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틀즈는 알록달록 무지개 색깔과 달콤한 맛으로 전 세계 10대들을 사로잡은 미국 사탕회사다. 이 회사는 다소 엉뚱한 방식의 인터넷 홈페이지(www.skittles.com) 마케팅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홈페이지 첫 화면은 팝업 광고 창처럼 아주 작게 만들어져 왼쪽 상단에 박혀 있다. 초기화면(HOME),제품(PRODUCTS),미디어(MEDIA),대화창구(CHATTER),친구(FREINDS),연락처(CONTACT) 등 6개로 이뤄진 다른 메뉴도 첫 화면처럼 색다르다.

제품 메뉴를 누르면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로 연결돼 스키틀즈 상품 설명 페이지가 나온다.

미디어 메뉴 중 동영상(VIDEOS)을 누르면 전 세계 네티즌들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로,사진(PICS)을 누르면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Flickr)로,친구(FRIENDS)를 누르면 미국의 싸이월드로 불리는 페이스북(Facebook)으로 연결된다. 모두가 각 사이트에서 스키틀즈를 검색한 페이지들이다.

스키틀즈는 각각의 메뉴 성격에 맞는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를 끌어와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꾸민 것이다. ‘소셜 미디어‘는 네티즌들이 올린 글과 동영상,사진 등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사이트를 일컫는다.



고객이 만든 컨텐츠들과 자연스럽게 홈페이지를 연결하는 방안입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에서 검색 한번하면 다 나오기때문에 똑같이 적용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하지만 기업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아이디어라는 점에서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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