많은 알라딘 중고샵
2008/04/29   철학자, 경영을 말하다
2008/04/28   link - [스페셜리포트]잘 키운 프로슈머, 웬만한 직원보다 낫다
2008/04/28   Link - Presentation? 연설이 아닙니다 드라마·쇼입니다
2008/04/28   디자인과 인간심리
2008/04/28   link - 컨설턴트가 되는 역량을 키워주는 책들 80권
2008/04/28   호모 코레아니쿠스 - 미학자 진중권의 한국인 낯설게 읽기
2008/04/25   KT Wibro 한방에 해지하기
2008/04/25   관심도서 -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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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일 뿐이다
잡생각들 | 2008/04/30 15:51
2008/04/30 15:51 2008/04/30 15:51

제안서를 작성해보고 그 일을 추진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 같습니다.


실패하지 않는 제안의 법칙    
출처: ZDnet Korea - 이준영 (트레이스존 대표)


실패하지 않는 제안을 스스로 받아 들이기 위해 나는 몇 가지 제안의 법칙을 만들었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하고 있다.


1. 제안을 위해 세 종류의 사람이 필요하다. 스폰서, 파트너, 친구다. 스폰서는 우리의 제안을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도와줄 상급자다. 파트너는 제안에 동의하고 함께 일을 할 사람이다. 친구는 나와 제안의 이유를 이해하고 끝없는 신뢰를 보낼 수 있는 사람이다.


2. 제안은 어떤 일을 위한 과정 중 하나다. 제안의 처음부터 그 일에 참여할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완벽한 제안서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그 일을 할 사람들의 의지와 경험을 제안서에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함께 일할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제안서는 매우 찾기 힘들다. 오직 자신의 목적만 이야기하는 제안서는 매우 흔하다.


3. 제안 자체가 조직을 변화시킨다. 실패하지 않는 제안은 제안 자체가 사람들을 변화시키거나 제안으로 인해 고민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제안하지 않는 조직, 제안해봐야 아무런 변화도 없을 것이라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그들의 제안은 어떠한 변화도 만들지 못한다. 왜냐면 제안이 승인 받아야 비로소 변화가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제안은 비록 그 제안을 조직에서 받아들이지 못하더라도 신선한 충격을 준다. 제안을 받아들이고 말고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왜냐면 그런 제안은 "우리의 목소리"를 쏟아 낸 것이기 때문이다.



제안에 대한 욕심을 버리면 제안을 하는 일은 매우 즐겁다.

제안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고 내 의견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고 심지어 조직을 변화시킬 수도 있다. 그런 노력은 제안에 대한 관점을 변화시키는 간단한 노력으로 가능하다. 쫓기듯 쓰는 제안서에 대한 부담도 버릴 수 있다.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 없어?"라고 닥달하는 상사의 압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제안을 통해 내가 변화하고 주변의 사람들도 함께 변화할 수 있다면 또한 그렇게 제안을 할 수 있다면 제안 자체가 매우 중요한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지금이라도 다시 생각해 보라.

제안을 위한 제안이 아니라 나와 우리의 변화를 위한 제안이 무엇일까 진지하게 생각해 보라.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바라보는 내 관점이 서서히 바뀌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제안은 내 인생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그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어떤 문제를 함께 풀어내는 과정이다.

아름다운 과정이 있다면 그 제안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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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알짜책이 많은 알라딘 중고샵
사는 이야기 | 2008/04/30 09:41
2008/04/30 09:41 2008/04/30 09:41

책 주문할게 있어서 알라딘에서 배회(?)하다가 쓸만한 중고책이 있는지 봤는데 괜찮은 책이 많이 올라오네요~

오후 3시~5시 사이에 아마 그날 입고된 중고를 등록하는 것 같습니다.

