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마케팅 캠페인의 기본 수익 구조는 어떤 형태일까?
통상 1억의 마케팅 비용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를 '고객전도사'(또는 스니즈 그 명칭이 어떻든 간에 자발적으로 무엇인가를 퍼뜨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이끌어내서 기존 마케팅 비용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을 고객전도사들의 자발적인 활동으로 커버하면, 바로 그 커버치(?)를 수익성으로 전환할 수 있다.
기존 마케팅팀이나 대행사에서 비용(매체비, 광고비 기타)을 들여서 운영하는 상당 부분이 '열성적인 소비자'에게 넘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선발 부분이고, 이 제품/서비스를 좋아하고 또한 만족스러운 점을 널리 퍼뜨리기를(사실 의도하고 퍼뜨리지 않지만) 좋아하는 사람들 선발해서 그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들을 신나게 하고, 이야깃꺼리를 제공하는 것이 입소문 마케팅 캠페인 진행시 중요한 부분같다.
결국은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줄여나가냐하는 문제가 가장 중요한 문제같다. '열성고객의 자발성'으로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여나간다면, 그리고 연속적인 자발성이 확대된다면 단순히 비용을 줄인다라는 측면보다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발성이 수익이다'라는 부분이 단순히 입소문 마케팅 캠페인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입소문'을 이용한 다양한 사업모델의 기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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