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있었던 2008 비지니스블로그 마케팅세미나의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닥터피쉬 뮤직비디오-올해도 열대얀데 어쩔텐가 이 사람아~>


한 가전회사에서 KBS2의 인기 개그 프로에 나오는 (닥터피쉬)를 활용해서 만든 바이럴 마케팅 동영상입니다.

일단 요즘 광고에 유행하는 '음악'이라는 요소를 활용해서 거부감이 별로 없습니다. 원래 개그 소재에 '음악'을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네티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닥터피쉬가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왠지 한번 있음직한 일을 에어콘과 연결해서 잘 찍은 것 같습니다. (모르고 보면 좋은데 알고 보니 중간중간 에어콘이 조금 거슬리기는 합니다.)

일전에 당시 꽤 인기가 있었던 개그맨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을 기획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기획단에서 끝났습니다.;;)

시기성을 잘 맞춰서 개그프로와 함께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도 저비용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대한 전략의 함정  마이클 레이너 지음, 딜로이트컨설팅코리아 옮김

흔히 성공의 조건이라 부르는 요소들이 동시에 실패의 조건이 될 수 있다는, 이른바 '전략 패러독스'의 진실을 폭로한 책. 완벽한 기업 전략이 왜 실패하는지에 대해 소니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의 예를 들어 분석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전략을 디테일한 부분까지 치밀하게 제시한다.



요즘은 웬만한 국도를 달리다 보면 '전망좋은 곳'이라고 표시된 곳이 많다.

하지만 지금은 '사진 찍기 좋은 곳' 이른바 '디카 포인트'가 제시되기 시작했다.

디카족들이 제시한 멋진 풍광의 포인트는 동호회 카페나, 관련사이트, 그리고 개인블로그를 통해 삽시간에 전국의 디카족들에 퍼지게 돼 있다.

이 보다 더좋은 디지털 구전(입소문)마케팅이 있을 수 없다.
지역을 알리는 첨병인 셈이다.

단순히 지역마케팅에만 활용될 수 있는 요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참여자로 하여금 찍어서 퍼나르게 할 수 있는 좋은 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CCR㈜(대표 윤석호)는 각 서버의 족장들에게 최대 월 38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는 <RF온라인 족장지원제(www.RFonline.co.kr)>가 게이머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성인 이용자가 일주일새 20% 이상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출처: 경향게임스>


어떤 일을 하던지 하나만 제대로 끈기있게 할 수 있는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입소문 마케팅에도 같은 원칙이 적용될 것 같습니다. 회사에 부담이 될수도 있었겠지만 어설프게 배너 광고 진행하는 것보다는 효과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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