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 ![]() 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재인 세계적인 비즈니스 전략가 세스 고딘이 지난 10년간 자신의 블로그와 잡지 칼럼, e-book 등에 쓴 글들을 선별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그동안 상식을 깨는 역발상으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제시해왔던 저자는 이 책에서도 우리가 지금까지 해오던 것과는 180도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행동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진정성을 갖춘 스토리는 살아남아 널리 퍼져나가지만 거짓말은 순식간에 탄로 나고 만다’, ‘아이디어만 뛰어나면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당신을 찾아낸다’, ‘블로그가 중요하다’ 등의 주제를 통해 작지만 모든 것을 변화시킬 161개의 반짝반짝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들을 제시한다. |
‘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 세스고딘의 신작이다. 사실 신작이라기보다는 번역본이 지금 나온 것이다. 미국에서는 꽤 오래전에 나온 책으로 알고 있다.
입소문마케팅 분야를 공부하면서 아마 제일 먼저 접한 책이 세스고딘의 책들이였던 것 같다. 그만큼 세스고딘은 입소문마케팅이나 바이러스마케팅 같은 분야를 강조하고 그 안에서 인사이트를 찾아내고자 한다.
입소문마케팅 분야를 공부하면서 아마 제일 먼저 접한 책이 세스고딘의 책들이였던 것 같다. 그만큼 세스고딘은 입소문마케팅이나 바이러스마케팅 같은 분야를 강조하고 그 안에서 인사이트를 찾아내고자 한다.
SMALL IS THE NEW BIG
사실 이 책의 제목은 161개의 챕터 중 한 챕터의 제목일 뿐이다. 이 책은 세스 고딘이 블로그나 잡지에 쓴 글 중에 161개의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꼭 앞에서부터 차분히 읽어나갈 필요가 없다.
마치 161개의 짧은 에세이를 읽는 듯한 기분이 든다.
마치 161개의 짧은 에세이를 읽는 듯한 기분이 든다.
그래서 어쩌라고?
세스 고딘의 전작들이 그렇듯이 이 책도 방법론에 관한 책이 아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방법론은 전혀 없다. 다만 보랏빛 소와 같은 리마커블한 제품/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마인드를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어떤 특정한 방법론의 연구를 기대하고 이 책을 읽는다면 세스 고딘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속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것이다.
어떤 특정한 방법론의 연구를 기대하고 이 책을 읽는다면 세스 고딘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속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것이다.
매번 속지만 이번에도 샀다.
세스 고딘의 책은 큰 기대를 안고 사지만 정작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얻지 못한다. 마케팅 서적이라기 보다는 자기계발 서적이라는 카테고리가 어울릴 것 같다.
그럼에도 구입을 후회하지 않는다. 세스고딘 특유의 센스있는 문체가 좋고 번득이는 아이디어 또한 참고할만하다. 무엇보다 그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기존의 마케팅이나 비지니스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그럼에도 구입을 후회하지 않는다. 세스고딘 특유의 센스있는 문체가 좋고 번득이는 아이디어 또한 참고할만하다. 무엇보다 그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기존의 마케팅이나 비지니스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그래서 세스고딘의 책은 소장용이다.
한번 읽어서 그 책의 전체 흐름을 기억할 수 없는 책이다. 옆에 두고 머리가 돌아가지 않을 때 꺼내서 읽기 좋은 책이다. 161개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 듯한 이 책은 세스고딘 특유의 독설을 읽는 재미도 있다.

저자 : 세스 고딘
최근작 :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경영의 창조자들>,<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총 48종
소개 : 세계적인 마케팅 구루, 베스트셀러 작가, 성공을 거둔 기업가. 최초의 인터넷 다이렉트 마케팅 회사인 ‘요요다인‘을 설립했으며, 최초로 온라인상에서의 프로모션과 다이렉트 마케팅방법을 창안하여 AT&T사, 스프린트사, 콜럼비아 레코드사 등 수백개의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도했다. 1998년 이 회사를 야후!에 매각한 뒤 야후!의 다이렉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2000년 초 회사를 떠나 현재는 집필과 강연에 전념하고 있다. 「비즈니스 위크」는 ‘정보화시대의 최고 기업가‘라고 명명했으며 회의기획자의 잡지인 「석세스풀 미팅」은 그를 ’21명의 차세대 명강사’ 중 한 사람으로 선정한 바 있다. <보랏빛 소가 온다>, <퍼미션 마케팅>, <아이디어 바이러스> 등 4권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됐다.
소개 : 세계적인 마케팅 구루, 베스트셀러 작가, 성공을 거둔 기업가. 최초의 인터넷 다이렉트 마케팅 회사인 ‘요요다인‘을 설립했으며, 최초로 온라인상에서의 프로모션과 다이렉트 마케팅방법을 창안하여 AT&T사, 스프린트사, 콜럼비아 레코드사 등 수백개의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도했다. 1998년 이 회사를 야후!에 매각한 뒤 야후!의 다이렉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2000년 초 회사를 떠나 현재는 집필과 강연에 전념하고 있다. 「비즈니스 위크」는 ‘정보화시대의 최고 기업가‘라고 명명했으며 회의기획자의 잡지인 「석세스풀 미팅」은 그를 ’21명의 차세대 명강사’ 중 한 사람으로 선정한 바 있다. <보랏빛 소가 온다>, <퍼미션 마케팅>, <아이디어 바이러스> 등 4권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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