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매일경제  [Talk] 좌담회 | 핵심인재 길러야 미래 있다

제갈 이사장: ‘관련다각화’라는 것이 예전에는 산업 분류표에서 가까운 관련산업으 로 다각화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신이 가진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면 모두 다각화 대상이 됩니다.

예를 들어 학습지 업체던 웅진이 주부를 활용한 마케팅 능력을 기반으로 정수기, 비데 등의 렌털업체로 변신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 니다.

‘입소문 마케팅 능력’이라는 자사의 핵심역량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 핵심역량 을 통해 얻어낼 수 있는 게 무엇인가까지 이해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지요.

기사의 논점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기사를 읽으면서 입소문 마케팅에 강한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 따로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된다.

이미 기존에 '입소문 마케팅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기업, 웅진처럼 주부를 활용한 마케팅을 이미 실행 할 수 있는 기업이 입소문 마케팅 플랫폼을 잘 활용하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미 사업 분야에서 입소문이 어떤 경로로 퍼져나가는지 잘 알고 있고 그 경로에 대한 확실한 접근 방향을 알고 있다면 그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 분야 개척이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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