좀 괜찮다 싶으면 금방 금방 판매됩니다.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사이에 누가 주문해버리네요;;

저같은 경우 학생 때 도서관에서 빌려봤던 책들을 사모으고(?) 있어서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신간사면서 중고도 몇 권 같이 사면 배송료도 무료기때문에 좋은 것 같습니다.
(은근 '새로 등록된 중고책' 목록을 실시간으로 보는 중독증이 생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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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경영을 말하다
읽거나 읽히거나 | 2008/04/29 09:08
2008/04/29 09:08 2008/04/29 09:08

 철학자, 경영을 말하다  안드레아스 드로스테크 지음, 인성기 옮김

'소크라테스가 대기업의 대표자라면, 니체가 광고회사의 경영자이고 자크 데리다가 벤처기업가라면 그 기업의 운명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라는 흥미로운 발상으로 출발한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에서 공자, 니체 그리고 자크 데리다까지 세기의 지성(知性)이 전하는 20가지 경영 법칙을 정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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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스페셜리포트]잘 키운 프로슈머, 웬만한 직원보다 낫다
입소문 관련 스크랩 | 2008/04/28 17:56
2008/04/28 17:56 2008/04/28 17:56

[스페셜리포트]잘 키운 프로슈머, 웬만한 직원보다 낫다 (출처: Economy21)


“미래에는 생산자(Producer)와 소비자(Consumer)대신 프로슈머(Prosumer)가 등장할 것이다. 소비만 강요 당하던 소비자들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생산과정에 직접 자신들의 의사를 반영하게 된다. 이런 물결을 무시하는 기업은 도태될 것이다” -앨빈 토플러-

상품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만을 놓고 볼 때 프로슈머와 얼리어답터를 구분하는 일은 쉽지가 않지만 일반적으로 얼리어답터가 남보다 먼저 상품을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 것에 비해 프로슈머들은 기업의 상품 기획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부류로 인식되고 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기업에서 똑똑해진 소비자를 적극 활용해 수익을 극대화 하는 전략적 고려가 필요하다고 진단하고 있다. 프로슈머를 마케팅 전략 차원에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도 많다.



한국의 소비자들은 어느 나라 소비자보다 똑똑하고 까다롭다.”
P&G 밥 맥도널드 부회장의 평가처럼 요즘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상품을 단순 소비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똑똑한 우리 소비자들은 제조업체에 영향력을 가해 ‘제품의 기획과 출시’를 강제하기도 한다. 롯데제과가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는 ‘이에 붙지 않는 자일리톨 껌’은 의치(義齒)를 사용하는 노인들이 요청해 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래전부터 고객들의 의견을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802년 모니터요원으로 출발해 현재 400여 명의 프로슈머가 마케팅과 제품 생산 활동 영역별로 직접 참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프로슈머의 참여를 통해 개발, 생산된 제품은 경영 및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치며 장기적으로는 매출증대에 시금석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기업은 스페인 의류 업체인 ‘자라’다.
패스트 패션 브랜드라는 개념을 최초로 알린 기업 자라는 전세계 1,000여 명으로 구성된 크리슈머로부터 패션, IT,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받는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일주일 간격으로 전세계 720여 개 매장에서 따끈따끈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스페셜리포트]고객의 가슴과 소통하라

[스페셜리포트]초우량 고객을 잡아라

[스페셜리포트]직원 웃음 없인 고객만족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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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Presentation? 연설이 아닙니다 드라마·쇼입니다
잡생각들 | 2008/04/28 16:32
2008/04/28 16:32 2008/04/28 16:32

Presentation? 연설이 아닙니다 드라마·쇼입니다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너 김경태 이사의 ‘스티브 잡스 따라잡기’

<프레젠테이션 7법칙>
● 강렬한 오프닝 멘트는 필수
● 비주얼·텍스트 황금비율 찾기
●‘500만보다 50’ 작은 수로
●‘딴짓’은 화면 바뀌는 순간에
●‘기승전결’ 스토리라인 짜기
● 청중들을 확실하게 웃겨라
● 의외의 게스트로 인상깊게
● 리허설 없는 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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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인간심리
읽거나 읽히거나 | 2008/04/28 16:27
2008/04/28 16:27 2008/04/28 16:27

