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UCC 캠페인이 시작됐다. 지금까지 많은 캠페인을 한 백전노장의 나 상무였지만, 정말이지 이번만큼은 긴장됐다. 귀가 후 가까스로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다. 떨리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맨 처음 UCC 아이디어를 냈던 최천재 대리였다.
"상무님, 난리가 났습니다. UCC가 올라오고 있긴 한데…. 이건 아주 끔찍해요. 죄다 욕으로 자막을 달았습니다. 특히 SUV 차량이 대기 환경을 오염시키고, 멋진 산을 온통 망쳐버릴 거라고 우리 회사를 비난해요. 아, 이건 최악입니다"
나 상무의 머릿속은 그야말로 하얗게 변하고 있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
출처: 조선닷컴 - 섣부른 '웹 2.0 마케팅'이 회사 잡는다
'바이럴 마케팅 실패 사례'라는 글에도 비슷한 사례들이 많이 나옵니다. UCC/바이럴 마케팅 진행시 캠페인 안전성 또는 리스크 관리에 대한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콘텐츠보다 '대화'가 먼저다.
UCC마케팅이나 바이럴마케팅 콘텐츠 기획 전에 충분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배포를 위한 프로모션은 자칫 소비자들의 외면 또는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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