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seed marketing은 viral marketing의 효과를 더 크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통적인 mass media를 함께 사용하는 수정된 viral marketing을 말한다. Viral marketing은 일반적으로 전염병에 많이 비유된다. 즉 회사가 한 고객 (seed라고 한다)에게 마치 병균을 심듯이 회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면 그 고객이 병균을 전염시키듯이 그 메시지를 주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이용한다. 이를 조금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메시지를 받은 사람이 주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비율을 R (reproduction rate)이라고 하자. 예를 들면, 10명이 메시지를 받았는데, 이들이 이 메시지를 8명의 주변사람들에게 전달했으면, R은 0.8이다. 만약 R이 1보다 크면 처음 메시지를 받은 고객(seed)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이것이 계속되면서 메시지를 받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반면 R이 1보다 작으면 메시지가 주변으로 확산되는 것은 점점 줄어들어 결국 메시지의 확산은 멈추고 만다.
이전에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에서 보고 개념이 명확하지 않았는데 번역본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국내에서도 Big-seed marketing이라고 할 수 있는 캠페인이 많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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