'사용자 인터페이스' 들어본 적 있나요?  출처: 북스타일 블로그

디자인이 더 이상 디자이너만의 고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자이너와의 커뮤니케이션에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마케터로서 혹은 상품 기획자로서 그것이 어떤 제품이든지 UI/UX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그런 의미에서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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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컨설턴트가 되는 역량을 키워주는 책들 80권
읽거나 읽히거나 | 2008/04/28 13:49
2008/04/28 13:49 2008/04/28 13:49

컨설턴트가 되는 역량을 키워주는 책들 8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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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코레아니쿠스 - 미학자 진중권의 한국인 낯설게 읽기
읽거나 읽히거나 | 2008/04/28 10:53
2008/04/28 10:53 2008/04/28 10:53

 호모 코레아니쿠스 - 미학자 진중권의 한국인 낯설게 읽기  진중권 지음
진중권이 명명하는 호모 코레아니쿠스(homo coreanicus)는 근대 이후부터 탈근대가 진행중인 현재까지, 급변하는 한국 사회에서 살아온 우리들의 자화상을 일컫는다. 자연의 일부였던 농경시대에서 기계적 몸을 요구했던 산업화의 시대를 거쳐 상상력과 창의력을 요구하는 정보화 시대까지, 저자는 생산양식의 변화에 따른 한국인의 몸의 변천을 를 통해 세세히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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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bro 한방에 해지하기
사는 이야기 | 2008/04/25 18:16
2008/04/25 18:16 2008/04/25 18:16

무료체험 3개월에 낚여서 질질 쓰고 있던 KT Wibro를 해지했습니다.

처음에는 계속 전화 돌리다가 결국에는 전화국가서 해지해야 한다고 해서
이것때문에 피같은 연차를 쓸수도 없고 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클리앙에서 주옥같은 글 발견~~

간단 KT Wibro 해지기

결론은 아래와 같은 약관을 이용해 협박(?)하면 전화도 안돌리고 전화국에 안가도
한방에 해결해준다는;;;;;;



-----------------------------------------------------------
아래의 약관에 따라 팩스로 해지하려 합니다.
고객정보에 있는 이메일(******@****.com)으로 해지서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금일' 해지를 원합니다.

- 사업자 약관
제 13조 [계약의 해지]
- 고객 또는 대리인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할 때에는 업무취급점을 직접 방문하여
해지신청서와 별표1의 구비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며 해지 신청일 까지 사용한 요금 등을 납입 또는 익월 정산 하여야 합니다.
- 고객의 사정으로 방문이 불가 할 경우에는 전화, FAX, 우편에 의한 해지신청이 가능하며,
해지신청 희망일을 기준으로 7일 이내에 관련서류를 업무취급점(케이티 지사에 한 함)에 접수하여야 합니다.
이때 해지희망일 까지는 일시이용중단 처리하여 관리합니다.
---------------------------------------------------------------------

팩스도 안 보냈습니다.;;;;;;
오전에 신청하니까 5시반 정도에 해지됐다고 문자오네요~

약관이 등장하니 KT는 정말 좋은(?) 회사로 돌변하네요~;; 쵝오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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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도서 -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읽거나 읽히거나 | 2008/04/25 11:53
2008/04/25 11:53 2008/04/25 11:53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 보이지 않는 것을 통찰하는 통합적 사고의 힘  로저 마틴 지음, 김정혜 옮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2007년 최고의 논문 중 하나로 인기를 모았던 'How Successful Leaders Think'를 발전시켜 단행본으로 엮어냈다. 세계적인 리더 50여명을 직접 인터뷰한 저자는 그들의 공통적 특징으로 '통합적 사고'를 꼽고, 이들의 특징을 분석해 사고 모형을 만들어 냄으로써 보통 사람들도 이를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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