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나 상품을 대가로 받고 인터넷 쇼핑몰에 사용 후기(리뷰)를 올리는 일명 ‘알바’ 블로거들에 대해 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대대적인 단속에 착수했다.
국내에서도 이같은 상품 리뷰를 믿고 제품을 구매하는 이용자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FTC가 이들 블로거에 대해 법적 제재를 가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됐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은 FTC가 최근 30년 전 마련한 광고 가이드라인을 개정하면서 온라인 제품 리뷰를 올리는 블로거들과 이들 블로거를 고용한 제품 판매 기업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행보는 최근 제품 구매 이전에 온라인에 등록된 제품 리뷰를 참고하는 사용자가 늘고 있지만 제품 홍보 수단으로 블로거들을 매수해 이같은 리뷰를 올리는 기업이 적지 않기 때문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특히 대다수 사용자들은 이러한 ‘사기성’ 리뷰를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피해를 입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게 FTC의 조사 배경이다.
<Source: 전자신문>
국내에서도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윤리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이 몇 번 논의된 일이 있습니다만, 아직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는 단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블로거와 기업 그리고 광고대행사의 상생을 위해서 필요한 사항을 논의해서 추진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Trackback URL : http://www.womme.net/trackback/866






Leave your greetings here.
블로그협회에서 블로그 윤리강령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머지않은 일이 될것 같아요.
넵~ 전에 한번 다른 블로그에 본 것 같습니다.
곧 좋은 소식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