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등 인맥관리사이트(SNS)에서도 국내의 브랜드 카페/브랜드 블로그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브랜드‘를 찾는게 아니라 ‘프렌드‘를 찾는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IDC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3%의 미국인들만이 자신의 SNS 친구들을 광고 타깃으로 이용해도 좋다고 대답했다. IDC 보고서는 또 “SNS에서의 브랜드 광고는 보통 저급 UCC로 간주된다“고 전한다.

신시내티 광고클럽이 후원한 한 컨퍼런스에서 P&G의 마케팅 담당 매니저 테드 맥콘넬은 “개인적으로 페이스북 배너광고를 원치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또 “기업들은 SNS 회원들에게 브랜드와 ‘친구‘가 되라고 권하지만 나조차도 브랜드와 베스트프렌드가 되고 싶진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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